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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드디어 마음정리 끝났어요ㅎㅎ!! [새창]	2016-08-11 07:18:53	0	삭제
		끝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글을 쓰는 것도 그 사람이 생각나기 때문에 쓸 수 있는 글이란 것을....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07:16:26	0	삭제
		저는 그냥 좋으면 좋다고 합니다. 좋은 사람한테 좋다고 말하는 것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일인 것 같아요. 처음부터 사랑할 순 없습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생각나는 지금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그 자체로 고백인 것 같아요들레이히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07:13:01	0	삭제
		성을 사고 파는 남자의 룸, 노래방 등등은 아무리 돈을 지불했다고 해도 예외라는 점을 첨언하며....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07:12:00	0/5	삭제
		화가 엄청 나는 것은 알겠습니다만 이것은 돈을 지불하고 가서 관람한 쇼일 뿐입니다. 포옹을 하는 것은 제가 여자친구가 있다 해도 화가 났을 충분한 여지의 상황이지만 그 장면을 보는 관객들에게는 환상과 즐거움을 주는 쇼 타임일 뿐입니다. 여자친구와 더 멀어지지 않으려면 이 내용을 생각해봄직 합니다. 그 당시에 포옹을 해서 완전 공연 본전을 뽑았다고 차라리 칭찬을 해주신다면 당신은 여자친구의 일상을 존중해주는 남자 겟츄 크래용
	28	KTX 무임승차하다 걸린 20대 남녀커플 [새창]	2016-08-11 07:03:38	7	삭제
		영상촬영 차 장비를 들고 서울 갔다가 이제 부산으로 내려오는 길에 ktx를 탔었는데 구포에서 내려야할 때 짐을 들고 나온 후 핸드폰을 좌석에 놔두고 왔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곧바로 가방을 잠시 놔두고 핸드폰을 가지러 간다는 것이 글쎄 문이 닫혀버린 겁니다. 고스란히 영상장비를 구포에 놔두고 부산으로 직행.... 너무 당황스러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는데 승무원 분께서 저를 보시더니 사연을 듣고는 즉각 구포역에 가방에 대한 연락을 취해주시고 부산역에 내려서 다시 구포로 가는 열차 탑승 사인을 무료로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가방과 목적지 두가지를 동시에 찾을 수 있었죠... 결론은 그렇습니다. 합당한 가격을 지불한 사람에게는 그만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업에서 조치를 취한다는 점입니다.
	27	박태환 1500m출전포기느 좀 아니지 않나요? [새창]	2016-08-11 06:56:56	0	삭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출전한 한 편의 영화라 하면.... 뭔가 영화 중간에 필름이 타버려서 못 보고 환불도 못 받아서 굉장히 실망스러운 상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06:53:53	0	삭제
		와.... 참 귀엽네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06:52:19	0	삭제
		먹고 살겠다고 하는 행위인듯 한데 노골적이지만 않았다면 괜찮았을 것을 너무 급히 서둘러 가려했나보네요 트레이너 분이.... 내가 당했으니 나도 똑같이 해줘야지 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회원 분들이.... 그리고 확실히 저도 느꼈지만 체격 면에서 자신감을 얻거든요 헬스장 안 가더라도 트랙도 돌고 코어 운동, 기초 근력운동을 열심히 하셔서 나머지 데피니션을 하러 헬스장에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24	가사에 캘리포니아 들어가는 클럽노래같은 남자 팝송이요 ㅠ [새창]	2016-08-10 01:14:46	1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4GbWgVwqy30 https://www.youtube.com/watch?v=SJu1zCNMvcA https://www.youtube.com/watch?v=mgAVLF8Y4XU (가장 유력) https://www.youtube.com/watch?v=y-5ttq9ONKI&list=PLoWpUDpIO9skHmZtQcjmnDK3y8R6WBSqb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12:17:38	0	삭제
		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존잘묘
	22	고양이예방접종 [새창]	2016-08-08 06:11:53	1	삭제
		해외에서 고양이 두마리를 꼬물이 때부터 키워봤어요... 어미가 사람들에게 납치되는 바람에 .... 고양이 분유부터, 여러가지 습식사료 건식사료를 먹여가면서 어렵사리 중간 크기 묘로 길렀는데 생각보다 예방접종을 안해도 건강하게 기생충 없이 잘 자라줬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선 좀 다르겠죠... 날 때부터 바이러스에 감염되있거나 어미 젖을 못 먹어서 면역 체계가 부족한 경우라면 키우는 동안 어떤 방식으로든 징후가 나타났었습니다. 제가 키우는 냥이가 딱 그 케이스인데요.. 눈을 못떠서... 결막염,, 켁켁 대면서 설사하면서 장염,,, 배변에 기생충이 있어서 구충제... 아주 쉽게 생각해서 현질해서 장비 맞춰준다고 생각하면서 접종을 다 시켰습니다. 달력에 체크하면서 사상충 시기를 가장 게을리 하지 않고, 나머지 접종을 6개월 12개월 단위로 생각한다면 어째보면 치킨 한 마리 고양이 한테 줬다 생각하면서 편하게 키울 수 있을 거에요. 사랑과 정성으로 돌본 반려동물은 생각보다 건강하고 강하게 자랍니다. 항상 따뜻하게 해주세요. 그럼...
	21	헤어짐의 예의 글을 보고.. (글 언급 죄송) [새창]	2016-08-08 02:17:54	0	삭제
		본인의 결정을 의심하지 마세요. 누가 뭐라던 예의의 기준은 일정 수준 이상부터는 상대적인 거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만날 수 없는 거리에서 통화로 통보 받았는데 많이 생각났지만 결정에 대해 존중할 수 밖에 없었어요. 본인 이외에도 상대방의 기준도 상대적인 겁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19:08:11	54	삭제
		이제 이것으로 내 턴을 종료하겠다냥 다음에 다시 만나자냥 봐줘서 딱히 감사하진 않지만 그래도 감사인사 정도는 해준다냥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19:04:07	21	삭제
		볼 일 봤으면 물을 내려라 집사야 화날라구 그런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19:00:25	79	삭제
		그래서 한 번 씌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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