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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목수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30
    방문 : 3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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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목수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마티즈를 부르는 팩트폭력 [새창] 2016-08-29 19:04:57 4 삭제

    이런 것도 여혐인가요? 여자 손은 안잡으려고 하고, 남자는 응?
    37 도덕적 우월감? [새창] 2016-08-29 18:39:40 0 삭제
    흐미... 속으로 어떤 계산을 하고 있던지간에, 도덕적 우위를 포기하는 것은 정말 미련한 선택입니다.
    돈 많은 악당과 같이 돈 싸움 하면 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미련한 것과 도덕적인 것이 같은 것이 아닌 것처럼, 권모술수가 곧 도덕이 아닌 것도 아닙니다.
    그 잘난 항우가 왜 건달같은 유방한테 질 수 밖에 없었는지
    왜 조조는 그렇게 허울뿐인 천자를 자신이 모시려고 했었는지
    왜 이름 뿐인 '신성로마제국'의 타이틀에 사람들이 목숨을 걸었는지 생각해보세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천명을 거스르며 차지한 권력이 오래가는 경우는 없었고, 천명은 민심에서 나오며 민심은 정의와 도덕에서 나왔습니다.
    36 현재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모 작가의 서면 인터뷰 [새창] 2016-08-29 18:15:35 0 삭제
    성추행은 형사 사건이고, 불륜은 민사 사건 이라서, 나름 이성적으로 최선의 판단을 한 것 아닐까 싶습니다
    35 오xx 작가님의 웹툰 쭉 정주행 해봤습니다. [새창] 2016-08-29 13:39:55 1 삭제
    11 (이렇게 표기하는 것 맞나요? 공포님 댓글에 대한 코멘트입니다)

    이해하기 힘든 말씀을 하시는군요.

    만약, 성인대 성인의 관계라면, 그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한 서로의 책임이 강조되는 것이 맞습니다. 상대방이 나한테 못되게 굴면, '내가 혹시 잘못한것이 있었나?' 하는 생각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요.

    하지만, 선생과 학생의 관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관계니까요. 개떡같이 줘도 찰떡같이 받아들이지 못한 책임을 학생에게 물으려면, 우선 그 관계에 있는 일방적 약자의 위치에서 풀어줘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려고 하면, "어린놈의 자식이", "알지도 못하면서 싸가지 없이", "니가 뭘 안다고" 이런 식의 말을 하는 선생을 만나고도 찰떡같이 받아들일 수 있는 학생이라면 이미 학생이 아닌거죠.
    34 반메갈이 당신들의 그렇게 큰 정체성입니까? [새창] 2016-08-26 15:58:04 2 삭제
    99%가 맞아도 1%가 달라서 갈라진다면, 그것은 그 1%가 나머지 것들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가치관을 폄훼하면서, 자신의 가치관이 존중받기를 기대하지 마세요.

    정의와 진보를 이야기하면서,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도덕적 우위와 대의의 가치조차 알지 못하며, 그것을 부끄러워하기는 커녕 왜 잘못인지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과는 함께 하고 싶지 않습니다.
    33 정의당 여성지지자들이 더많이 빠져나감 ㅋㅋㅋㅋ [새창] 2016-08-26 15:50:07 13 삭제

    이제와서 정신 차리려고 해봤자 이미 버스는 떠났지요
    32 진중권이 참 주옥같은 어록을 많이 남긴 분이시지라 [새창] 2016-08-26 15:46:31 1 삭제
    이런 것 보면, 사람들이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에요.
    알면서도 안하는 거지
    입으로 나오는 소리랑 몸으로 보이는 소리가 다른 사람이랑은 안 엮이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31 시사인 페북을 보면 이미 답 나왔죠. [새창] 2016-08-26 08:45:10 1 삭제
    기사를 쓰면서, 일방적인 근거만 골라서 사용하고, 비약이 심한 논리를 사용한다면, 그게 바로 날조와 선동이라는 겁니다.
    날조와 선동하는 기사는 기사가 아닌거구요.

    날조와 선동하는 기사지만 왜 절독하냐 물어보시다면, 딱히 할 말이 없네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3:59:39 2 삭제
    아니 이런 글은, 스크래치 내는 사람들한테 해야지, 왜 스크래치 당하는 사람들한테 하는 겁니까?
    보면, 항상 참고 견디는 사람은 따로 있고, 거기에서 자기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꿀빠는 사람은 항상 꿀만 빨더라고요.
    꿀만 빨려는 사람하고는 같이 하지 않는 것이 이득입니다.
    29 의사 출신 탈북자, 용역 업체에서 일하다 추락사 당해 [새창] 2016-08-25 13:54:19 0 삭제
    그런 사람들(천박하고, 이기적이고, 잔혹하고, 욕심많고, 교양없고, 무식한)이 오히려 떵떵거리고 살 수 있도록 용인하는 사회가 더 큰 문제 아닐까요?

    시쳇말로, [언제 어디에도 일정 수의 병신들은 존재했었다. 그 병신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로 각각의 사회를 구분 지을 수 있다] 라고 하잖습니까?
    28 개,돼지들이 슬슬 조용해진거 같은데? "나향욱 파면 징계 불복신청" [새창] 2016-08-25 13:49:10 46 삭제
    코딱지만한 권력이라도 한번 핥고 나면, 자기는 민중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추잡한 엘리트주의에 사로잡힌 사회에서는 뭐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제일 민중과 가깝게 있다는 애들까지, 민중은 필요할 때 다시 교육시키면 된다고 하고 있는데.. 귀족분들이야 어련하시겠습니까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3:45:54 0 삭제
    불관용은 관용의 대상이 아닙니다.
    26 정이 없는 중국사회.jpg [새창] 2016-08-25 13:45:18 0 삭제
    특정한 지역/인종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착한 사마리안인 법" 같은 것이 나와서, 이미 서구 사회에서 적용되고 있지요.
    도움을 주려다가 실패했어도 책임을 지우지 않는 것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못본척 지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주요 골자입니다.
    이런것을 법으로 만들어서 강제적으로 집행하는 곳이, 강제적이지 않으니까 그냥 지나치는 것보다 도덕적인 측면에서의 우열을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단지 시스템상으로는 낫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25 의외로 요즘 성차별이 꽤 많습니다. - 실화 [새창] 2016-08-19 17:27:41 18 삭제
    이렇게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만약, 철수와 영수가 싸워다가 철수가 영수를 때렸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와서, "뭐야 왜싸워, 화해해" 라고 하면, 영수는 억울하지요. 영수가 철수를 한대 때리고 화해하는 것이 공평할 것입니다.

    이게 랜선님이 말씀하시는 역차별의 의미일 거에요.

    하지만, 지금 현실은, 영수가 철수를 때리는게 아니라, 옆에 자기할 일 하고 있던, 더 싸움을 못하는 민호를 때리고 있는 꼴입니다.

    성차별의 이득을 본 사람이 누구고, 역차별의 손해를 보는 사람이 같습니까? 아니잖아요.

    오늘날 성차별의 이득은 40대 이상의 잘나가는 남자들이 봤는데, 왜 역차별의 댓가는 더 힘든 사람이 치뤄야 하는 거죠? 그런 역차별은 단지 약자 괴롭히기일 뿐입니다.
    24 편의점표 라볶이+빙수 [새창] 2016-08-18 23:39:32 1 삭제
    라볶기는 셋이 나눠먹고 팥빙수는 하나씩입니까?

    라볶기를 하나씩 먹고 팥빙수를 나눠먹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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