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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twh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 남자들은 왜 야동을 좋아할까? [새창] 2010-09-19 01:06:24 0 삭제
    진화의 관점에서 사회현상이나 인간심리를 설명하는 것도 꽤나 훌륭한 접근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분야와는 달리 인문학쪽(?)은 어느 하나의 이론만으로 완벽한 설명을 해내기가 무척 어려워서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여러가지 가능한 설명중에 하나가 된다고 받아들이면 될 것 같아요.
    335 남자들은 왜 야동을 좋아할까? [새창] 2010-09-19 01:06:24 2 삭제
    진화의 관점에서 사회현상이나 인간심리를 설명하는 것도 꽤나 훌륭한 접근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분야와는 달리 인문학쪽(?)은 어느 하나의 이론만으로 완벽한 설명을 해내기가 무척 어려워서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여러가지 가능한 설명중에 하나가 된다고 받아들이면 될 것 같아요.
    334 [TED]바다의 아름다움, 그리고 참상 [새창] 2010-09-19 00:55:50 0 삭제
    멋집니다 !!!
    333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폐인 양성게임 [새창] 2010-09-19 00:33:41 0 삭제
    한글화가 되면 본격적인 폐인양성이 되는거죠 ㅡㅜ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9-18 16:37:51 0 삭제
    우선... 맨몸으로 혜성에 휩쓸리고 우주공간을 날아와 지구와 충돌하는 모든 일련의 과정을 버텨낼 수 있는 몸뚱아리를 가진 외계인의 후손이 현재의 우리모습이라면 우리는 엄청난 퇴행변화를 거쳐온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근데 퇴행도 결국 진화의 일부네요?
    차라리 혜성이 아니라 우주선을 타고 안전하게 여행해와서 지구로 도착하는게 더 그럴싸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빙하기와 간빙기는 한번씩만 일어났던 이벤트가 아니라 지구역사상에 여러차례 있었던 일입니다.
    약 2억년전 판게아가 있었을 당시의 빙하기가 혜성충돌의 에너지와 열로 인해 현재의 대륙으로 갈라짐과 동시에 간빙기가 찾아왔고, 그때 녹은 물이 대홍수 이야기다.
    이런 말을 하시는 것 같은데... 판게아가 갈라진 이후에도 여러차례 빙하기와 간빙기가 나타났고, 그때마다 대홍수가 일어났을 텐데... 방주를 만든건 노아 한사람 뿐이었군요.

    물타기하면서 글쓴분을 공격하려는게 아니라....
    밑의 글들과 지금 글을 보면, 글쓴분은 정규 과학교육을 전혀 받아보지 못한 분 같습니다.
    맨 처음 작성하신 글의 댓글에 다른분이 설명을 하셨는데, 비록 자세한 설명은 아니지만 그정도 설명에도 이해가 안되셔서 ?를 수없이 다셨다니요.
    보통은 이런 질문들에 답변도 달아드리고 참고할만한 자료들을 링크걸고 하지만
    이정도 수준이시라면 웹상에서 지식을 얻기보다는 중,고교 과학교과서를 한번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331 하느님의 존재를 입증해 보이겠다! [새창] 2010-09-18 16:21:04 0 삭제
    많이 본 그림이긴 한데.. 항상 궁금했습니다.
    밑의 수식은 올바른 수식이긴 한건가요?
    고등학생때 이후로 물리랑은 멀어졌더니 맨 첫줄의 F가 힘이란거랑
    맨마지막의 파동에너지식 hv=E 정도만 알겠고 중간의 수식들은 이게 뭔소리인지 ;;;;;
    330 신의 존재를 증명하겠습니다. [새창] 2010-09-18 15:23:48 5 삭제


    이사람들이... 신을 논할때 이 신님을 빼놓고 얘기하다니... 불경스럽습니다!!
    329 신의 존재를 증명하겠습니다. [새창] 2010-09-18 15:23:48 18 삭제


    이사람들이... 신을 논할때 이 신님을 빼놓고 얘기하다니... 불경스럽습니다!!
    328 인셉션 촬영할때요 [새창] 2010-09-18 15:04:44 0 삭제
    듣기론 항공기 내부를 호텔복도처럼 꾸며놓고서 자유낙하시 촬영하는 방법을 썼다던데요...
    카더라통신~ 이라서 정확하진 않습니다;;;
    327 혹세무민하는 종교를 까는데 왜 어긋난 지식으로 혹세무민을 하나요 [새창] 2010-09-18 01:34:03 0 삭제
    저야 지금 잉여생활 충분히 해서 시간이 넉넉합니다만, 여기 오가는 사람들은 그냥 한번 와서 클릭하고 훑어보고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겁니다. 전공분야도 아닌데 몇십분씩 정보확인을 위해서 검색하는거... 물론 '아주 원론적인 입장'에서는 그게 올바른 태도고 맞습니다.
    앞서 글을 썻다가 너무 도발적이라서 수정했습니다만 결국 다시 적게되는군요.
    그럼 글쓴분은 그런 '아주 원론적인 입장'에서 매사에 몇십분씩 정보검색을 해서 최대한 올바르고 최신인 지견을 고수해가며 살고계신지요? 뉴스하나 볼때도 저 뉴스가 올바른지 모든 언론매체와 해외 언론매체 빠짐없이 비교분석해보고 기사 쓴 기자의 글 성향과 가치관까지 다 확인해가면서 평가해 최대한 올바른 정보만을 받아들이려고 하시는지요?

    저도 제 전공분야에서는 30분이 아니라 몇시간이고 텍스트보고 저널보고 케이스 확인하고... 할줄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오유의 과게라는 이 상황이니까 검색도 10분정도만 해보고 귀찮아지면 안하고 하는 겁니다. 제 자신도 이렇게 살고 잇는걸 아니까 어디가서 누가 제 전공분야를 얘기할때 틀린얘길 하고 있으면 여유를 가지고 지적하고 얘기해줄 수 있는 거구요.

    밀러의 실험을 '생명체 탄생의 결정적인 증거'로 잘못 오해하는 사람이 있으면 설명을 해주면 될 일입니다. '넌 왜 잘못알고 잇으면서 그리 당당하게 씨부리고 혹세무민하고있냐!' 라고 비난하기에 앞서서 말이지요. (글쓴분의 글쓴 스타일은 비판이라기보다는 비난에 가깝다는거.. 알고 계시나요?)
    그리고 그렇게 비난한 다음에 직접 알려주지 않고 '이런건 검색만 해도 다 나와' 라는건 좀 너무한거 같습니다.
    모르고, 잘못아는건 누구나 그럴 수 있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 비난을 받아 마땅한건 해당분야의 전공자 - 그거로 밥벌어먹고사는 프로들 - 인 경우에나 해당하는 얘기지, 그 외에는 비판받는 정도면 족합니다.
    제가 글쓴분께 너무 어마어마한걸 요구하는 건가요?

    저 무식한거 잘 알고있고, 얄팍한 지식인거 알고 있습니다. 그 얄팍한 지식에서 씨부릴수 잇는 정도가 이정도뿐인걸 어쩝니까? 그러니 제발 좀 알고계신게 있으면 무시하고 욕하고 비난하는거 말고
    모자란 제 머리로도 좀 알기 쉽게 설명좀 해주세요.
    이게 그렇게 받아들이기 힘든 말이었나요?
    326 혹세무민하는 종교를 까는데 왜 어긋난 지식으로 혹세무민을 하나요 [새창] 2010-09-18 01:30:40 0 삭제
    '니네들도 제대로 모르면서 왜 우리 보고는 정확한 지식을 요구하는데. 우리는 전공자도 아니고 우리가 아는 것만 이야기할 뿐이라구.'
    글쎄요.. 이렇게까지 귀닫아놓고 살지는 않는데 말입니다;;;
    난 잘 모르는데 내가 아는건 이런정도다. 근데 내가 아는게 틀렸다면 뭐가틀렸는지 모른다고 '무시하기만 하지말고' '욕하지말고' 좀 알기쉽게 설명좀 해달라는건데, 귀를 닫아놓고 니말은 안듣고 난 계속 내 얄팍한 지식수준만 고수하겠다는 태도로 보이나요?

    저는 계통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해서 아예 그쪽으로는 글을 쓰질않고 남의 글을 보는 입장입니다.
    그러니 제가 댓글 달은 밀러 얘길 다시 해보죠. (밀러 실험도 아주 얄팍하게 알다가 여기 과게에서 여러분들께 숱하게 깨지면서 조금 더 알게된 겁니다 ㅡㅜ)
    글쓴분이 본문글에서 왜 밀러의 실험이 아직도 과학계에서 인정받는, 참고할만한 실험이라고 통용되는지 모르겠다셨는데... 그래서 그 답변을 제가 아는대로 댓글로 달았습니다.
    창조설에서 열심히 까는 '생명체 형성의 실험'이 아니라 '유기물 합성'의 실험으로 첫 유명세를 탄 역사적인 실험이고.. 그 실험의 한계점 또한 명확히 알고 있고, 그 이후 진행된 다른 실험들의 좋은(타산지석이라는 의미까지 포함해서) 선례로써 가치가 있기 때문에 계속 언급하는 것이라고요.
    제가 학부 수업을 받은지도 몇년이나 지나서 옛지식이긴 합니다만, 이미 그때도 딱 이정도의 가치로써 밀러의 실험에 대해 평가하고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저는 되려 글쓴분께 묻고싶군요.
    글쓴분은 유전법칙에 대해 이야기할때 '멘델' 이야기가 나오면 그거 틀린게 있다는거 다 아는데 왜 아직도 멘델얘길하고 잇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시나요?
    325 이것은 축구만화입니다 4 [새창] 2010-09-18 00:08:39 0 삭제
    저런건 기가 드릴 부뤠잌후!!!! 였다면 막을 수 있었을텐데....
    324 혹세무민하는 종교를 까는데 왜 어긋난 지식으로 혹세무민을 하나요 [새창] 2010-09-18 00:02:19 0 삭제
    허... 대놓고 욕도 참 많이 적어놓고;;
    적어도 글쓴분 기준에 맞춰가면서 인터넷을 한다면 글 하나 적기도 무척이나 힘들 것 같군요.

    급변하는게 많으니까 확인은 해보고 글쓰자,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거 좀 막아보자.
    물론 옳은 말입니다.
    근데, 다시말하지만... 그렇게 급변하는게 많은 학문에서 최신지견의 확인은 어디까지 해야합니까?
    몇십분 검색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찾아가지고 왔더라도 전공자가 단 몇분 논문검색에서 앱스트랙트 꼴랑 읽어오는 것만 못한게 현재 오픈검색의 정보 질인데요.
    '적어도' 틀린거로 까지는 말자라고 하시는데.... 그 적어도의 기준도 사람마다 다르고, 이게 틀린건지 아닌지 모르고서 쓰고있는게 저같은 비전공자입니다. (아주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제 전공분야 지식도 이게 최신지견인지 아닌지 확신하지 못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걸 확인하려면 매달 수많은 저널들을 사서봐야하는데;; 돈도없구 ㅡㅜ )
    그럼, 이런 비전공자들 틀린거 보시고서 틀렸다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주는 태도가 위에처럼 욕을하고.. '혹세무민하고 잇네!' - 이런 태도가 과연 옳은 것인지요?

    글쓴분이 말씀하시는 기준대로면 누구나 자기 전공 외에는, 엄밀히 말하면 각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는 몇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세상을 '혹세무민'하는 무리가 되어버립니다.
    여기가 학계의 토론장이 아니라 '오늘의 유머'사이트 내에 게시판이라는... 그래서 진화론에대해 잘아는 사람부터 잘못알고있는사람, 잘 모르는사람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고만고만한 수준에서 티격태격하기도하고 의견교환하기도 하는 자리라는
    그런 최소한의 이해정도는 글쓴분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이해 위에 '혹세무민'이니 '그냥 개독 까는 정도에서 만족하시고 싶으시다면야... 상관은 없겠습니다만...' 같이 좀 모르고 틀렸다고해서 얕보고 무시하는 듯한 말투는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위에 제 댓글에서 '빵점자리'라는 표현이 글쓴분 화를 돋궈서 욕까지 하게 만든것 같은데..
    이점 먼저 사과드립니다. (_ _)


    323 바나나 씨앗 못보신분?? [새창] 2010-09-17 21:30:29 3 삭제

    직접 본적은 없고 사진으로 찾아봤네요.
    322 세계의 과학자들과 의료인을 놀라게 할만한 발견 ! [새창] 2010-09-17 19:28:23 0 삭제
    놀랄만한 발견은 아니군요 ^^;
    누군 흡연(특히 간접흡연)에 의해서 알러지 반응이 더 심하게 나타나기도 하는데
    글쓴분과 같이 알러지반응이 잠잠해 지는 경우도 결코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글러브 님이 설명해 주셨네요.

    사실 알러지때 치료약들도 똑같이 면역반응을 약화시키는 것이기는 합니다만
    (보다 근본적인 대책은 알러지가 일어날 만한 상황을 피하는 것이지만요)
    약을 놔두고 담배를 피울 이유는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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