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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강아지가 먼저 떠났어요. [새창]	2016-08-01 20:26:00	0	삭제
		하... 맘이 얼마나 찢어지실까.. 저희집 고양이 화장할때가 문득 떠오르네요. 부모님도, 아마 너무 맘이 아프셔서, 일부러 아픔을 숨기려 모질게 그런게 아니셨을까요. 무지개 다리 저 너머에서 말끔한 모습으로 다른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고 있을거에요. 토닥토닥...
	51	첫째 고양이에 이은 둘째, 셋째 고양이! [새창]	2016-08-01 20:22:23	1	삭제
		쩝 그러게나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 그래도 덕분에 누군가를 맘을 다해 사랑한다는게 어떤 것인지, 그 책임이 얼마나 무거운지 많이 배우고 느꼈답니다. 저에게 너무나 고마운 고양이들이었어요 ;-)
	50	첫째 고양이에 이은 둘째, 셋째 고양이! [새창]	2016-08-01 20:21:19	1	삭제
		엌ㅋㅋㅋ아닙니다 괜찮아요. 꽤 오래 지난 일이기도 하고.. 오히려 제가 괜히 무거운 글 쓴것같아서 죄송하네요 ;-) 편히 말씀하셔도 됩니다. 지금은 저 매트리스도..... (애도) ㅋㅋㅋ 이사한 집은 매트리스 커버부터 씌웠답니다. ㅋㅋㅋㅋ 그랬더니 의자를 뜯은건 함정 -_-
	49	첫째 고양이에 이은 둘째, 셋째 고양이! [새창]	2016-08-01 20:19:36	1	삭제
		감사합니다 ;-) 욘석들 날벌레 사냥 참 못했었는데 ㅋㅋㅋㅋㅋ 그곳에선 실력 좀 키웠나 모르겠네요.
	48	첫째 고양이에 이은 둘째, 셋째 고양이! [새창]	2016-08-01 20:18:58	2	삭제
		엌ㅋㅋㅋ 맞아요 까망이가 제일 애교도 많고 많이 붙어서 잤던 친구였는데. 여담이지만, 새끼들 낳을 때 자고있던 제 배 위에서 낳음 -_-....아침에 눈떠서 얼마나 놀랐던지;
	47	첫째 고양이에 이은 둘째, 셋째 고양이! [새창]	2016-08-01 20:17:51	0	삭제
		감사합니다 ;-)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언젠가 다시 만나면, 또 '꺄아 ? 꺄아 ?'하면서 와주겠지요. ;-)
	46	냥이한테 안마받는 사막여우 [새창]	2016-08-01 20:14:38	0	삭제
		와..이게 무슨 조합이야... ㅇ<-<....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08:09:35	0	삭제
		엌ㅋㅋㅋㅋㅋㅋ오랜만ㅋㅋㅋㅋㅋ
	44	매일 매일 봐도 넘나 좋은거.. [새창]	2016-08-01 07:50:44	4	삭제
		외쳐 젤리!! ㅇ<-<
	43	여름에 고양이들 다이러나요? [새창]	2016-08-01 00:12:35	1	삭제
		ㅋㅋ정말 날씨가 어지간히도 덥긴 더운가봐요
	42	고양이확대범 [새창]	2016-07-31 23:18:43	6	삭제
		커헉;;; 으와잇짜! 이녀석 참 튼실하게 생겼네요!! 하하하하!! ..아 근데 왜지? 왜자꾸 보고있으면 빠져들게 되는거지..?
	41	냥이가 가족이 된 후 점점 맘을 열고있는것 같아요 [새창]	2016-07-31 22:28:36	1	삭제
		으와이고 예뻐라!!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 사셨음 좋겠어요 ;-)
	40	귀여운 새끼말티즈 히힣 [새창]	2016-07-31 22:27:43	0	삭제
		커허헠...ㅇ<-<.....
	39	천둥번개 넘나 무서웡 ㅠ [새창]	2016-07-31 22:01:02	0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식도 안하고 좋을것 같다...!!
	38	(스압)어느 꼰대 작가의 글.jpg [새창]	2016-07-31 21:36:39	9	삭제
		'지금의 지망생 아이들은 한복을 그리지 못해' 순간 골이 흔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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