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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1만평 벼농사 수익 공개 [새창]	2022-08-18 16:49:12	0	삭제
		축구장 전용 면적이 약 2200평이라네요. 대충 축구 경기장 4개 반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실 듯하네요
	187	페미에 대해서 [새창]	2022-08-15 09:31:46	0	삭제
		제 글에 대해서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원 글쓴이는 "완고" 하다는 단어를 선택했습니다. 이 단어의 의미는 나중에 말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와 일치하지 않는 단어잖습니까? 만약에, 정치에 대한 선호/경향이 있다고 한다면, "완고"하다는 단어를 사용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상대의 오해를 야기하기 때문이지요. 의사소통에서의 단어 선택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동의 없이는 누구와도 이야기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만약에, "난 아직 고등학생이라서 잘 몰라요" 라고 말하는 것이라면, 남들과 토론할 준비가 아직 안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전에 뛰어들기 보다는 경험치를 먼저 올리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게임의 규칙을 모르고, "잃으면서 배우는 거지" 라고 도박판에 끼는 사람은 그냥 호구가 될 뿐입니다.
	186	솔직히 짜장 죽었으면 좋겠다.국민들 기분좋게... [새창]	2022-08-12 12:41:08	7	삭제
		아 참 이분이 "장난기가 있으셔서" 그런것이니 혹시라도 이 글이 기분 나쁘신 2번남 분들은 "작은거 하나 말고 큰 줄기를 보시고" 열내지 마세요
	185	페미에 대해서 [새창]	2022-08-11 17:43:11	3	삭제
		정치에 대한 성향은 완고한데, 정치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는 말씀이 무슨의미인가요? "잘 모르지만, 믿음이 있다" 라는 말인가요? 이경규 옹은 그런 것에 대해서,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라는 말을 했지요.
	184	[속보] 당국 "재유행 정점 19만명…정체 후 겨울유행 예측돼" [새창]	2022-08-04 15:29:08	2	삭제

	183	펠로시 영접 아무도 안나간 것은 의도성이 있다고 봐야한다 [새창]	2022-08-04 15:24:05	0	삭제
		흐음.. 이건 뭐죠? 굥을 위해 대신 욕먹겠다는 살신성인의 자세인걸까요?
	182	"사람 살 맛 나는 송파" 근황 [새창]	2022-07-20 15:35:19	78	삭제
		그동안 개돼지들이 감히 산후조리를 하려고 하니까, "사람(천룡인 이상)" 분들께서 살맛이 안났다는 것인가요?
	181	여기에 포함된 국민과 그렇치 못한 국민 어느쪽이 많은가요? [새창]	2022-07-15 16:57:42	17	삭제
		굥가카께서 하시는 일인데,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따라야죠. 빨갱이 놈들이 어디 감히!
	180	박지현의 당대표 출마의 변 [새창]	2022-07-15 16:52:52	27	삭제
		"어떻게"와 "왜"에 대한 얘기는 없고, 그냥 자기가 당대표되면 다 할 수 있다는 얘기만 있네요. 이번에는 이분이 롤모델인가 봅니다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06 14:09:20	53	삭제
		이분이 롤모델이었나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01 17:48:59	0	삭제
		저래봤자 중간에 빼먹는 놈들만 더 많이 빼먹을텐데 중간 도둑놈만 잡으면 지금이라도 잘먹을 수 있을텐데..
	177	교사들이 선정 진상 학부모 멘트 1위 [새창]	2022-06-28 12:44:21	13	삭제
		마치 이런거 아닐까요? 원래 연애하다가 싸우고 "우리 헤어져" 하면, 심각한 일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이 맞는데 자꾸 별것도 아닌 것에 "우리 헤어져" 소리를 하고 있으면, 나중에 "우리 헤어져" 라고 해도 "뭐 그러든지" 해버리게 되는 것 같네요
	176	공장 고인물 김씨 [새창]	2022-06-20 16:27:49	0	삭제
		라이덴프로스트 효과를 말씀하시나 보네요. 높은 온도의 물체에 액체가 닿으면, 닿는 순간 액체가 증발하면서, 기체층이 생겨 직접적으로 닿지 않는 (금속과 손 사이의 기화된 공기로 인한 단열층 생성)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만, 자기 몸으로 실험해보고 싶지는 않더군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04 21:40:06	0	삭제
		이래서 은유는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못알아먹는 바보들이 있거든요. 왜 바보라고 해도 "바다의 보배" 라면서 고마워하는 사람들 말이죠
	174	알수없는 사고구조의 대한민국 국민들 [새창]	2022-06-04 21:09:39	6	삭제
		"나는 사고 안낼껀데, 책임보험 왜드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나보네요. 건강보험의 보장 범위가 늘면 보험료가 늘어나는 것이 당연하지만, "나는 늘어난 보장범위에 혜택 없으니까, 보험료 올리지 마라! 올린 놈 도둑놈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한테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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