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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빵구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08
    방문 : 23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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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구쟁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61 닝결맞어??.jpg [새창] 2019-11-05 09:45:40 19 삭제
    바른 표현은 ‘링거’ 입니다.
    ‘링겔’도 ‘링게루’ 라는 링거의 일본식 영어입니다.
    4359 엄마 아빠만의 언어 [새창] 2019-10-28 17:49:36 2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
    27개월 딸 바보입니다.

    “마누라, 모닝 브래드 줄 거야? 화이트 밀크랑 같이 달라고 할 텐데..”
    “오빠, 스낵 하나만 줘. 더 달라고 해도 주면 안 돼.”
    “바이타미이인(비타민) 캔디 하나 줄까?”
    4358 다음 놀이 이름을 써보세요 [새창] 2019-10-27 09:57:07 1 삭제
    부산 광안리
    쪽자
    퐁퐁
    단단
    4357 부자들은 신경쓰지 않는 습관.jpg [새창] 2019-10-24 19:53:58 0 삭제
    술 마시고 난 후,
    택시비나 대리비 등에 혼동할 수 있으므로
    구분해 넣는 습관을 들입니다.
    4356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2019-09-26 16:54:15 3 삭제
    세일할 때 20만 원짜라 옷을 삽니다.
    세일이 끝난 후 옷 정상 가격이 22만 원입니다.
    옷의 제조 상의 문제로 환불을 했는데,
    옷 가격이 22만 원이니 22만 원을 달라합니다.
    카드로 결제했다면, 카드 취소와 더불어 추가로 2만 원을 더 달라고 하는 겪이네요.

    여기서 주인은 22만 원짜리 옷을 공장에 반품할 테고,
    공장에 반품해서 받은 대가는 주인이 지불한 원가겠지요 판매가가 아니라.
    그게 아니라면 반품할 때도 부가가치가 발생되어 버리니까요.
    4355 당신은 숲에서 곰과 마주쳤습니다 [새창] 2019-08-30 16:27:07 1 삭제
    무조건 살죠.
    4354 W378O`dd ON [새창] 2019-08-26 10:04:19 1 삭제
    근데 안 써 있어도 차가 뒤집혀 있다면 문제 있는 줄 알텐데....
    뭘 저렇게 힘들게.
    저거 읽으려다가 그냥 지나치겠네.
    4353 여기 오유가 인포메일 전신이 맞음?? 인포메일 아는사람 있음?? [새창] 2019-08-21 14:08:29 7 삭제
    뉴비 왔능가????
    4352 속옷만 입고 공동묘지를 달린 이야기 [새창] 2019-08-07 12:37:55 4 삭제
    예전, 한 30년 쯤 전 이야기입니다.

    제 부친께선 시계팔이한테 시계를 하나 사와요.
    이름하여 부처님 시계.
    시계 가운데 부처님이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는 도금시계였죠.
    시계팔이는 그 시계가 지켜 줄 거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팔았다 합니다.
    아버지께서는 뭐......그냥 디자인도 그렇고, 괜히 괜찮은 듯해 보여
    방 2칸, 연탄 보일러, 현관 밖에 있는 화장실에 살던 우리 집 형편에 비하여
    큰 돈을 주고 사셨어요.
    어머니껜, "이 시계가 지켜준대." 라는 말씀을 남기시면서.

    이틑날이었나, 새벽에 일을 나가시다가 시계를 깜빡하시고 안 차고 나오셔서
    다시 돌아와 시계를 차고 나가셨대요.
    그래서 타야 할 차를 못 탔고, 다음 차를 타는데,
    그 차가 그날 새벽에 사고가 났답니다.
    인명사고도 발생했다고 하던데.........

    이게 아버지께서 비싼 시계를 사서 미안해서 만들어내신 이야기인지,
    사실인지는 확인 못 했지만,

    그냥 그렇다구요.
    4351 군복무때 어떤 생활관 썼나요?.jpg [새창] 2019-08-06 12:35:18 0 삭제
    98년 군번, 훈련소는 3번, 자대는 4번.
    내무반, 내무실이라 안 하고 생활관이라고 하는 거 보니 글쓴이랑 차이는 조금 나는 듯. ㅋㅋㅋ
    4350 한양대학교 대나무숲에 올라온 14년간의 추억 [새창] 2019-06-20 14:10:49 4 삭제
    초등학생 8살 때 메이플 서비스는 2년차라는 말인 듯요.

    14년이 지났으니,
    22살이 되었고,
    메이플 서비스는 16년이 되었겠지요.

    누가 봐도 문과생인데요?
    이과 생이었으면,
    메이플 게임 플레이 매커니즘이나 토로하고 았겠죠.
    4349 영재발굴단 초토화 시킨 삼둥이 [새창] 2019-06-14 13:09:51 3/11 삭제
    남편이 옮겨 왔을 수도,
    부인이 다른 남자에게서 옮겨 왔을 수도.
    4348 영재발굴단 초토화 시킨 삼둥이 [새창] 2019-06-14 12:40:42 4 삭제
    13살,
    어리광 부리기도 부족한 시기에
    이미 철이 다 들어버린 작은 어른.
    꼬마라 부르기도 미안해서, 부끄러워서
    혼자 운다.
    4347 ??? : 멍청한 새대가리ㅋㅋㅋ 가짜인거 알지도 못하네ㅋㅋㅋ [새창] 2019-05-31 08:23:20 1 삭제
    아..... 이거 뭐이리 슬프냐
    앞으로 평생 못 날 걸 마치 알고 있는 듯
    저 날갯짓 힘차게 헛발질하는 게
    참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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