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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떤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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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11:26:36 0 삭제
    물론 별의 별 사람이 다 모여 있어서, 사람 관계나 리더십 같은걸 배울 수도 있긴 합니다. 그리고 한계 상황에서 견뎌내는 법을 배우기도 합니다.

    하지만...그건 굳이 군대가 아니더라도 배울 수 있는 길이 많아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11:24:53 0 삭제
    군대 가서 인생에 뭔가를 얻어올 가능성보다 망쳐서 올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일단 미국인 정서로 보면 한국군은 내무실부터가 인권 침해의 현장일껄요?
    같은 내무반에서 최소 10~20명이 주루룩 누워서 자는게 일상인데. 그걸 좋다고 생각하시다니 ㅋㅋㅋㅋㅋ

    거기에 몸 다칠 가능성도 높구요. 대한민국 남자들중 상당수는 군대에서 평생 지병을 얻어서 나옵니다. 저도 오른쪽 귀에 이명증이 있고(사격), 양쪽 발목 통증을 얻어서 나왔습니다. 군대선 별 문제 없다는 식으로 진단했는데, 나와서 따로 진료해보니 의사가 남은 평생 전력질주는 하지 말라고 조언해주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부당한 지시와 폭력, 억압에 굴복하는 법도 배워서 나옵니다.
    42 아가 몸에 열꽃증상 ..피부과 의사선생님 계십니까.. [새창] 2016-08-05 10:32:18 0 삭제
    열이 내려도 안사라지는거면 장미빛 비강증일수도 있어요..피부의 감기(?) 같은 건데..병원가도 딱히 약 안주더라구요.
    한 2~3주 지나면 자연히 사라지는거라고 -_-;
    41 기적이 일어났던 글 작성자예요! 그분에 대한 이야기 올려봐요. [새창] 2016-08-05 02:43:32 2 삭제
    어이쿠 달달해라..이걸 그냥 그 남자분께 보여드리세요. 어떤 남자라도 한방에!!
    40 베게간 "리얼뉴스" 기억하시나요? (※ 약~간 홍보주의) [새창] 2016-08-04 14:34:37 1 삭제
    리얼 뉴스란 곳은..대체 어떻게 돈버는거죠? 광고도 없고, 후원도 없고.....음...그냥 취미활동이신가..;;;
    39 정의당 게시판에 익명으로 댓글 다는 분들 [새창] 2016-08-04 14:22:44 0 삭제
    괜히 갔다가... 욱해서 댓글달고 싶은데 이미 탈퇴한지라 검색만 해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38 이화여대 학생들의 달팽이 민주주의.jpg [새창] 2016-08-04 01:38:49 143 삭제
    프락치 뿐만 아니라 그런 사람들도 거부하는 의미로 보여지네요. 저도 90년대 말에 학교 다닐때 좀 그랬던 경향이 있어요.
    등록금 인상 저지 집회라고 나갔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아저씨들이 한참 같이 있다가 뜬금없이 남북 문제를 거론하며 무슨 구호를 외치는데....
    '어..내가 나온 집회는 이게 아닌데..' 라는 거부감이 강하게 들더군요.. 선배들한테 따지면 무슨 연대니 어쩌니 하면서 설명을 했는데...
    이용당하는 기분이었다고 할까요...
    36 골목에서 맥크리 1:1로 잡았어요! [새창] 2016-08-03 14:17:25 0 삭제
    화질 깨끗하네요. 동영상 캡쳐 뭘로 하세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18:35:59 0 삭제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악성 채권으로 추심 기관에 넘어간 상태니 가능한 이야기기는 합니다. 그렇게 일부라도 건지는게 이익이거든요.
    (참고로 그 추심기관은 아주아주 헐값에 그 채권을 매입했을 겁니다. 즉, 님의 대출 서류를 헐값에 사들여서 돈을 받아내는 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그거 은행에도 한번 문의해보세요. 은행 지점에 전화해서 대부계 연결해달라고 해서 물어보시면 됩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18:32:06 2 삭제
    일단 미루세요. 결혼은 한번 하고 나면 돌이키기 정말 힘듭니다.
    지금 7년차인데 몇번이나 진짜 끝내자 생각하고, 애들 데리고(응?) 집 나섰다가, 애들이 엄마 보고 싶데서 그냥 피자나 한판 사먹이고 다시 돌아오곤 합니다(응??)...... 어디 갈 데가 없어요 ㅜㅜ

    암튼... 서로 꿈이 맞지 않으면 너무*100 고생하고 힘들고 불행해집니다. 아예 계약서 한장 쓰세요.
    1. 아이는 낳지 않는다. 원치않는 임신 발생시 중절한다.
    2. 양가 부모님과의 왕래는 년 2회로 제한한다.
    3. 우리 재산은 우리가 관리하되 ~~ 등등..;;
    이거 쓰자고 들이밀면 남자가 먼저 반응을 보일겁니다.
    33 NC 이민호 현재 논란의 인스타 [새창] 2016-08-02 18:23:42 0 삭제
    ..........NC... 왜 이러니 ㅜㅜ
    32 [익명]저 이대로 죽어야할까요... [새창] 2016-08-02 18:12:11 0 삭제
    워워... 세상은 생각보다 살만합니다. 동생들 걱정까지 하지 마세요. 굳이 장녀라고 표현하신걸 보면 책임감 같은걸 가지신 모양인데,
    동생들 인생에는 동생들 나름의 길이 펼쳐져 있습니다. 님의 인생만 일단 생각하세요.
    일단 집안의 빚..을 탕감할 수 있는 방법들을 먼저 알아보세요. 개인 희생이라던지 하는 것들 문의해보세요.
    31 부동산의 거품꺼지고, 언젠가 무너질 것이라고 믿던 과거의 나에게... [새창] 2016-08-02 18:09:54 2 삭제
    개인적으로 집값 폭락을 거의 40년째 부르짖는 분들에게 욕을 좀 해주고 싶긴해요...
    저희 아버지도 20대때..앞으로 집은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주거의 개념이라는 글을 보고... 집을 파셨죠.... .... ....
    30 수능영어 외계의 아메리카노 설.interview [새창] 2016-08-02 18:01:27 0 삭제
    어... 미국 네이티브에 아이비리그쪽 대학 나와서 S전자 연구원으로 취직했던
    예전 직장 동료가 수능 영어 문제 이해가 안된다고 못풀었습니다. (레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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