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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과 싸우기 위해 도덕성을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까?
[새창]
2024-01-23 2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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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세요. 내가 언제
[국짐에게 "니네 중에 이재명 대표보다 더 청렴한 사람이 있냐?" 라고 하자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까?
내가 한 말은
[본문이 국짐이랑 도덕 대결을 하자는 것이었나? 아니다. 수박들한테, "니네 중에 이재명 대표보다 더 청렴한 사람이 있냐?" 라고 하자는 것이다.]
입니다.
국힘당 관련해서는
[이재명 대표의 도덕적 흠결을 얘기하는 사람은 국힘당과 수박들 뿐이지 않은가? 국힘당이야 논외로 치고]
이렇게 얘기했죠.
왜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내가 했다고 하면서, 그 말이 틀렸다고 합니까? 이게 뭐하자는 거죠?
제발 좀 내 글을 읽고 그것에 대해 비난을 하든 비판을 하든 하라고 한 것이 그렇게 어려운 부탁이었습니까?
글을 읽지도 않았으면서, 읽을 척을 하고, 쓰지도 않은 문장을 만들어서, "이것 봐, 네 말 잘못됐어" 라고 말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심리입니까?
이런 거짓말을 할 시간에 차라리, 앞에서, 원글을 읽지도 않고, 모욕을 했던, 당신의 그 댓글 부터 사과하는 것이 낫지 않겠냐 싶지만, 뭐, 어쨌든, 나라면 그렇게 했을 것이라는 말이고, 당신이란 사람은 이렇게 하는 사람이라는 얘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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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과 싸우기 위해 도덕성을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까?
[새창]
2024-01-23 01: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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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러는데, 여야를 막론하고, 현역 정치인들 중에서 이재명 대표보다 도덕적 윤리적으로 나은 사람이 있긴 한가? 일말의 여지없이 이재명 대표 아닌가? 이재명 대표의 도덕적 흠결을 얘기하는 사람은 국힘당과 수박들 뿐이지 않은가? 국힘당이야 논외로 치고, 수박들 중에서 이재명 대표한테 도덕적으로 시비를 거는 사람들 중에 똑같은 잣대를 들이밀 때, 내로남불 되지 않을 사람이 있긴 한가?
청렴과 결백이야말로 수박들로 하여금 "내가 더 잘할 수 있어" 같은 소리를 못꺼내게 할 수 있는 가장 명확한 기준 아닌가?
똥묻은 개, 겨묻은 개 얘기를 하는 것 자체가 이재명대표에게 겨는 묻었다고 인정하는 것 아닌가? 이재명 대표에게 겨가 묻었다면, 똥이 안묻은 사람이 없을텐데, 근데 왜 수박의 프로파간다에 휩쓸려서, "도덕 얘기는 하지 말자" 라며, 가장 강력한 무기를 스스로 내려놓는 건가?
국힘당의 내로남불이야, 워낙 오래되서 그 거짓 프로파간다를 깨기 힘들지만, 이낙연이나, 박지현 같은 애들이 도덕 운운 할때, "니들 중 압수수색 수백번을 받고 털려도 먼지 안나올 자신 있는 사람만, 이재명보다 더 청렴한 사람만 돌을 던져라" 라고 말 할 수 있는 것 아니냔 말이다.
본문이 국짐이랑 도덕 대결을 하자는 것이었나? 아니다. 수박들한테, "니네 중에 이재명 대표보다 더 청렴한 사람이 있냐?" 라고 하자는 것이다.
근데, 본문을 읽지도 않고, 이해도 안하고 그냥, "도덕"이란 단어 하나에 눈이 돌아가서는 욕부터 박고 시작하는 건 무엇이냔 말이다.
심지어는 도덕성이 정치인의 필수 덕목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 도대체 무엇인가? 이명박이 딱 그 논리로 대통령에 당선됐었는데, "도덕적이지 않아도 실력만 있으면 오케이. 이명박은 뛰어난 대통령 중에 한사람" 이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대의민주주의에서, 사회계약에 의한 거대 권력을 위임받은 사람에게는 그 권력을 정당하게 사용할 것이라는 양심을 최후의 보루로 갖고 있어야 할 것이다. 이 성실과 신의가 바로 도덕과 윤리인 것일텐데, 어째서 강력한 윤리의식을 정치인의 필수 덕목이 아니라고 하는 건가?
대통령의 취임 선서에는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라는 내용이 헌법 69조에 명기되어 있고, 사사로움에 우선하여 직책에 대한 성실한 수행의 각오가 대통령의 도덕이고 윤리인것 아닌가?
개똥같은 댓글이 맨 처음 달리더니만, 본문은 읽지도 않고, 그 댓글만 보고, 미친듯이 달려들어서 욕부터 박는 꼬라지들이며, 본문에는 있지도 않은 자기들의 망상을 마치 본문의 내용인 것 처럼 호도하는 꼬라지며, 그래놓고는 마치 본인들이 정의라도 되는 듯 우쭐해하는 꼬라지가 한심하기 그지 없다.
도대체 본문에 어디가 수박이고 낙지인가?
마지막으로, 히틀러가 독일의 총통이 어떻게 됐는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내가 이재명을 지지하는 까닭은, 그가 레버넌트가 되어 칼춤을 춘다고 해도, 정의롭고 성실하게 할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인거지, 윤리와 도덕없이 그냥 단순히 칼춤을 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며, 또한 마냥 엄중하게 성인군자인것마냥 우려만 하고 있지 않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제발 욕을 해도, 본문을 읽고, 본문의 내용에 근거해서 하기를 바란다. 내 생각에 대한 비판이야 당연히 받아들이지만, 내 생각도 아닌 것에 대한 욕을 내가 왜 먹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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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과 싸우기 위해 도덕성을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까?
[새창]
2024-01-22 22: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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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참 어이없는게, 원 글을 읽긴 하고서 댓글을 달고 있는 겁니까?
원 글에서 국힘당과의 대척점에서 도덕적이어야 한다고 했습니까? 국힘당에 맞서기 위해, 다양한 가치관의 사람들이 모였을 때, 그 다양한 사람들을 아우르기 위한 공통의 가치가 필요하고, 그 가치는 국힘당과 차별화 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그 차별화된 가치로 도덕성이 될 수 있다고 한거 아닙니까? 지금 반 국힘당에서, 그 도덕성이라는 가치의 기준에서 가장 우월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이재명 대표 아닙니까? 털어서 먼지 안나온다는 사람 없다는 그 검찰 조사를 수백번씩이나 받고서도 일말의 여지도 주지 않았던 사람이 이재명 대표 아닙니까?
이렇게 독보적인 가치관을 이미 획득하고 있는데, 왜 이 대의로서의 도덕성이라는 가치를 선점해 놓고, 먼저 포기하려고 하는 겁니까?
이낙연이나, 심상정 같은 사람들이 검찰 조사 를 받았을 때 털기도 전에 먼지 날릴 사람들 아닙니까?
본문의 마지막에서 적은 것처럼, "니네는 더하니까, 이정도는 해도 돼" 라는 말 말고, "니네부터 하지마, 우리도 안하니까" 라고 말하자는 거 아닙니까.
보세요. 삼국지에서도, "반동탁"의 목적으로 모인 영웅호걸들의 집단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반 이명박"을 얘기했던 정동영의 실패도 그랬고, "반 박근혜"를 얘기했던 이정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뭔가에 대한 반대만으로는 단기간 사람들을 모을 수 있어도, 그 이상을 갈 수 없습니다. 어떤 대상에 대한 반대가 아닌, 어떤 추구해야 하는 가치를 제시해야 한다는 거죠.
그게 도덕성이 아니어도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볼때 이미 도덕이라는 보편적인 가치에 대한 선점을 했기 때문에, 그것을 자발적으로 포기하기 아깝지 않느냐는 거죠. 장제원처럼, 뻣대다가 캐비넷 열리는 소리에 사그러드는 것도 아니고, 안철수처럼, 무슨 X파일 소리에, 바로 꼬붕으로 들어간 것도 아니고, 수백번의 압수수색에도 먼지하나 나오지 않은 정치인이 누가 있습니까?
의자가 대신 뇌물을 받았다든지, 한글로 표창장을 위조했다든지 하는 억지를 부려가는 패악질적인 억지 수사에도 굴하지 않을 만큼 깨끗한 사람인데, 이렇게 검잘이 증명해준 도덕적 우위를 왜 먼저 포기해야 한다는 겁니까?
그러니까, 좀 원 글을 읽고 뭐라고 하세요. 처음 글을 쓰면서, [도덕성 말고서도 보편적인 지향점으로서의 다른 가치관이 있으니 도덕성은 포기할 수 있다] 라든지, [제3지대를 얘기하며 다른 꿍꿍이를 갖고 있는 사람은 다 필요없고, 오직 우리끼리만 뭉쳐도 할 수 있다] 라든지, 또 그렇다면, [<협력>과 <배제>의 경계는 어디여야 하는가] 같은 얘기를 할 수 있기를 기대했는데, 막상 얘기하는 것은 글을 읽지도 않고, 그냥 "도덕"이라는 말 하나에 발작하듯이 욕하는 것 밖에 없네요.
아니, 이낙연은 도덕이라든지 신의 성실 같은 가치와는 가장 먼 사람인데, 무슨 이낙연이 나옵니까? 어찌보면, 이낙연이 브랜딩을 잘한 것 같기도 하네요. 도덕 하면 이낙연이 먼저 튀어나오네요. 나참..
하지도 않은 얘기로 욕먹으니까 기분이 좋지 않네요. 어쨌든, 본 글을 통해서 하고 싶었던 얘기는 "반윤석열"만 외치는 것으로는 결집을 유지하기에 충분하지 않으니, "반대" 말고, "지향점으로서의 가치"가 필요하지 않겠냐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게 윤리라면 어떻겠냐 싶었지만, 아니라도 괜찮으니, 어떤 가치가 좋을지 같이 생각해봊는 것이 원 의도였습니다.
230
악당과 싸우기 위해 도덕성을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까?
[새창]
2024-01-22 21: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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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이해하지 못한 채로 욕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하네요
이게 "진보는 왜 도덕적이지 못한가" 에 대한 글입니까? 그리고 지금 우리사회에서 진보가 진보입니까? 그 넓은 스펙트럼의 사람들이 단지"반 윤석열"이라는 기지 아래에 모였으면, 그 사람들을 하나로 뭉칠수 있는 구심점으로서의 가치가 필요하다고 하는거 아닙니까
그냥, 올바른 위치에서 욕이나 하고 싶으면, 욕이나 하세요. 뭔 고민도 없이 자신이 정인줄 알고 다른 의견에 욕부터 하고 있는 꼴 하고는..
229
2024년 국민의힘은 1987년 민주정의당의 평행이론일까요?
[새창]
2024-01-22 06: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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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래서 무슨 말을 하고 싶어서, 댓글을 단거죠? [윤석열-한동훈]은 [전두환-노태우]랑은 비교할 수 없다는 건가요?
228
2024년 국민의힘은 1987년 민주정의당의 평행이론일까요?
[새창]
2024-01-22 06: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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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은 임기랑 상관 없이 후계자 구도이고, 전임자의 실책을 후계자에게 넘기지 않겠다는 이미지메이킹의 관점으로 봐야 함
2. 김영삼-김대중의 문제 때문에, 노태우가 당선되는 것이 당연했다는 얘기는 납득하기 힘듬. 이낙연과는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은 동의하나, 이낙연 얘기는 왜 나오는 것임?
3. 야당의 분열이 목적인지, 지지자 결집의 목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박근혜를 잡아 넣은 윤을 박사모가 지지하는 꼬라지를 보면, 야당의 분열보다 내부 결집용의 목적이 있을 수 있음
227
악당과 싸우기 위해 도덕성을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까?
[새창]
2024-01-22 06: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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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쳐들어와서, 지구인이 모두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할때, 어제까지 서로 다투던 사람들을 하나로 모아서 대표하기 위해서는 도덕적 우월이 필요할 수 밖에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도덕성 말고, 그 다양한 진보의 빅텐트의 사람이을 공통으로 묶을 수 있는 가치관이 뭐가 있을까요? 저쪽과 싸우기 위한 도덕성이 아니라, 이쪽에서 하나로 뭉치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뭉칠 필요 없다. 그냥 우리끼리 하면된다 라고 하면, 필요없는 가치가 됩니다.
226
악당과 싸우기 위해 도덕성을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까?
[새창]
2024-01-22 0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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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 거죠? 본 글에서는 "저들은 도덕 위에서 멋대로 하는데, 왜 우리는 그 도덕에 속박되어 있어야 하는가?" 라는 점에서, 도덕은 포기해서는 안될 가치여야한다는 것을 얘기한 것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한다고 한 것 아닙니까? "우리는 도덕성을 간절히 원한다" 라면서요?
그럼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건가요? 본 글에서 얘기하는 것과 댓글에서 하는 얘기랑 무슨 차이가 있는것인지 모르겠네요.
왜 도덕성을 포기한다는 것처럼 느꼈냐고요?
"쟤네들은 더 심한데, 이 정도는 넘어가도 되는거 아니냐?" 라는 의견에 대한 것이었고, "이정도는 넘어가도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당연해지면, "이정도"가 "그정도" 되는 것이 금방이기 때문이죠.
무슨 말을 하고 싶어서, 본문 내용과 다르지 않은 내용을 댓글로 달면서, 허수아비 공격을 하고 있는것인지 모르겠네요.
본글의 반박을 하고 싶으면, "똥묻은 개랑 싸울때, 겨묻은 개는 부끄러워할 것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옹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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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농운 손절한 윤항문
[새창]
2024-01-21 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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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놓고서, 찾아가서 "그땐 미안했으니까, 화풀어라. 됐지? 그리고 이번에는 나 도와준다고 해" 라고 했죠
만약 이게 영화라면, 최순실은 최은순에게, 503은 굥에게 복수를 할 것 같지만, 현실은 정유라가 굥을 핥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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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강성희 '尹대통령 위해행위' 금도 넘었다”
[새창]
2024-01-19 13: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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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임금님은 "임금님은 벌거숭이다!" 라는 말을 듣고, 진실을 깨달았자만, 체통을 생각해서 계속 행진을 했습니다.
1837년에 안데르센이 지은 동화 속 내용이 187년이 지난 2024년,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네요.
아니, 동화속에서는 최소한 사실을 말한 아이를 때리거나 쫓아내진 않았으니, 역시 현실은 소설보다 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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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은 이해한다는 무서운 밈
[새창]
2024-01-19 09: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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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이형, 형은 나가... 뒤지기 싫으면..." 의 미국 버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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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부대변인 보복운전 대리기사 나타남...
[새창]
2024-01-18 15:30:4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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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 영부인 각하의 통찰력이란!!
221
정부, ‘음주 수술’ 금지 추진… 의사협회 반발
[새창]
2024-01-18 15:27:3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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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이 부족하면 더 뽑아야 하는 거고,, 뽑을 의사가 부족하면, 정원을 늘려야 하는 것이 맞지
의사가 부족하니, 술먹은 경우에도 그냥 진료하게 내버려 달라고?
이런 진짜.. ㄱㅅㄲ 들이네요.
220
윤항문에게 한마디 했다고 끌려 나간 의원
[새창]
2024-01-18 14:17: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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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내가 아니라 다행이다.." 이러고 있을까요?
아니면, "일당 받고 자리채우기로 했으니까, 난 그냥 가만히 앉아있는 것이 용역 제공자로서의 올바른 자세지" 라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애시당초, 저 자리에는 어떤 사람들이 가 앉아있는 걸까요?
219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서민들은 잘살았다는 소릴하는것이있네?
[새창]
2024-01-17 17:54: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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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쓰...
도대체 어떤 맥락에서 저런 소리가 정당화 될 수 있는 걸까요?
맥락과 상관 없이 그냥 잘못된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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