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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o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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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정의당 지지율 올랐으니 남자들 늦기전에 태세전환 하라던 오마이.. [새창]	2016-08-04 23:02:50	1	삭제
		정말 메갈 '못 버려'네요. Oh My Megal?
	45	정의당 지지율 올랐으니 남자들 늦기전에 태세전환 하라던 오마이.. [새창]	2016-08-04 22:59:36	3	삭제
		어디서 많~이 보던 짓거리죠. 욕하면서 닮은 건지, 어느 민족정론지의 미러링인지..
	44	자기 돈 내고 식사한 정치인, 노무현 [새창]	2016-08-04 22:46:51	1	삭제
		시대가 아직도 노무현을 못 따라잡고 있네요.
	43	요즘 메갈을 용서나 관용해야 한다는 글 많이 올라오네요 [새창]	2016-08-04 15:21:41	6	삭제
		flocke(2016-08-04 14:46:01)(가입:2016-01-11 방문:42)118.40.***.85추천 0 여기서 메갈 어쩌구 저쩌구 떠들고 옳소 하는 거 엄청 추잡스러워 보인다 기집년들도 아니고 한심~ 어떤 사이트는 메갈욕자체도 여혐으로 자제시키던데 여긴 아주 신났네 그 '어떤 사이트'는 '기집년들'이라는 성차별적이고 반여성적인 욕설은 추잡하지 않게 생각하나 봅니다. 그럴 수 있죠. 게다가 그 '기집년들'이 '엄청 추잡스러워' 보이는 '한심~'한 존재라는 전제를 갖고 계시나 봅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스스로 성차별적 여성비하적 언사를 하면서 '메갈욕'을 '여혐'으로 단정하고 메갈을 비난비판하는 타인의 의견을 '한심~'한 짓이라 평가하시네요. 물룬 그럴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고도 스스로 언사의 어디가 문제인지 모를 것 같습니다. 그 또한 그럴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모자라고 부족한 구석, 혹은 그런 순간이 있고 그런 부분과 순간이 좀 많다고 해서 그게 무슨 죄도 아닙니다. 단, 혹여 누가 당신의 그런 점을 지적하거나 비난할 때 역시 순간 화가나거나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도 같은 실수 반복하진 마시길. 힘내세요. 인생은 길고, 뭐 살다보면 좀 나아질 수도 있습니다. 희망버리지 마시구요.
	42	업계 관계자 "시간이 해결해줄거다" [새창]	2016-08-04 08:53:44	5	삭제
		이히~젠↘ 흘러가는↗ 대로 ~날 맡길래 ~너완 상관없잖니~♬ ↗처음부터~ 너란 조온~재느~흔 내겐 없었어어~ 네가 내게 했듯이이~
	41	뉴비인 59세 할배가 보는 메갈사태 [새창]	2016-08-03 10:37:25	0	삭제
		그닥 논할 거리조차 안되는 최초 원인과 별개로, 사태의 확대에는 상당히 많은 사회 각계의 병폐가 중첩돼 있다 봤습니다. 그게 무엇들인지 어지간히 파악한 줄 알았는데, 놓치고 있는 중요한 맥락이 하나 더 있었군요. 깨달음의 순간 느껴지는 청량감과 개방감, 무더위 속이라 그런지 더욱 고맙습니다. 그리고 58이면 마이클 잭슨 친구신데 할배라뇨? ^^
	40	오유가 소라넷을 옹호했다? [새창]	2016-08-03 02:07:42	0	삭제
		그렇군요. 추천비공감을 타이틀에 표시하고 본문 뒤에 반투명 워터마크로 넣든지, 뭔가 시스템 차원의 대처가 필요한듯 합니다.
	39	오유가 소라넷을 옹호했다? [새창]	2016-08-03 02:03:11	0	삭제
		국'ㅇ'원이면...(국립)국어원 이요?
	38	레진 VS 독자 승부가 독자의 패배???? [새창]	2016-08-03 01:44:45	3	삭제
		아무리봐도 그런 것 같지 않지만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라는..그 쪽 상황을 확인할 필요도 없다는 의견입니다.^^! 애초에 소비자의 대결상대는 자기 자신의 욕망이고 그 승패는 만족VS불만족이지, 생산자 유통업자는 고려대상 조차 아니라 봅니다. 만족에 도움되는 존재는 거래를 통해 시장의 동반자가 되는 거고 아닌 자는 소비자에겐 처음부터 없던 존재로 돌아가는 가고.
	37	아직까지 메갈이랑 싸우면서 열불내는 사람들.. 참;; [새창]	2016-08-03 01:25:16	32	삭제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00:42:32	0	삭제
		각종 다단계 상조직의 포섭대상으로 상시 호출되는 이 땅의 호구로서 소오름을 금할 수 없네요. 하지만 그런 점에서 저 피해자에 대한 측은한 마음은 사~악 가십니다. 얄팍한 허위에 간단히 속는 자들은 '깊이 생각하기 싫다', '제대로 알아보기 귀찮다'는 두 가지 게으름에 자신을 망치고 그 게으름으로 '그 지인'이 악업의 길로 들어서는 밑천을 대주죠.
	33	???:공권력보다 동인계가 위 아니냐? [새창]	2016-08-02 23:38:30	0	삭제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23:34:59	0	삭제
		'진보', '정의', '민주', '인권'에 대한 정의definition가 우리와 전~~~~혀 다른 것 이라는 사실은 아마 우리만 몰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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