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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대넓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27
    방문 : 6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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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대넓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6 14:24:32 7 삭제
    글 모두에 공감합니다. 오타가 있는거 같은데 김진표 => 이해찬으로 수정하셔야 할것같아요.
    1622 권순욱씨를 위한 충고 [새창] 2018-10-16 14:20:46 2 삭제
    이분 뼈때리시네...
    1621 권순욱씨를 위한 충고 [새창] 2018-10-16 14:20:12 2 삭제
    전 요즘도 가끔 들어요. 팟캐 들을거 없을때 ㅋ 여전히 재미있죠 ^^
    1620 권순욱씨를 위한 충고 [새창] 2018-10-16 14:09:04 13 삭제
    왜 저러는걸까요?
    이명박근혜 시절에 독립투사가 있었다면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아닐까요? 도대체 뭐 어떻게 해야 나라를 위한다는 건지...
    뭐 저격총으로 쏴죽이기라도 해야 독립투사 대우 해줄건가. 지는 살아있는 권력에 저항한번 해본적 없는 주제에, 심지어 박근혜 똥꼬까지 빨았던 주제에 목숨걸고 싸운사람들은 왜 건들고 지랄인지...나꼼수 멤버 재벌만큼 돈벌었으면 좋겠네. 차팔고 치약팔고 휴대폰파는거보다 저런 이유로 재벌되는게 훨씬 의미있어 보이는구만. 초반에 뉴비씨 구독누르고 팟캐도 좀 들어봤는데 솔직히 재미가 너무 없어서 못듣겠더라.
    그래서 그냥 미안한 마음에 니껀 못듣겠어요~ 했는데 트위터 써재끼는거보니 귀 썩을뻔 했네. 등신...
    1619 그들의 뻔한 레파토리 [새창] 2018-10-16 14:01:50 0 삭제
    세분 모두 까라면 깔수있는데 한번 까볼까요? 그리고 이 세분말고 한분만 더 말씀해주세요. 제가 님이 말한 '우리'들이 깠던 김어준 이해찬 정청래 주진우 김용민 이승환 표창원 은수미 최민희 등등 만큼 한번 까보겠습니다.

    같은당끼리 싸우지 말자는게 아니라 해도 정도껏하라는 말이에요...배따고 소금까지 뿌려놓고 나중에 잘하면 오야오야 해 줄 수 있습니까?
    1618 오늘아침 뉴스공장 이재명 인터뷰 별거 없어요 수박겉핥기 [새창] 2018-10-16 10:42:48 1 삭제
    김경수 지사 인터뷰도 드루킹에 대한 억울한 점을 상세히 설명하고 김경수지사의 입장을 많이 대변했었는데 그때와 다르다? 전 잘 모르겠고요.

    이재명이 경기도지사직을 맡고 있으니까 그나마 잘해라...라고 생각하는거지 다음 선출직에 나온다고 출마하면 더이상은 안된다는걸 보여줘야죠.

    지금 맡고있는 일까지는 잘해내길 바랄뿐입니다.
    1617 역시 본국 신나는 뉴스가 일면인 신문 [새창] 2018-10-16 09:13:06 4 삭제
    와...무려 1면에 일본관광 붐이라니...이젠 노골적이기까지 하네요
    1616 내가 권순욱을 정말 싫어하는이유 [새창] 2018-10-16 09:09:07 1 삭제
    문뀰오쇼리님이 부끄럽냐고 물어서 그렇다 대답한건데 실은 부끄럽다기보단 그냥 싫어요.

    ㅋㅋㅋ 좀 빼면 글 완성이 안됩니까?
    1615 나도 정동영을 지지했었는데?? [새창] 2018-10-16 01:24:21 0 삭제
    김대중대통령 대선때부터 한번도 선거를 거른적이 없습니다. 보궐도...

    제 인생에서 딱 한번 기권한게 이명박 정동영 선거였어요. 후회하고 있습니다.
    1614 나도 정동영을 지지했었는데?? [새창] 2018-10-16 01:21:50 1 삭제
    제가 이생각에 동의할수 없는건 우선 남경필이란 사람 자체도 무수한 의혹과 비리 투성이였다는 겁니다.
    비단 아들이 군대에서 있었던 일 뿐만아니라 아내와 이혼한 배경이 이재명 김부선 스캔들과 다를바 없고 경기지역 운행하는 버스사업자가 남경필 가족회사이면서 독과점의 문제도 있었으니까요. 근데 이런 개인적인 문제는 뭐 도찐개찐이니 그런가보다 하는데 정말 문제는...

    경기도지사 자리란거죠.
    서울시장 다음으로 큰 지자체 장을 뽑는데 그자리를 자한당한테 주면서 문재인대통령을 위한다는건 정말 코메디중에 코메디죠.
    만약 지금 남경필이 지사자리에 있으면 문재인대통령편에 섰을까요? 다음 공천은 자한당에서 받아야하는데?
    DNA자체가 쓰레기에요. 사사건건 정부부처의 정책에 반기를 들었을거고 경기도민에게 분명 실익이 없었을거라 봅니다.
    제 친형이 수원살아서 지선전에 제가 이재명 의혹이 많으니 신중히 선택하라했을때 "너 왜그래?" 하더군요.
    당연히 민주당후보 이재명 찍어야하는거 아니냐고요. 그래도 전 다른 선택이 있는지 찾아보라고까지 했습니다.
    아무리봐도 저번 지선은 이재명이 맞아요. 특히 경기도민이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는겁니다. 도정은 잘하니까요.
    그가 어떤 폐악질을 했고 무슨 비리가 있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도정을 잘할건 믿을만 했다는 겁니다.
    남경필 지지한다는 말하면서 여기 오유가 의심스러워 졌다는건 사실이에요. 적어도 제 생각에서는요.
    1613 똑같이 완장차는 사람들있네요 [새창] 2018-10-16 01:11:59 4 삭제
    반갑습니다. 지금 오유 어수선한데 이런저런 댓글에 상처받지 마시고 너그럽게 받아주세요.

    조금있으면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1612 내가 권순욱을 정말 싫어하는이유 [새창] 2018-10-16 01:07:43 7 삭제
    문뀰오쇼리/
    전 솔직히 문빠라는말 부끄럽습니다. 문빠가 뭐에요? 대통령 좋아한다는 증거에요? 근데 왜 문빠라 그래요? 전 문꿀오소리도 싫고 문빠도 문파도 다 싫습니다. 왜 그런 이상한 말로 내 정치성향을 증명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이건 뭐 제 개인생각이니 넘어가시고요...

    플계가 플랜다스의계 말하는거죠? 그걸 왜 김어준이 깝니까? 김어준이 뭐라고 그걸 까라마라해요?
    딴지마켓 수입이랑 영화와 책 수입을 왜까요? 문뀰오쇼리님 월급 까보실래요? 이게 무슨 억지에요?

    자꾸 김어준 행보에 대해서 금전적으로 엮는분들이 계신데 돈벌면 안돼요? 진보진영 스피커로 국정원 청와대 기무사 등등한테 그 고초를 겪고 돈 좀 벌면 안돼요? 문뀬오쇼리님은 직업이 뭐에요? 자기 신념에 따라서 행동하고 거기에 돈이 필요하면 우리가 도와줄수도 있는거지 무슨 돈버는게 죄처럼 말하십니까? 횡령을 했어요 배임을 했어요? 전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이 이명박시절부터 팟캐스트 하면서 고생한거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뿐이고 상이라도 주고싶은데 그 사람들이 돈번게 그렇게 아니꼬우세요? 부정하게 쓴 돈 아니면 된거 아닌가요? 왜 그렇게 김어준 한테만 돈돈 하는거에요? 진보는 가난해야해요? 주진우는 외제차타면 안돼요? 김어준은 명품가방 메면 안됩니까? 김용민은 퍼스트클래스로 해외여행가면 안되나요? 이 무슨 억집니까?
    1611 오유 정상화? 라고들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8-10-15 23:32:11 1 삭제
    문재인 대통령 덕분에 우리 눈높이가 많이 올라간건 사실인듯해요. 다시 나오기 힘든 대통령을 뽑았으니 정치적 행보나 인간적인 성품을 너무 높게 잡고있지않나 합니다. 철저히 검증해서 시스템을 갖추는건 당연히 옳은 말씀인데...저도 팔은 안으로 굽는지라 제가 좋아하는 인사들이 똥물 뒤집어쓰면 감싸고 싶어지는지도 모르겠네요. 맛술하시고 편한밤 되세요.
    1610 오유 정상화? 라고들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8-10-15 23:15:59 7 삭제
    우선 충분히 이해할만한 글이고 글쓴님의 심정이 어떤지도 조금이나마 추측할 수 있으니 추천드리겠습니다.
    전 사실 찢이네 털이네 하는 사람들이 모두 작전세력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뭐 몇명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반대로 의견내는 사람중에 손가혁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합니다. 몇명은 있을거라고요.

    서로다른 의견과 이념이 충돌할때 말꼬리도 잡고 비꼬기도 하고 그러면서 논쟁하는건 맞아요.
    근데 누군가를 무조건 적으로 욕하는 집단과 무조건 적으로 두둔하는 집단의 싸움은 사실 원사이드로 진행되기 십상이죠.
    하물며 여기 이재명을 두둔하는 사람 극히 일부입니다. 전 사실 본적도 없지만요.
    세상에 까발려진 온갖 더러운 루머들 (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김부선 불륜, 혜경궁김씨 등등)이 언론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상황에서 욕하는 쪽에게 반대의견을 내면서 싸우기는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우선 제 사견을 말씀드리면 기다리자는 거고요. 아직 실제로 밝혀진게 없으니 경찰에서 결과발표가 나올때까지 좀 진정하자는 쪽입니다. 문제는 이재명과 가까운 모든 정치,경제,언론,문화의 인사들을 모두 싸잡아 이재명과 똑같은 악마화 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그 부분을 이해 못하는거에요. 정권교체에 누구보다 열심이었고 어맹뿌 박근혜 시절에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도 진보의 스피커 역할을 했던 사람들을 단지 이재명 곁에 있었다는 이유로 찢이네 털이네 폄훼하면 빈정상하지 않겠습니까? 아까도 말했듯이 욕하는 쪽은 싸움자체가 재미있기도 해요. 욕만 하면 되니까요. 노무현대통령 시절에 혹은 김대중대통령 시절에 나왔던 언론기사까지 들춰내가며 이런놈이었다고 욕을 해대면 사실 뭐라고 반박하겠어요? 논쟁이 될리가 없습니다. 그 옛날 권순욱 트윗글 한번 퍼와볼까요? 방어 못하실겁니다. 이런 싸움을 몇달을 했으니 글쓴님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은 지쳐 떨어져 나가는 거에요. 편들어주면 찢이고 털이니 반박하기가 어려운거죠. 한쪽에선 나쁜과거만 계속 퍼다 나르고 한쪽에선 열심히 싸웠던 시절 자료를 퍼다 나들때 어느쪽 증거들이 사람들 머리에 기억될까요? 당연히 과거 잘못이나 실수들에 집중이 되는거잖아요. 이새끼가 정말 이랬어? 하면서 욕해대기 시작하면 그 커뮤니티는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는거에요.

    지금 오유가 정상화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이상태는 그냥 운영자의 미봉책이라고 봐요.
    이대로 놔두면 도저히 안되겠기에 어쩔수없이 선택한 방법이요. 지켜봅시다. 아직 이 사단이 난지 일주일도 안됐잖아요.
    한쪽 여론이 지배적인 시절은 제 기억에 6개월은 됐는걸요. 그 한쪽 여론이 일반적인 포털 반응이나 다른 커뮤니티와도 너무 큰 괴리가 있었던 이유도 있으니까요. 좀 더 이성적인 토론이나 논쟁이 활성화되면 그때 자정이 가능할거라 믿습니다.

    정치를 스포츠경기 보듯하는 극우들이 꼴보기 싫을때가 있습니다. 무조건 우리편 이겨라하는. 지금은 병신같이 못하지만 내가 응원하는 팀이고 언젠간 우승할거라는 기대감에 무조건 적으로 응원하는 인간들이 싫어요. 잘못하면 표 안주는거고 잘할때 표 주는게 정치잖아요.
    전 지금 님들이 욕하는 그들이 잘했을때 응원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뒀으면 좋겠습니다. 비판이 아니라 노골적인 인신공격성 비난이 난무하는 걸 보면서 과연 이들이 잘했을때 칭찬할 준비는 된걸까 의심하곤 하거든요. 조금만 더 지켜봅시다.

    술마시면서 쓴 글이라 거슬리는 표현이 있을지 모르는데...이해해주세요.
    1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5 22:48:16 8 삭제
    문제는 이분들은 자신이 누굴 지지하는지 밝히지를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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