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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점찍는노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28
    방문 : 25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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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찍는노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5 국군의 날 때문에 빡친 고등학생들 [새창] 2024-09-06 09:33:00 4 삭제
    모든 반 진도를 통일해야 하므로 시험 전 보강해야 합니다.
    그런데 대학 수업과 달리 고등학교는 스케줄이 빡빡해서 사실상 보강이 불가능.

    중간고사 시험 범위를 줄이면 되지 않느냐고 반문하실 수 있는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의 성적 반영 비율이 1:1이므로 시험 범위도 딱 절반씩 입니다.
    중간고사 범위를 줄이면 기말고사 범위가 늘어나므로 성적 반영 비율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앞에서 하루 쉬는 만큼 하루씩 뒤로 밀리는 것이 가장 합리적.
    1784 관람객과 가위바위보하는 야구장 마스코트 [새창] 2024-09-04 21:04:55 2 삭제
    너는 보지?
    내가 위 너
    1783 뉴진스 뮤비 감독 신우석 어도어 반박에… 뭐라는 겁니까? [새창] 2024-09-04 20:56:27 0 삭제
    돌괴단 감독 말을 들어보니 큰일날 사람이네요.
    소송 걸리면 백퍼 질 듯
    1782 당신의 성생활을 영화제목으로 표현해 주세요 [새창] 2024-09-04 08:25:19 1 삭제
    월드 워 Z
    1781 입시에 실패한 학생들만 참가할 수 있는 파티 [새창] 2024-09-04 07:06:28 0 삭제
    어르신
    연애 경험도 무 인가요?
    1780 어도어 새 대표이사 김주영 선임되고 민희진 지우기 뉴진스 없애기 [새창] 2024-09-04 06:58:40 3 삭제
    글쓴님은 하이브-단월드 연관설에 대해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에는 줄곧 올리시더니.

    연예계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니 충언 하나 드릴게요.
    연예인도 사람입니다.
    민희진 팬덤이 다른 가수들에게 가하는 조직적 공격으로 그 가수들이 입었을 상처도 헤아려 주세요.
    (관심이 적은 분들은 잘 모르실 수 있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조직적인 온라인 비난 행위가 가해지고 있습니다)

    본질을 보면 그 가수들이 뭔가를 잘못해서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존재 자체로 공격하는 거잖아요.
    그 가수들이 없어지길 바라며.
    이런 과정을 지켜보며 저는 조마조마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온라인 비난 행위로 인한 비극적인 결말이 종종 있었기 때문에.

    민희진 팬덤은 이런 악행을 저지르면서도 스스로는 정의를 위한다는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게 문제에요.
    그들은 정의를 수호하는 게 아니라 그냥 광신도이고, 악플러이고, 무식한 자들이고, 싸이코패스같은 자들입니다.

    저는 요즘도 종종 f(x)나 카라의 음악을 듣습니다.
    한켠에는 서글픈 마음도 들면서, 한편으로는 악플 다는 축생들이 꼭 그 값을 치렀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1779 육교로 위장하고 있는 초소형 입자가속기 [새창] 2024-08-31 15:53:09 3 삭제
    수원 영통 쪽 어딘가 인듯
    1778 18살 고딩이 30살 형한테 말 놓은 계기 [새창] 2024-08-27 13:46:24 32 삭제
    저 시절 JYP 직원이 박진영, 방시혁, 사무직원(회계담당)이 전부였다고.
    1777 여자끼리 스킨쉽 몰카 [새창] 2024-08-27 13:16:57 1 삭제
    위험한 장르를 주로 찍는 성인들이군요.
    1776 세상에서 가장 큰 샌드위치.jpg [새창] 2024-08-27 08:20:21 3 삭제

    핵 존 맛
    1775 오래된 법을 바꾸지 않으면 생기는 일.jpg [새창] 2024-08-18 21:54:46 0 삭제
    인디애나에서는 정사각형의 내접원이 정사각형과 둘레도 같고 면적도 같군요.
    1774 난리가 난 파리 올림픽 브레이킹 댄스 비걸 호주 대표 [새창] 2024-08-15 06:33:50 3 삭제
    저기도 무슨 협회 같은 거 있어서
    심사위원 점수 몰아 받고 국대 뽑힌 걸까요?
    1773 1년에 한번씩은 봐야하는 짤 [새창] 2024-08-15 06:18:23 1 삭제
    지금이 1945년 오늘이었으면
    이걸 싫어하는 놈 배때지에다가 전범기를 그려넣는 걸 먼저 하겠습니다.
    1772 슈퍼컴퓨터로 지진운의 과학적 입증? [새창] 2024-08-15 02:56:56 0 삭제
    계의 초기 상태가 불안정한 상태에 있어야 하는 건 동의합니다.
    언덕 위에 놓인 공처럼요.
    공을 살짝 건드려 (초기 조건) 언덕을 굴러 내려오게 할 때,
    공이 바닥에 도달하지 않았더라도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선형 동역학과 다르게
    비선형 동역학은 초기 조건에 따라서 나중 상태를 예측 가능할 수도 있고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초기 조건이라는 것이 1 과 100 처럼 큰 차이가 아니라
    1 과 1.000000001 처럼 지극히 미세한 차이에도 예측 가능한 운동을 할 수도, 불가능한 운동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 카오스 이론의 특징입니다.

    미세한 초기 조건의 차이를 '나비의 날개짓'으로 은유한 것이고요.
    1771 비행기가 뜨는 양력 이론 쉽게 이해 하기. [새창] 2024-08-15 02:41:13 0 삭제
    수상스키랑은 다른 것 같네요.

    예를 들어 카드 날리기를 생각해 보세요.
    회전하는 카드가 양력을 받아 수평하게 날아갑니다.
    경사진 표면에 지속적인 충격력을 받는 수상스키와는 다르죠.

    회전하는 카드는 양력에 대한 흥미로운 시사점을 줍니다.
    회전하며 병진운동하는 카드는 떨어지지 않지만
    제자기에서 회전운동만 시켰을 경우에는 바로 낙하합니다.
    물론 공기 저항이 있으니 동전과 같은 높은 밀도의 물체보다는 다소 천천히 떨어지긴 하지만요.
    그러므로 병진운동이 있어야 양력이 발생됨이 분명히 드러납니다.

    회전의 역할은 카드가 날아가며 자세가 흐트러지는 것을 막는 역할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카드의 운동 방향과 카드 면이 나란함을 유지하도록.
    회전이 양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지는 회전 없이 병진운동하는 카드와 비교를 해보면 알 것 같은데
    회전 없이 병진운동하는 카드는 미세한 섭동에도 금세 자세가 흐트러져서 수평하게 날리는 것에 어려움이 있어 비교 관찰을 못해봤습니다.

    여기서부터가 중요한데, 카드는 비행기 날개와 달리 양 면이 대칭적으로 납작하다는 것입니다.
    반면 비행기 날개는 윗 면과 아래 면이 다소 다르게 생겼죠.

    본문 글에서 날개 윗면부터 아랫면까지 한 바퀴를 도는 유속 성분이 존재한다고 했는데
    왜 그런 성분이 생기는지에 대해서 설명이 누락되기도 했지만,
    수평하게 날아가는 카드와 같은 경우에는 윗 면과 아랫면이 완전히 대칭적인데
    과연 그런 유속 성분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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