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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낱인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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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낱인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7 한국야권의 문제점 - 다니엘 튜더 JTBC 인터뷰 [새창] 2016-09-05 08:02:54 0 삭제
    직접 정리하신건가요?

    한국 현실하고 너무 동떨어진 내용으로 가득 차 있는데
    1246 오유도 작전세력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새창] 2016-09-05 07:51:08 3 삭제
    15000명 방문하는 블로그 주인인데 컨텐츠가 이렇게 부실하다는게 참..
    1245 [아는형님] 예전에는 김희철이 예능이랑 안 섞이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새창] 2016-09-04 22:32:20 0 삭제
    라스는 MC가 똘끼를 발휘하면 프로그램이 망가지기 쉽지만
    주간아이돌이나 아는형님은 똘끼가 필요하죠.
    1244 [복면가왕] 갑자기 뜬금없는글 [새창] 2016-09-04 22:30:09 0 삭제
    하현우씨한테 홀리신 것 같네요.
    1243 어제 다녀온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 요호!!! [새창] 2016-09-04 22:06:53 0 삭제
    저는 저거 반밖에 못 먹을텐데. 위장크기가 다르시네요
    1242 ...가정사 문제인데 고민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9-04 20:55:54 2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1241 ...가정사 문제인데 고민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9-04 20:53:51 3 삭제
    그냥 감정 조절이나 이성적 판단력이 부족해서 트리거만 눈 앞에 던져주면 사람 치고

    심지어 그 폭행이 위중함에도 그걸 합리화 할 수 있는 분들이죠. 너라면 그 상황에서 안패겠냐고?
    네 저는 안때려요.
    1240 ...가정사 문제인데 고민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9-04 20:50:42 3 삭제
    중립적 서술이 아닌데요. 중립적 사실관계 서술이 뭔지 생각을 해보시고 쓰셔야 할 듯

    사실관계라고 해놓고 오빠관점의 글로 요약을 하셔서 가치판단이 잔뜩 껴있네요.
    1239 ...가정사 문제인데 고민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9-04 20:47:24 4 삭제
    주작여부가 중요하지 않은듯. 사람들이 스스로 자기의 바닥을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1238 ...가정사 문제인데 고민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9-04 20:46:19 4 삭제
    맥락이 안맞는건 카라클님이죠. '이 상황에서 저 행동은 어떻게도 정당화가 불가능하다' 라고 전제 하나 깔고
    '저 행동은 때릴만 하다' 라고 확장하는데
    폭행 수위가 도저히 합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이잖아요
    분노조절장애, 인격적 멸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정당화 까지 엿보이는 원시적 폭행인데
    이걸 합리화하려니까 글 쓴 사람 쓰레기만드는데 골몰하는거잖아요
    그러니까 맥락이 안맞죠. 집안 상호작용 무시하고 작성자를 과하게 깔아뭉개고

    때린것도 잘못했지만 니가 먼저 잘못했으니까 인과응보다 이런이런 행동을 해봐라 가족들이 관심 안기울여주고 지지 안해주나
    이따위 소리나 올바른 길이랍시고 하고있고. 웃기고있네요.
    당연히 가족입장에서 다른 관점 나오겠죠 근데 거기까지 말하셔놓고 왜 확실히 저 가족은 정상이 아니라고 선회하시는지?
    뭐 일말의 양심은 있으신가보죠?
    님 주장에 따르면 작성자가 쓰레기고 마땅한일이고 나는 잘못된 지적한게 없는데 왜 제발저리십니까?

    참 우습네요
    말도안되는 폭행 한걸 정당화 할려니까 입맛에 맞아 떨어지는 논리가 나올 수가 없는건데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1237 ...가정사 문제인데 고민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9-04 20:32:38 10 삭제
    폭행은 분노의 표현이죠. 더이상의 대화는 없다는 뜻이기도 하구요

    가족이니까 오빠니까 그 상황에서 때려도 된다, 심각하게 폭행해도 명분을 준 너의 잘못이다.
    이런 말 하는 분들이 널려있는게 참 깜깜하네요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은 자기 가정을 꾸리거나 꾸려진 상황에서 가정폭력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겠죠.
    1236 최근에 읽은 혹은 좋아하는 시 하나씩 적어 볼까요 [새창] 2016-09-04 05:50:22 0 삭제
    He wishes for the Cloths of Heaven
    -William Butler Yeats

    Had I the heaven's embroidered cloths,
    Enwrought with golden and silver light,
    The blue and the dim and the dark cloths
    Of night and light and half-light,

    I would spread the cloths under your feet:
    But I, being poor, have only my dreams;
    I have spread my dreams under your feet;
    Tread softly because you tread on my dreams.

    그는 하늘의 천을 소망한다.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황금과 순은빛으로 자아낸
    하늘의 수 놓인 천이 있다면
    밤과 낮과 새벽의
    그 푸르름과 어스름과 캄캄함으로 자아낸 천이 있다면

    나는 그대 발 아래 그 천을 펼쳐주리
    그러나 가난한 내가, 가진것은 내 꿈 뿐이니
    나는 그대 발 아래 내 꿈을 펼칩니다
    사뿐히 걸으소서 그대 내 꿈 위로 걷사오니.

    -책임감을 느껴서 번역했던걸 조금 손 봤습니다. 미진한 점은 귀엽게 봐주세요.
    1234 모두가 심리학자인가? [새창] 2016-09-04 04:57:30 0 삭제
    네 확실히 직관이 벌인 문제사례를 논하는 예시를 반박하는 과정에서
    직관에 대한 제 주관적인 관점이 개입되어 있는 것 같네요

    반례의 경우가 예로 든 중세의 신앙적 가치관 안에서 맹신을 요구받았던 유사과학처럼
    직관에 의해 조합된 결과물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하구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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