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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03:46:40	0	삭제
		확립이라는 말이 쓰이려면 모호한 자아를 갖거나, 자아의 모호한 부분을 가진 사람이 어디서 온지 모를 자유의지를 통해서 자아를 규정하고 체계화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가정자체가 모순이며 자아는 독립적인 정신적 실체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자아를 내 의지로 완전히 통제할 수 없다는거죠.
	1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03:43:10	0	삭제
		자아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자아는 자각하는것이지 확립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무분별하게 확립이란 말이 쓰이고 있는것 같은데 자아는 내가 가진 선천성과 후천적 배경의 조직체이며 살아가면서 계속 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순간순간 자각을 통해 깨달을 뿐 확립하는 대상은 아닌것이죠.
	1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03:35:19	0	삭제
		꾸민다고 한다면 보통 수단적인 방식이겠죠 생각하는 방식, 말 하는 방식, 듣는 방식 이런 부분적인 솔루션들을 학습하란 말 같고 가꾼다는 말은 세상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서 가치관이나 신념체계를 길러낸다는 뜻이 될 것 같네요
	1230	문재인이 한 일이 없다? [새창]	2016-09-04 02:00:02	4	삭제
		가부장적 지도자 외에는 아직 널리 인정하는 시대가 아니라서 그럴거에요.
	1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01:57:24	0	삭제
		사시죠! 여친을 위해서.
	1227	배틀필드 1 근황 [새창]	2016-09-04 01:43:09	0	삭제
		당나귀 늠름해 ㅋㅋㅋㅋㅋ
	1226	이번총선에 즈어어어엉이당 안찍은 사람입니다 ㅋ [새창]	2016-09-04 01:41:32	11	삭제
		좋으시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비례표는 정의당 하수구로 버려졌죠
	1225	[익명]엄마는 항상 못 한다, 하지 마라 라는 말만 해요 [새창]	2016-09-04 01:36:49	3	삭제
		저주 맞아요. 거기 반발해서 자립심이 길러질 수 있는 상황이면 피눈물 흘리면서 빨리 분가해버리는거고 자립심이 길러지지 못하면 그 저주 세례 받는거죠. 자기 인생을 찾으셔야 할 것 같아요.
	1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01:31:31	4	삭제
		개장해도 개장했는지 알 수 없잖아요? 슈뢰딩거의 겨텨파크룩인가;
	1222	결국 지금의 정의당을 만든 것은 묻지마 지지를 보낸 여러 분들 입니다. [새창]	2016-09-04 01:22:46	3/5	삭제
		당시에 비례도 민주당으로 준 사람들이 비난하고싶어서 추천으로 표현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논리적으로는 말이 안되는 소린데 마음으로 본문에 공감하는 입장에 있다는 얘기밖에 안되는 것 같아요.
	1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01:19:38	8	삭제
		이혼했다고 몰래 말하는거 현실적이지도 않고 와이프분께서 아시면 집안 풍비박산나지않을까 싶어요
	1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01:18:59	10	삭제
		뭐라도 하실 생각이 있으시면 와이프 대신에 어머니랑 싸우세요. 아들 입장에서 배우자에 대한 사과를 받으세요. 저같은 경우는 그렇게 합니다.
	1219	결국 지금의 정의당을 만든 것은 묻지마 지지를 보낸 여러 분들 입니다. [새창]	2016-09-04 01:06:10	10	삭제
		당시 민낱진보에 대한 반감을 잘 활용한 당이 메갈당인데 책임론을 펼거면 정의당에 비례표 찍은 사람들이 놓친 사실들과 정의당 외에 어딜 표를 줬으면 좋았는지 근거를 말하세요 차악뽑기중에서도 비례표줄 곳이 아무데도 없었던거 아닌지? 새누리? 국민의당? 당시민주당? 기타군소정당? 이 글의 어디에 팩트폭행이 있다는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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