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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ltwh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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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twh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6 [Quantum Physics] 양자물리 [새창] 2010-09-15 21:42:48 0 삭제
    아인슈타인이 저말을 던지면서 양자역학을 회의적으로봤지만
    말년에는 인정하고선 칩거&대통합이론에 몰두..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워낙 아인슈타인에 대해선 썰들이 난무하니까 이게 진실인지 썰인지도 모르겠네요.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9-14 03:36:27 0 삭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세가 있으려면 반드시 내세가 있어야만 한다.....

    아아... 님하..... ㅡㅜ

    조만간 판타지세계가 열리겠군요;;;

    드래곤을 만나고 싶지 않은 저는 반대 드렸습니다.
    304 국토대장정을 다녀왔는데 좀 웃기는게 [새창] 2010-09-14 03:34:13 0 삭제
    베오베로 보내서 이런 장난질에 안속도록 해볼까요?
    303 국토대장정을 다녀왔는데 좀 웃기는게 [새창] 2010-09-14 03:34:13 0 삭제
    베오베로 보내서 이런 장난질에 안속도록 해볼까요?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9-14 03:31:06 0 삭제
    한번씩 과게에서 종교얘기가 터져나오는데 이번엔 그래도 텀이 꽤 길었네요 ^^
    오랜만에 종교얘기가 나오니 반갑기까지 합니다. ㅎㅎ

    가짜 복음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어느것이 진짜고 어느것이 가짜인지 구별할 방법이 없어요
    어느쪽이고간에 서로가 진짜라고 주장하는데
    비종교인 입장에서는 굳이 어느 한 종교만을 믿어야 한다면 '진짜'를 믿고 싶은데 말이죠.

    개신교에서는 예수를 믿고 선을 행하는 쪽이 진짜 구원에 이르는 길이라하고
    이슬람에서는 '알라'를 외치며 선을행하고 교리를 따르는게 구원에 이르는 길이라하고
    불교에서는 업을 쌓지않고 해탈의 경지를 향해 나아가고... ;;; 아;; 불교는 너무 어려워 ㅡㅜ


    '선을 행한다'라는 심플한 기준만으론 어느게 진짜 종교인지 모르겠네요.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을 먼저 제시해주시는게 올바른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301 여자친구가 원빈에빠져 헤어나오질 못해요..... [새창] 2010-09-14 03:16:46 6 삭제
    진짜... 남자인 내가봐도 이게 영화인지 화보촬영인지 싶게 멋지더라.
    300 이것이 무엇에 대해 설명한 것인지 서술하시오. [새창] 2010-09-14 03:06:37 0 삭제
    세벌식을 써본적이 없어서요 ^^;;
    299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서 질문하나 투척합니다. [새창] 2010-09-14 03:04:29 1 삭제
    1
    아... 이바닥 좁아서 혹 전공이 겹치면... 두세다리만 건너도 누군지 알수 있다는 위험을 알면서도;;;
    초코파이情 님의 넓은 지식과 깔끔한 글을 보면
    이사람은 뭐하는 사람이길래 이리 많이알고 글을 잘쓸까? 하는 호기심이 절로 입니다. ^^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9-14 03:02:01 0 삭제
    무엇보다 과학자가 덮어놓고 종교인을 욕하지는 않습니다.
    종교가 과학인체 하면서 과학을 흐려놓으려고 하면 그것을 욕할 뿐이죠.

    뭐 공격적으로 종교인을 욕하는 사람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만
    그건 종교인 입장에서도 마찬가질텐데요?
    아무리 악한일 없이 선행을 해온 사람이라도 자기 종교를 믿지 않는다해서
    부정하다고 욕하는 종교인이 없잖아 있듯이 말입니다.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9-14 02:58:15 0 삭제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신화에 대해 관심이 있어 조금 뒤적여봤는데
    모든 신화에는 천지를 짓는게 반드시 나오던데요? 아, 불교는 잘 모르겠군요
    힌두교에서는 브라흐마가 세상을 만들었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지요.
    그 성경에 콕집어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은 모두 망하리라" 라고 나왔다면
    망할 신은 없어보입니다. ㅎㅎ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9-14 02:45:47 1 삭제
    그렇습니까?
    그런데 종교인들은 자신이 체험하지 못한 다른종교의 신에대해서는
    무신론자들이 종교인들 대하는것 만큼이나 배타적이더군요.
    295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서 질문하나 투척합니다. [새창] 2010-09-14 02:34:22 7 삭제
    되도록이면 까지 않고 조근조근 설명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워낙에 창조설쪽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다보니 묘하게도 비꼬는 말투가 되고 결국은 까고있는 형국이 되곤합니다.

    일단 글쓴분께 조심스레 묻습니다만, '창조설'의 의미를 알고 계신지요?
    보통 진화론에서 맹렬히 까고 있는 창조설은 기독교의 성경에 수록된 내용을 문자그대로 받아들이는 '창조설'을 의미합니다. 지구를 비롯한 세상은 6일만에 창조되었고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에서 유래되어 남자갈비뼈가 여자보다 하나모자르고.. 이런 이야기들 말입니다. 그리고 그 내용 중 하나는
    세상은 완벽한 신이 창조하였으므로 여러 생명들의 종들도 창조된 당시 모습 그대로 유지되어왔고
    새로운 종이 생기는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엄밀한 의미에서의 '진화론'은 성경에서 제시하는 여러가지 세계관 중에서도
    마지막에 말했던 '종 변화는 없다'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서 반박하고 있는 이론입니다.
    진화론의 핵심은 '생명체는 변화하고 있다' 라는 점이죠.

    창조설의 입장에서는 불행히도... 종변화의 모습은 여러군데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박테리아를 가지고 실험한 결과가 이슈화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논리학이라고 부르기에도 뭣한 아주 간단한 이야기 입니다.
    '모든 까마귀는 까맣다' 가 틀렸음을 보이기 위해서 필요한건 단 한마리의 예외만 있으면 됩니다.
    종변화가 없다라는 논리의 예외가 하나도 아니고 자꾸자꾸 나타나니까
    학계에서는 당연히 창조설을 버리고 진화론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공시생님은 성경그대로의 '창조설'이 아니라 다른 의미의 창조설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여기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예컨데,
    1. 진화는 맞지만 최초의 생명체는 신이 창조했고 진화도 신의 뜻이다.
    2. 진화는 없다. 매 순간순간마다 신이 개입해서 생명을 조금씩 다르게 만들고 있다.
    3. 외계인이 생명의 씨를 뿌리고 간거다.
    4. 기타등등...

    하지만 어떤 경우에 있어서도 창조설은 개인적인 믿음으로 의미가 있을지언정 '과학적'인 대상이 될 수는 없습니다.
    최초의 생명발생이 어찌 이뤄졌을까에 대해서는 원시지구의 대기조성및 성분들을 이용해 이런저런 실험을 해볼 수 있지만
    그 최초의 생명발생이 신에 의해 이뤄졌다는 것은 그냥 그렇게 믿을 뿐이지 어떠한 실험도 해볼 수 없기 때문이죠.
    외계인이 등장해 씨를 뿌렸다는 것 역시도 마찬가지로... 증명해낼 방법이 없기 때문에 학문적인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적어도 과학은 옳다 그르다를 반복하며 수정해나갈 수 있지만
    신은... 신의 존재를 아무도 입증할수도, 부정할수도 없는건데 어쩌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학문'인 진화론의 편에서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학문'이 아닌 창조설이 열심히 진화를 부정하면서 학문인체 하는 모습이 결코 좋게 보일수 없습니다.
    공시생님의 질문이 "왜 창조설이 옳은지" 에 대한 설명이나 증거는 하나도 없이
    "왜 진화론이 옳은가요?" 를 묻고계신것도 한번 생각을 해보셨는지요?

    아직 진화론이 깔 곳이 많은, 완전하지 않은 이론이라는걸 모르지는 않지만
    깔땐 까더라도 좀 제대로 알고 까거나, 깠으면 제대로된 대안을 제시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94 굿~바이~ 얄리~ [새창] 2010-09-13 00:55:17 0 삭제
    얄리얄리얄랑셩 얄라리.... 여기가 아닌가?
    293 인류는 달에갔을까? [새창] 2010-09-12 16:54:51 1 삭제
    음모론이란 것 자체가 대중에겐 무척이나 흥미로운 주제이고,
    그런 음모론을 팔아서 돈을 버는 가쉽지들이 있기 때문에.... 라고 생각합니다.
    292 세포들간의 의사소통이 있나요? [새창] 2010-09-12 16:53:08 1 삭제
    한가지 예를 들자면 우리몸의 면역체계가 그러하다고 하겠네요

    백혈구가 혈액속에서 떠돌다가 다른세포와 접촉을 할때, 그 세포표면에 있는 표식을 인지해서
    우리편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은 일대일의 소통방식.
    그리고 우리편이 아닌 경우에는 얼른 다른 백혈구들에게 신호를 보내서 대비하도록 하는 것은 일대다의 소통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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