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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파게티조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25
    방문 : 4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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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게티조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정의당 페미사건땐 악을쓰고 물던분들이.. [새창] 2017-04-22 02:22:36 1 삭제
    게름게름 님/

    뭐, 내각 문제도 원론적으로 문제가 있고, 거기에 대한 비판도 많습니다만... 급격하게 불붙은 부분은 다른 내용이 기여한 부분이 큽니다.
    참고자료 첨부해 드립니다.

    문재인 “성 평등이 모든 평등의 출발…‘여성청년 고용의무할당제’ 도입”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421010013663)
    276 정의당 페미사건땐 악을쓰고 물던분들이.. [새창] 2017-04-22 02:19:41 3 삭제
    지지철회하신다는 분들이 베스트에 많이 오고 눈에 확 띄어서 그렇지, 군게 안의 의견들도 무조건 지지철회는 아닙니다. 어떻게든 문자도 보내고 의견도 내고 하면서 '지지는 계속 하겠지만 실망이다.'는 분들이 더 많고 또...

    어쨌든 아주 다양한 의견들이 있으니 지지하시던 대로 지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함께 목소리 내주시는 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런 상황에서 님과 같은 상황이 된다면 저 또한 남을 위해 목소리 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님 댓글 윗 댓글과 같이 비판적 지지를 자꾸 '넌 분탕, 넌 어차피 다른 후보 지지자' 하고 과도하게 인신공격하는 등의 댓글 때문에 자꾸 불이 또 붙고, 더 커지고 하네요.

    중간중간 날선 댓글들에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저도 침묵하지 않고 민주적으로 소통할 테니, 함께 고민하고 건전하게 토론하고, 의견도 내 봅시다.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02:02:09 1 삭제
    참고자료 덧붙입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421010013663 (문재인 “성 평등이 모든 평등의 출발…‘여성청년 고용의무할당제’ 도입”)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01:59:32 10 삭제
    문 후보님 우리는 성평등을 원합니다. 페미니즘이 아니라요. 예, 압니다 주변의 페미니스트들은 페미니즘이 곧 성평등이라며 저 같은 사람들을 성차별주의자로 몰겠죠... 정말 그렇습니까?

    이미 대다수 평범한 남녀에게 페미니즘은 성평등과 동의어가 아니며,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여성이기에/남성이기에 차별받지 않는 사회'이지, 한 쪽 성별, 그 중에서도 소수의 기득권자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갈 새로운 억압이 아닙니다.

    경력단절 방지를 위한 임산부 혜택, 블라인드 채용제, 남녀공히 육아휴가 쓰게 하는 공약에 감탄했었습니다. 평등을 위한 정책이고, 남녀 상관없이 우리를 위한 공약이라 지지했습니다.

    그러나 남녀할당제는 아닙니다. 이미 그 자체로 블라인드 채용 공약과 서로 배치되는 것 뿐 아니라, 기회의 균등, 과정의 공평과도 거리가 멉니다. 능력 있는 이가 제 능력을 오롯이 펼칠 수 있도록 차별과 사회적 장애물들을 공공의 자산으로 제거해 주는 것, 설령 내게 불리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경쟁은 공정했다'고 스스로 납득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그것이 진정한 공정, 평등, 차별에의 지양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민주주의가 권위주의적 독재보다 더 좋은 점 중 하나도 이것 아닙니까? 설령 내가 지더라도 납득할 수 있다는 점 말입니다. 정의 말입니다.

    얼마전 전현희 의원의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소외받고 힘 없는 이를 위한 변호사 이력과 의정 활동, 건강보험 개혁에 대한 뚜렷한 비전과 의료분야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식견이 매우 훌륭한 분이었습니다.

    그가 그 능력과 진심을 인정받아 새 내각에 임명된다면, 저는 전 의원과 그를 발탁한 정부를 열렬히 지지할 겁니다. 그러나 그가 만약 여성이라는 이유로, 할당제를 통해 국가 중요 직책을 맡게 된다면 설령 내가 그의 훌륭함과 실력을 안다 하더라도 나는 그 방식의 임용에 강력히 반대할 것입니다. 절차적 정당성과 정의, 성평등의 원칙에 위배되기 때문입니다.

    진정 성평등을, 여성/남성 시민들의 가능성을 믿는다면 성별/학벌/재산으로써 평가받지 않고 오직 능력으로 평가받게 해 주십시오. 기회의 균등을 보장해 주십시오. 기회만 공정하게 주어진다면, 결과적으로 채용된 남녀의 비율이 같을 것을 믿어주십시오. 여성을/또는 남성을 열등한 성으로 취급하지 않는 이상, 이와 같은 할당제는 존립할 수가 없습니다.

    후보님, 우리는 평등을 원합니다. 노력한 이가 노력한 만큼 결실을 거두기를 원합니다. 몇몇 교조적인 여성주의자들의 나눠먹기와 '공천권력'이 될 할당제가 아니라, 정말 평등, 정의로운 과정을 원합니다.

    부디 지나가는 한 청년의 외침을 어두운 골방 안의 독백으로 남겨놓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

    저도 이미 했습니다. 지난 문자들 보니 벌써 많이들 보내셨더군요. 아까 저녁 때도 꾸준히 올라온 것 같구요.
    오늘이 처음은 아니고, 저번부터 꾸준히 문제제기, 의견제출 해 왔습니다.
    아직 답은 못 받았네요. 문 캠프 입장 표명도 없고...

    종종 문캠에 얘기 해라, 왜 여기 와서 이러냐, 하시는 분들 있는데 쭈욱 해오고 있었어요...
    근데 벽에다 소리치는 모양새라 절망과 분노가 섞인 글들이 올라오고 그 파편이 여기저기 튀는 거겠죠...
    273 여자로서, 여성할당제 반대합니다. [새창] 2017-04-21 23:44:38 4 삭제
    이렇게 소외받거나 불이익 받는 이들을 확실하게 타겟팅해 지원했으면 좋겠네요. 그럼에도 저는 할당 자체는 반대하는 의견이지만, 예를들어 싱글맘, 싱글대디에게 실업급여 지급기간을 늘린다든지, 그 기간동안 무상으로 직업교육을 제공한다든지 하면 좋겠는데 말이죠.

    참... 덮어놓고 여성할당이라니...
    272 이건 이성적 설득 불가합니다. 그냥 존중하세요. [새창] 2017-04-21 23:34:18 12 삭제
    야....ㅋㅋ 이런 댓글들이 불씨를 피우는 거군요.
    다들 화내지 말고 그러려니 합시다
    271 이건 이성적 설득 불가합니다. 그냥 존중하세요. [새창] 2017-04-21 23:32:46 1 삭제
    ㅎㅎ계속하고 있어요. 문자도 하고 카톡도 했습니다. 저처럼 조용히 문제제기 하는 사람이 다숩니다.
    흥분을 가라앉히시길...
    270 이건 이성적 설득 불가합니다. 그냥 존중하세요. [새창] 2017-04-21 23:30:35 7 삭제
    에이- 아직 독립 못했다고 독립운동가 탓하는 게 말이 되나요ㅋ
    이명박근혜가 적극적으로 노동자 쥐어짠거랑, 민주정부가 imf 요구와 여론, 기득권의 힘에 부쳐 어쩔 수 없이 타협한 거랑 동일시하면 안되죠ㅋ

    등 떠밀린 이랑 남의 등 떠민걸 같게 보려면 접촉사고 당한 사람도 사고 낸 사람이랑 똑같이 보게요?ㅋ
    269 군게에 오는 시게인들 입장 정리 [새창] 2017-04-21 23:20:18 2 삭제
    이렇게까지 하진 맙시다...
    끊임없이 우리 주장을 상기시키고 목소리를 내는 건 중요하지만...
    애초에 소수의 인원말고는 시게도 하고 군게도 하고 자게보 하고... 그런 거지 어디 한 군데 소속된 사람은 아니잖아요, 우리 각자가.

    지금 광장을 위협하는 저 정체성 정치의 일면을 닮지는 맙시다. 우리 각자가 다르고 각 개인의 면면에 다양한 정체성이 있을 뿐, 우리가 관념의 하부단위인 건 아니잖아요.

    감정에 휩쓸려 전체주의적 인간관에 사로잡히지 말고, 꾸준히 점진, 점진합시다. 당장 군게 내에도 문재인 씨 지지자 분들이 과반이고 다만 지지의 태도를 달리할 뿐이잖아요.

    저도 최근 군게를 자주 이용해 왔으나, 본문과 제목의 내용에 동의하지 않음을 밝혀둡니다.

    민주사회의 시민답게, 힘들더라도 사람의 길을 걸읍시다.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18:06:06 1 삭제
    보냈습니다.

    한 걸음씩 나아갑시다. 느리더라도 꾸준히, 사람의 방식으로 민주 시민의 길로.

    링크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바.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18:04:54 1 삭제
    문 후보님 우리는 성평등을 원합니다. 페미니즘이 아니라요. 예, 압니다 주변의 페미니스트들은 페미니즘이 곧 성평등이라며 저 같은 사람들을 성차별주의자로 몰겠죠... 정말 그렇습니까?

    이미 대다수 평범한 남녀에게 페미니즘은 성평등과 동의어가 아니며,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여성이기에/남성이기에 차별받지 않는 사회'이지, 한 쪽 성별, 그 중에서도 소수의 기득권자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갈 새로운 억압이 아닙니다.

    경력단절 방지를 위한 임산부 혜택, 블라인드 채용제, 남녀공히 육아휴가 쓰게 하는 공약에 감탄했었습니다. 평등을 위한 정책이고, 남녀 상관없이 우리를 위한 공약이라 지지했습니다.

    그러나 남녀할당제는 아닙니다. 이미 그 자체로 블라인드 채용 공약과 서로 배치되는 것 뿐 아니라, 기회의 균등, 과정의 공평과도 거리가 멉니다. 능력 있는 이가 제 능력을 오롯이 펼칠 수 있도록 차별과 사회적 장애물들을 공공의 자산으로 제거해 주는 것, 설령 내게 불리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경쟁은 공정했다'고 스스로 납득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그것이 진정한 공정, 평등, 차별에의 지양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민주주의가 권위주의적 독재보다 더 좋은 점 중 하나도 이것 아닙니까? 설령 내가 지더라도 납득할 수 있다는 점 말입니다. 정의 말입니다.

    얼마전 전현희 의원의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소외받고 힘 없는 이를 위한 변호사 이력과 의정 활동, 건강보험 개혁에 대한 뚜렷한 비전과 의료분야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식견이 매우 훌륭한 분이었습니다.

    그가 그 능력과 진심을 인정받아 새 내각에 임명된다면, 저는 전 의원과 그를 발탁한 정부를 열렬히 지지할 겁니다. 그러나 그가 만약 여성이라는 이유로, 할당제를 통해 국가 중요 직책을 맡게 된다면 설령 내가 그의 훌륭함과 실력을 안다 하더라도 나는 그 방식의 임용에 강력히 반대할 것입니다. 절차적 정당성과 정의, 성평등의 원칙에 위배되기 때문입니다.

    진정 성평등을, 여성/남성 시민들의 가능성을 믿는다면 성별/학벌/재산으로써 평가받지 않고 오직 능력으로 평가받게 해 주십시오. 기회의 균등을 보장해 주십시오. 기회만 공정하게 주어진다면, 결과적으로 채용된 남녀의 비율이 같을 것을 믿어주십시오. 여성을/또는 남성을 열등한 성으로 취급하지 않는 이상, 이와 같은 할당제는 존립할 수가 없습니다.

    후보님, 우리는 평등을 원합니다. 노력한 이가 노력한 만큼 결실을 거두기를 원합니다. 몇몇 교조적인 여성주의자들의 나눠먹기와 '공천권력'이 될 할당제가 아니라, 정말 평등, 정의로운 과정을 원합니다.

    부디 지나가는 한 청년의 외침을 어두운 골방 안의 독백으로 남겨놓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266 정청래 트윗, <박모닝~박지원대표는 제가 아침마다 잘 모시겠습니다.> [새창] 2017-04-21 16:30:40 0 삭제
    이 시대의 참 기체후일향만강인!
    265 한국계 주한미군... [새창] 2017-04-21 16:22:07 1 삭제
    전투조끼 몰리웨빙 적용된 거 보니 멋지네요. 우리는 몰리 시스템 넣은 방탄조끼랍시고 구멍이 지그재그...;;;; 아니 그럼 몰리 스트랩을 어떻게 꽂나고;;; 옛날 식으로 연결핀 꽂아 쓰는 것 조차도 안됨..

    저런 부분은 전투에서의 필요성으로도 참 좋고, 각종 탄입대, 파우치 부착했을 때 멋도 나고 참 좋을 텐데 왜 빨리 도입을 안 할까요..

    그나마 전방이라 전투조끼 입고 복무하긴 했는데, 끽해야 탄알집 너댓개에 수류탄 하나 넣을 주머니나 있고 여전히 알탄띠에 수통, 대검, 판초 달고, 어깨엔 감시장비 메고 덜렁덜렁 거리느라 불편하기 짝이 없었음.

    진짜 몰리 시스템 제대로 적용한 전투조끼는 최대한 빨리 전군 보급했으면...
    264 여성 군복무 말고 의무 교육제도 같은건 어떨까요? [새창] 2017-04-21 00:25:03 7 삭제
    본질부터 착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고생하니 너희도 해 봐라'는 식으로 양성 징병을 주장하는 게 아닙니다.
    국방의 의무를 성별에 따라 부과하지 않음으로써 그 자체로 성평등에 이바지하고, 인구 감소 등으로 과중하게 지어지고 있는 현역 장병의 부담을 나눠서 가볍게 하자는 겁니다.
    같이 군인이 되어 나누지 않는 이상, 군 복무를 교육으로 대체하는 건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건 그냥 면제요건자를 굳이 공익요원으로 착취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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