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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ltwh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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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twh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스티븐 카울리 : 에너지의 미래, 핵융합 [새창] 2010-04-19 15:03:57 0 삭제
    2030년대 언제쯤이라니.. 생각했던 것보다는 빠르네요.
    그런데 저 연설자는 현재 에너지 상황에 대해서 비관적으로 이야기하고있고...

    정말 영국이 5년내에 에너지 문제에 봉착할 정도로 세계 에너지 상황이 안좋은가요?
    영국이 바다의 유전 몇개 가지고 있어서 에너지 공급상황이 비교적 괜찮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125 스티븐 카울리 : 에너지의 미래, 핵융합 [새창] 2010-04-19 15:03:57 2 삭제
    2030년대 언제쯤이라니.. 생각했던 것보다는 빠르네요.
    그런데 저 연설자는 현재 에너지 상황에 대해서 비관적으로 이야기하고있고...

    정말 영국이 5년내에 에너지 문제에 봉착할 정도로 세계 에너지 상황이 안좋은가요?
    영국이 바다의 유전 몇개 가지고 있어서 에너지 공급상황이 비교적 괜찮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124 저금통 턴 날.jpg [새창] 2010-04-19 11:13:26 5 삭제
    11 같은 생각임..
    모은 액수 자체는 용자급이지만, 돈의 유통을 생각하면 병맛...

    결론은 병맛이지만 멋있어?!
    123 저금통 턴 날.jpg [새창] 2010-04-19 11:13:26 10 삭제
    11 같은 생각임..
    모은 액수 자체는 용자급이지만, 돈의 유통을 생각하면 병맛...

    결론은 병맛이지만 멋있어?!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19 02:56:21 0 삭제
    술취해서 4일만에 대충 만들고 3일은 숙취땜에 쉬었다는 신도 있다고 함... 은 개뿔.

    게시판 성격에 맞는 글이 아니니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121 과게 생긴 이후로 치과재료에 관한 질문은 하나도 없어 ㅜㅜㅜㅜ [새창] 2010-04-19 02:52:04 0 삭제
    아말감은 수은이 발생되는 문제로 미국에서는 점차 사용빈도가 낮아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수은중독 증상이 나타난다고했었던듯...)
    2-3년 전에 얘기 들을 때에는 '논란중' 일 뿐이고
    비용효과적인 문제 때문에 국내에서는 아직도 널리 사용하고 있다고 들엇습니다.
    지금은 그 논란이 어떤 형태로 결론이 났나요?
    120 효녀.jpg [새창] 2010-04-05 15:10:15 2 삭제
    둘 중 하나만 올렸으면 안걸렸을텐데...;;
    이건 너무 확연히 비교가 되잖앜ㅋㅋㅋ
    119 어릴적 고민한 문제인데.. 영원히 안없어지는 얼음.. [새창] 2010-04-05 15:04:07 3 삭제
    이건 제논의 역설을 다른 버전으로 풀이한 거라 봐도 무방할듯 하네요.

    계속해서 1/2씩만 없어지고 계속 절반씩 얼음이 남아있게 하려면,
    더이상 시간이 가지 않고 어느 한 지점에 수렴하는 결과가 나오게됩니다.
    자세한건 '제논의 역설' -제논의 역리이던가요?- 을 검색해보세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05 14:44:35 1 삭제
    우왕ㅋ굳ㅋ
    굉장히 간단한 구조인데 저렇게 움직일 수 있는 거군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05 14:44:35 0 삭제
    우왕ㅋ굳ㅋ
    굉장히 간단한 구조인데 저렇게 움직일 수 있는 거군요!
    116 Star Size Comparison.swf [새창] 2010-04-04 22:32:12 0 삭제
    크.... 크고 아름다워 !!!!

    현기증 날 정도의 사이즈로군요 ㅡㅜ
    115 챱챱챱챱챱챱챱챱챱챱챱챱챠뱌챱 [새창] 2010-04-04 09:04:03 1 삭제
    그라믄 안돼! 아까운 물을 저렇게 막 틀어놓고 그라믄 안.... 돼긴 하지만 귀여우니 용서해줄까?
    114 분리수거할때 캔과 병은 왜 같이 분리수거하나요? [새창] 2010-04-03 23:30:37 3 삭제
    저희 동네는 종이 / 페트병 / 유리 / 알루미늄캔 이렇게 4개로 분류합니다;;;

    분류하기 귀찮아요 ㅡㅜ

    급 질문은.... 프링글스 통은 어디에 분류하나요?
    종이인가? 아님 바닥이랑 내부 색깔봐서 알루미늄???

    113 진화에 대해 궁금한것 (종교글 아님) [새창] 2010-04-03 23:28:00 1 삭제


    사육하는 동물들이 인간에 의해 '통제된 진화' 를 겪고 있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물론 그 통제된 진화라는 것도 우리가 알고있는 수준에서의 통제에 불과하지만 말입니다.

    인간의 취향에 맞춰서 진화를 하고 있다는 점은... 글쎄요...
    '인간의 취향' 마저도 유전자 수준에서 이미 결정되어진 본능이다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어서
    그런 이론에 따르면 취향에 맞춰 진화하는 것 자체가 진화의 한 방식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문화라는건 어느 한가지 이론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너무나 복잡합니다.
    이제와 진화론의 설명방식을 문화 방면에 적용해서 해석해보려는 시도가 있습니다만
    솔직히 그런 해석시도는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뿐이지
    그 전부를 설명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112 [진화] 진화론 개념잡기 3편- 대진화 2 (스압) [새창] 2010-04-03 23:18:08 1 삭제
    다낚아 님//
    그렇다면 DNA는 왜 바뀌어서 유전될까요?
    암수의 DNA가 반씩 섞이기 때문이라면
    무성생식의 경우 이루어지는 진화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라고 질문해주셨는데....
    앞서 다낚아님이 다른 글들에 다신 댓글들과 올려주신 게시글들을 몇개 읽어보았습니다.
    제 주제에 이런 말씀 드리기 참 부끄럽지만...
    다낚아님께는 진화론에 대한 논의 이전에 일반생물학 교재를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무성, 유성생식의 구분을 떠나서 자연상태에서 DNA의 복제과정에
    어느정도의 변이가 일어난다는 것은 생물학 분야의 '상식'으로 통용되고 있고,
    그러한 변이(Ilogosy 님께서 표현하신 error)가 일어나는 과정에 대해서도
    비교적 상세하게 밝혀져 있습니다.

    lLogosy 님//
    쭉 관심가지고 댓글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추천해주신 책은 꼭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설마.. 전공서적들처럼 두꺼운 책인건 아니겠죠? ㅎㅎ
    부족한 제 나름에서 대진화를 설명해본 것인데, 아직 작은진화의 설명이었다니 부끄럽습니다.
    다음에 올라올 Ilogosy 님의 대진화 설명글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데르온 님//
    하얀비둘기의 이야기를 데르온님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
    알비노 계통의 형질의 돌연변이가 그대로 종의 변화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라니.. 신기합니다.
    뭔가 아는척 글을 끄적였지만, 전공분야도 아니라 틀린 부분이 많습니다;;;;;
    (전공분야도 잘모르기는 매한가지라는..... ㅜㅜ)

    그리고 근친교배 ( 폐드립?!! ) 에 의한 퇴화 이야기는 열성유전의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기에
    하는 이야기인 듯 싶습니다. 또한 진화의 반대개념이 퇴화 혹은 퇴보가 될 수는 없습니다.
    퇴화의 과정 역시도 생존과 적응이라는 진화의 일부이며,
    퇴보의 반대는 진보가 되겠죠^^ 진화는 진보와는 다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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