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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정의당 "추미애 지도부, 허울뿐인 여야 협치 안돼" [새창]	2016-08-27 21:32:40	16	삭제
		본인부터 잘하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지금 누가 누구한테 헛소리인지..
	67	1070 슈젯 온도 정상인가요 ? [새창]	2016-08-26 16:39:36	0	삭제
		정상 범주입니다.
	66	1080 구매하려고 합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8-26 16:38:37	0	삭제
		1번은 A/S 때문에 비추. 2번은 980TI때의 돌연사 이슈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생각. 3번은 모든 점에서 무난. 셋 중에 하나라면 3번 추천드리지만 개인적으로는 ASUS STRIX 추천드립니다.
	65	정의당의 세번째 입장에 대한 의견 [새창]	2016-08-26 15:22:15	0	삭제
		이미 메갈은 미러링을 떼어놓고는 이야기하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들의 생각을 표출하는 행동방식이고 대중에게 있어 메갈을 정의하는 기준이 되어버렸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만약 완전히 미러링을 중지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메갈이 아니라 보통의 페미니즘 단체가 됩니다. 대중의 인식 또한 그러할 것이구요. 정의당은 미러링은 안 되지만 메갈은 여성혐오의 세상에서 가치가 있다고 평합니다.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미러링과 메갈은 불가분의 관계이기 때문에 이는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일 수밖에 없습니다. 정의당은 '미러링과 같은 혐오를 행하는 모든 집단에 반대한다'라고 해야 했습니다. 그들의 논리에 따르면 일베를 포함해 전 세계 모든 단체들 또한 존재의 가치를 가지게 되는 겁니다. 행동방식만 문제가 되니깐요. 이미 일베가 나와 있지만 앞으로 비슷한 성격의 다른 곳이 나오면 어떻게 표현할는지요? 방식에는 동의할 수 없지만 자체에는 가치가 있다고 할 건가요? 이번 논평은 정의당에게 있어 탈출구가 아니라 대중에게 찍힌 '메갈당'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헛발질이라 보여집니다.
	64	쟈칭 진보의 민낯 [새창]	2016-08-26 09:59:50	3	삭제
		대한민국 기자에게 기자 정신이란 없습니다. 먹고살라고 발버둥치는 월급쟁이들에 불과하죠.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09:27:59	6	삭제
		정답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진보언론이라는 타이틀도 의미 없고, 그냥 기레기들입니다.
	62	당대표 되겠다는 아저씨가 당 지지율 떨어진게 신나나 [새창]	2016-08-26 02:16:58	0	삭제
		이걸로 스스로가 더민주 내부의 적임을 만방에 공표했군요. 암덩어리는 자라기 전에 뿌리부터 뽑아야 합니다.
	61	이종걸 100분 토론에서 노동법으로 공격하려다가 역공맞았네요 [새창]	2016-08-26 02:14:10	0	삭제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호랑이 밑에 반드시 호랑이가 나오는 건 아니더라구요
	60	페미니즘은 실존주의다. 실존주의여야 한다. [새창]	2016-08-25 22:40:37	0	삭제
		좋은 견해,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59	'진보세력이 왜 이럴까?'라고 의아한 사람들에게 [새창]	2016-08-25 22:32:02	7	삭제
		정치가는 다음 세대를 생각하고, 정치꾼은 다음 선거를 생각한다고 하죠. 자칭 보수나 진보나 절대 다수가 정치꾼임은 부정하지 못할 현실이고 다만 진정한 정치가가 나오지 않는 현실은 오로지 투표를 가진 개개인의 힘으로써만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58	2000년 16대 총선 노무현 의원 낙선에 빡친 청년.jpg [새창]	2016-08-24 17:12:00	7	삭제
		충청권 지지 + 노무현 대통령 왼팔 + 잘생긴 외모 + 보수언론조차 호감을 보이는 인간적 매력 개인적으로 차차기 적임이라 봅니다.
	57	TITAN X 벤치 [새창]	2016-08-24 16:40:03	0	삭제
		이번 타이탄은 확실히 갭을 벌렸네요.. 오버 단일 30K가 나오다니요..ㄷㄷ 저렇게 보니 1080이 오징어 같아 보이네요. 제가 쓰는 1070은 갑오징어..ㅠㅠ
	56	한국 기자들을 단체로 한방에 보내버리는 중국기자 [새창]	2016-08-24 16:09:45	1	삭제
		원래 못난 것들이 지들 집 안에서만 힘쓰는 법이죠.
	55	저도 신랑이 친정 가라는데 거절했어요 헤헤 [새창]	2016-08-24 15:48:04	1	삭제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ㅠ.ㅠ
	54	제발 예수 믿어요! [새창]	2016-08-24 15:40:17	2	삭제
		제가 초등학교 때 우연히 본 동화책 비스무리한 게 있었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그 내용이 단테의 신곡을 각색한 것이었습니다. 그때 지옥의 안내자가 '김삿갓' 선생님이었는데, 어린 나이에 보면서도 어이 없었던 게 김삿갓 曰 : 조선 시대에 살아서 예수님을 몰랐던 것이니 곧 용서해 주시겠지... 라고 대사를 치더라구요.. 이 논리대로라면 예수 이전 신석기 시대부터 무수히 많은 인류가 다 지옥에 있다는 건데.. 지옥의 면적이 얼마나 넓어야 그 사람들을 모두 수용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해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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