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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30 19:39:47	1	삭제
		저 자전거 글케 비싸보이진 않는데 CSC면 일단 알루프렘이고 휠도 걍 그냥저냥한 중저가정도 휠이고 구동계도 벨로체.. 시마노로 따지면 105정도? 글고 김생민씨는 자전거에 취미가 없으니 저래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ㅋ 참 보고 있기 불편한.. (물론 저게 캐릭터겠지만) 그럼 자기만족으로 돈 때려박은 사람들은 다 바보인가.. 그런식이면 차도 경차 이상은 다 바보 아닌가
	2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30 19:36:43	0	삭제
		김종민 올트레 탑니다 그래도 휠은 그냥저냥 중저가정도인데..
	2794	조심스레 자전거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8-01-29 12:50:33	0	삭제
		188이면 40~50은 들고 시작하셔야
	2793	헬조선 유치원 숙제 클라스 [새창]	2018-01-26 19:38:28	59	삭제
		그럼 이제 차종가지고 애들끼리 등급이 나뉘겠죠
	2792	헬조선 유치원 숙제 클라스 [새창]	2018-01-26 19:34:53	7	삭제
		과재 -> 과대
	2791	헬조선 유치원 숙제 클라스 [새창]	2018-01-26 19:34:29	36	삭제
		과재해석해야죠 단 하나라도 상처받으면 안되니 애들한테 내주는 과제는 좀 불편러여야 합니다
	2790	헬조선 유치원 숙제 클라스 [새창]	2018-01-26 19:32:12	21	삭제
		차 없는 집은?? 그렇게 깊게 생각해야 알수 있는 문제인가??
	2789	아들새끼보다 나은딸 [새창]	2018-01-24 23:36:57	45	삭제
		물론 저기선 예능이니까 농담으로 지나가듯이 얘기했겠지만, 혹여나 아들 키우시는분들은 절대 저런 얘기 하지 마시길 누가 님들한테 "아 이 새끼는 존X 쓸모가 없어, 차라리 없는게 나아" "차라리 OO였으면 더 나았을텐데" 라는 소리를 코앞에서 하면 기분 어떻겠습니까? 저게 농담이라는 카테고리에서 나올수 있는 말인지? 때리지만 않았지 거의 자아에 대한 폭력수준인데. 뭐 제가 아무리 얘길 해도 지금도 어디선가 우리의 아들들은 교사든, 부모든 그도 아니면 다른 누군가한테든 저런 소리를 듣고 살겠죠.
	2788	아들새끼보다 나은딸 [새창]	2018-01-24 23:22:27	70	삭제
		비추 엄청 달리겠지만, 저는 저딴 소리 듣고 진짜 인생 왜살까 생각도 많이 해봤었습니다. 첨 들었을땐 자살충동이 이런건가 하는 생각도 해봤고요 빈도는 줄었지만 지금도 종종 듣고요. 거참 내가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제가 딱히 민감한 성격도 아닌데 이정도인데, 정말 섬세한 남자애들이 저런 소리 들으면 정말 속이 무너지겠죠
	2787	아들새끼보다 나은딸 [새창]	2018-01-24 23:16:07	58/64	삭제
		아들새끼 뭐하러 낳습니까. 유치원, 초등학교만 가도 산만하다 통제 안된다 해서 선생들한테 기피나 당하고 부모들은 사고치고 딸이 더 살갑다고 다 딸낳으려고 하고.. 뭐하러 아들 낳아요 걍 다 딸낳으세요. 나이 30넘게 먹고도 가끔 "니가 딸이었으면 좋았을텐데" 따위 소리나 듣고 다닙니다. 괜히 애 남자로 낳아서 인생 패널티 잔뜩 주고 나중에 존재의의 부정하는 소리같은거 하시느니 첨부터 여자애로 낳는게 좋습니다
	2786	요즘 신입사원들은 쓸데없는 스펙만 많다 [새창]	2018-01-24 14:29:30	4	삭제
		쓸데없는 스펙 안쌓으면 입구컷하는놈들이 누군데 저딴 소릴
	2785	외국인들의 "신과 함께" 평가 [새창]	2018-01-23 11:29:42	3	삭제
		7번방만큼 노골적으로 기분나쁜 신파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아직 충무로가 이런 틀에 박힌 플롯에서 못벗어나고 있다는게 수준인증이라고 보여짐
	2784	외국인들의 "신과 함께" 평가 [새창]	2018-01-23 11:25:39	7	삭제
		저승부분도 보면 어거지 많고 모순도 꽤 있는데 그걸 후반부 신파 하나로 퉁쳐버리려는 감독의 편의주의가 돋보인 신파여서 더 짜증남. 전체적인 스토리와 어울리는 신파였다면 모를까..
	2783	외국인들의 "신과 함께" 평가 [새창]	2018-01-23 11:08:06	14	삭제
		유치합니다. 왜 천만갔는지 모를 영화. 망작까진 아니지만 이게 왜 천만이고 좋다고 하는지는 전혀 이해 못하겠네요. 저부터도 제 돈 써가면서 봤지만... 너무 CG자랑을 하기 위한 의도로 보이는 연출. 굳이 눈물 짤필요 없는 부분에서 어거지로 짜내는 억지신파. 없는게 나았을 판관, 그런 판관들이랑 농담따먹기나 하는 대왕들. 이야기를 개편하면서 진기한을 없앴는데, 막상 진기한을 날려먹고 그 빈자리를 메꾸다 시피 하는 월직, 일직차사는 너무 무능해서 답답함. 이럴거면 차라리 강림을 변호사 자리에 세우고 일직차사를 원귀 쫓는 역할로 보내는게 나았을거임. 애초에 주지훈이 액션담당 아니었나? 그리고 차태현은 누가봐도 미스캐스팅이었음. 주지훈도 그다지였지만 차태현만큼 혼자 툭 튀어나와서 다른 배우들과 괴리감을 느끼게 하지는 않음
	2782	로드입문 하려는데 질문 몇가지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8-01-23 10:52:42	1	삭제
		차로 바퀴를 떼서 굳이 타고가서 자전거를 탄다..? 그냥 공원까지도 자전거를 타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체력만 받쳐주면 하루밤에도 300~400km를 가는게 로드바이크인데... 공원까지 차를 몰고가서 자전거를 공원에서 탄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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