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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16	[질문]8월16일 출산 후 내일 조리원 퇴원인데요 [새창]	2018-09-04 17:04:45	0	삭제
		저희 밑에 집은 아기 우는 소리 좀 들려 달라고 하던데요. 요즘 세상에 아기 우는 소리 듣는 게 힘들다며 아기 우는 소리 듣고 싶어서 베란다 문 열어놓고 앞에 서있기도 했대요. 어떤 이웃을 만나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글만 보면 작성자님 마음이 떡 하나 라도 돌리면 그나마 편해질 것 같네요. 떡 하나 돌리는 게 크게 힘든 건 아니니 그렇게 하시죠. 이웃 사람은 신경 안 쓴다손 치더라도 내 마음이 그게 편하다면 말이죠. 작성자님 같은 분들이 저희 아파트 이웃으로 오시면 좋겠네요. ㅎㅎㅎ
	4315	몬헌월드 볼보로스 3수레 ㅠㅠ [새창]	2018-09-03 17:06:03	0	삭제
		아.... 옛날 생각이 나서 남일 같지 않네요. ㅜㅜ 전 처음부터 끝까지 조충곤 하나로만 해서요 이 무기가 벌레 진액을 모으지 않으면 쓰레기 갑이거든요. ㅎㅎ 남들보다 시간 두 배로 걸리고 ㅜㅜ 각설하고 위에 Artisan 님이 설명 무척 잘 해 주셔서. 1. 그레이트 회복약을 자동으로 만들 수 있는데 작은 회복약을 먹은 후 벌꿀과 합쳐저서 자동으로 그레이트 회복약을 만들어 낸다고 작은 회복약을 쓰고 있는 거 아닐까요? 2. 귀마개 같은 스킬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은 그냥 당하는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나중에 랩 올라가도 계속 당해요. ㅎㅎㅎ 3. 같은 아이템은 소지할 수 있는 양이 제한돼 있습니다. 10개 정도 짜리도 있고 그 이하도 있고. 4. 들고 다니는 활 - 슬링어인데, 이건 밑에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www.inven.co.kr/board/mhf/3749/3574 5. '장비 강화' 가시면 필요 소재라고 해서 뭐가 필요한지 보이실 겁니다. 안 보이고 ??? 라고 표시되면 스토리 진행 계속 하시면 점차 열려요. 거기서 알림 설정해 두면 필요 소재 다 모았다고 알려 주기도 해요. 6. 전 다른 무기가 손에 안 맞아서 조충곤만 들고 다녔어요. 하나 마스터 하는 것도 벅찬 몬린이라서 ㅎㅎㅎ 마을이나 캠프에서 변경 가능합니다. 7. 지금은 몬스터의 공격 패턴을 잘 모르셔서 엄청 힘들 겁니다. 각 몬스터 마다 지들이 공격하는 패턴이 있는데 지금은 눈에 안 익어서 힘들죠 전 아직도 눈에 잘 안 보여요. ㅎㅎㅎ 8. 제가 이 얘기하려고 댓글 달았는데요. 전 이 게임을 몬헌 월드로 처음 접했거든요. 전 장비 강화를 아꼈어요. 왜냐면 지금 장비에 강화해 버리면 나중에 나올 더 좋은 장비에 소재가 부족해서 강화 못할까 봐 맨몸으로 다니다시피 했어요. ㅎㅎㅎ 근데, 그 장비에 맞는 소재랑 다음 장비에 맞는 소재랑 겹치는 것도 있지만 그런 거 신경 안 쓰시고 현재 소재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강화는 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소재가 부족하면 도스쟈그...나 푸케푸케 계속 잡으면서 소재 모아서 업그레이드 하시면 됩니다. 그럼 공방 업그레이드 돼서 볼보로스가 좀 더 쉬워질 수도... 참, 볼보로스 약점 확인 먼저 하시고 가시는 게...
	4314	데스티니2 게임 방식 여쭤봅니다. [새창]	2018-09-03 10:22:00	0	삭제
		1 아 그런 가요? ㅎㅎㅎ 깜짝 놀랐네요. 혹시 싱글플레이 할 때 모던워페어 같은 FPS 처럼 봇이 나와서 여럿이 같이 싸우진 않나요? 그냥 혼자 돌아다니는 거면 조금 외로워서 ㅋㅋ
	4313	테니스 선수 인성 수준 .gif [새창]	2018-09-01 06:51:33	14	삭제
		1 정현이랑 매너로 비교한 게 아니라 “정현보다 (테니스) 못해도 매너는 좋네” 라는 뜻 아닐까요? 정현이 이긴 걸로 친 드립 같은데요.
	4312	한끼줍쇼 문전박대 장면. [새창]	2018-08-31 18:09:29	8	삭제
		연예인이 아니라면 그 사람의 신원에 보증이 없기에 좋은 얘기 안 나올 수도 있겠지요. 근데, 그래도 연예인 그것도 이경규, 강호동 정도에 방송국 카메라까지 있는 상황이면 좋은 말로 돌려보낼 법도 한데, 에누리 없네요 ㅎㅎㅎ 진짜 말 그대로 문전박대네요 ㅎㅎ
	4311	별 의미없이 하는 후깜 설치 [새창]	2018-08-31 17:54:11	0	삭제
		그래서 어디로 가면 설치해 주시는 건가요???? 우리 고양이가 후깜 없으면 밥을 안 먹겠대요.
	4310	아내에게 휴가를 줬어요 [새창]	2018-08-30 14:44:38	3	삭제
		모유 수유 하는 엄마들은 그런 것도 잘 안 되더라구요. 애가 젖병은 아예 입에도 안 대서 유축한 것도 안 먹고, 분유는 더더욱 안 먹고 오로지 모유만 찾거든요. 그러니 엄마가 어딜 가질 못어요. 우리 엄마들 참 고생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4309	14일된 아기 아빤데요.. [새창]	2018-08-30 14:42:22	0	삭제
		예쁘죠. 얼마나 예쁠까요. 말로 다 못하죠. 조금 더 지날수록 물론 정신과 육체는 힘들겠죠. 그래도 한번 방긋 웃어주는 아기 얼굴 보면 다 잊어요. 아이한테 삐치기도 하거든요. 재우려고 안을 때 안겨 있는 발로 뻐팅기면서 힘껏 밀어내면 손목 다 나가요. 안고 있는 자세에서 힘 주면서 내려 오려고 발버둥치면 손목 후덜덜합니다. 귀 옆에서 빽!!!!!!!!!! 하고 울면 고막 나가요. 정신이 혼미하죠. 그래서 화가 막 치밀다가 곤히 자는 모습 보면 화 낸 제가 스스로 참 밉고 그래요. 우리 예쁘게 키웁시다. 세상 엄마 아빠들 화이팅
	4308	2003년 어느날...대구에서... [새창]	2018-08-27 18:31:31	67	삭제
		미친 개.새끼 한 놈에 관계 기관의 무능한 대응과 불량 부품 등으로 더 큰 피해가 일어난 2003년의 대한민국 아픈 인재
	4307	이영자의 음식 주문 법. [새창]	2018-08-26 20:43:29	35	삭제
		김제동이 말하는 강호동 일화 하나 더 김제동이링 강호동이랑 무슨 뒤풀이로 고깃집에 갔는데 누가 강호동한테 술을 권했대요. 강호동이 “어허허허 아직 공복이라..” 라면서 웃으면서 술을 받았는데 그때가 고기 3인분에 먹고 밥 반 공기 즘 먹고 있을 때. ㅎㅎ
	4306	하니 야놀자 CM송 근황 [새창]	2018-08-23 11:42:00	0	삭제
		감사합니다.ㅎㅎ
	4305	오빠 제가 사진 찍어 드릴까요? [새창]	2018-08-21 16:56:24	51	삭제
		나 데이터 한 달에 꼴랑 700메가 짜리 쓰는데요. 회사 화장실에서 오유 보면 거진 다 소비하거든요. 이거 34메가 짜리 움짤이라서 고민 엄청했는데요. 보세요. 여러분.
	4303	하니 야놀자 CM송 근황 [새창]	2018-08-21 09:52:22	2	삭제
		다 똑같네 ㅋㅋ 제가 돌 된 우리 애 때문에 야놀자에 메일도 보냈습니다. 광고 다운 받을 수 없냐고.
	4302	플스4 pro 로 사진이나 영화 볼 때 [새창]	2018-08-15 14:23:23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전 DVD로 구운 사진 등을 보고 싶었는데, USB로 해야 하면 굳이 플스에 연결할 필요 없겠네요. 그냥 TV USB 연결을 통해서 보는 게 낫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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