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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rankNFurt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24
    방문 : 9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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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FrankNFurt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8 입으로는 싫다고 해도 몸은 정직하군 [새창] 2017-08-14 18:23:32 7 삭제
    그..그렇게 월급 잔뜩 들어와 버리면..
    내돈이...내돈이 아니게 되버렷!!!!!
    신용카드 회사의 것이 되버렷!!!!!!'
    486 다들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새창] 2017-08-13 23:43:42 14 삭제
    아까 의사분이 올리신 글에
    어떤 다른 의사분이 댓글로 그러시더군요
    젊은 사람들한텐 사람살리는 의사하지말고
    미용,성형관련 의사하라고 하고싶다구요.
    "사람" 살리는 "사람"들입니다.
    그 의사분 글도 주로 환자와 관련된 이야기들이었구요
    왜 이걸 밥그릇가지고 징징대는걸로밖에는
    보지못하는 편협한 시각을 가지신걸까요??
    막말로 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간호사 월급은
    어디서 나온답니까?
    그냥 "그분"한테 쪼금만 방해된다 싶음
    앞뒤안보고 일단 부정적 색안경부터 끼고
    일을 보시는듯해 마음이 아프네요..
    그런식의 행동들이
    자꾸 적 게시판들을 더 만드는 거란걸 왜 모르시는지...
    485 아이가 수족구래요. [새창] 2017-08-13 20:34:30 0 삭제
    잘못하셨다는걸 빠르게 아신거 자체가
    좋은 어머니신거같네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아기 푹 나으면 맛난거 해주세요!
    484 [2CH] 저는 인생을 망가뜨렸습니다.. <BGM> [새창] 2017-08-13 16:44:09 3 삭제
    다들 너무 어렸고,모두에게 죄가있고,모두가 벌을 받아서
    콕 찝어 누가 제일 잘못이라 하긴 어렵지만
    저는 그래도 리더가 제일 밉네요.
    자기가 모든걸 주동해놓고선,
    벌도 가장 가볍게 받았으니까요.
    483 유재석의 두 얼굴 [새창] 2017-08-12 17:06:28 6 삭제
    불쾌한 골짜기 ㅋㅋㅋㅋ
    482 개돼지새끼들 ㅋ [새창] 2017-08-12 14:23:28 0 삭제
    강아지들 사진보고 "귀엽다~"하다가
    아기돼지들보고 맛이 궁금해진 내가 싫다...
    481 시험을 안 봐도 만점을 준 교수 [새창] 2017-08-12 14:21:27 20 삭제
    ???이게왜 반대죠?
    480 박기영 옹호하는 분들은 착각중입니다. [새창] 2017-08-11 17:03:00 11 삭제
    대통령=왕이 아닙니다.
    국민 세금받고 일하는 공무원이라구요
    도대체 무슨 사고방식을 가졌길래 저렇게
    박사모마냥 추종하나 궁금했었는데
    이댓글보고 의문이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479 시사게도 존나 웃긴게 ㅋㅋ [새창] 2017-08-11 16:40:38 12 삭제

    시게현실.
    478 박기영은 나 아니더라도 깔사람 많으니 나라도 삼성 장충기 문자를 까야지. [새창] 2017-08-11 14:21:23 11 삭제
    물타기 진짜 지겹다...ㅋㅋㅋㅋㅋ
    레파토리가 너무 뻔하잖아요
    이꼼수 저꼼수 써보다가 마지막 최후의 필살기였던
    "문통 한번 믿어봐~"도 안통하니
    이젠 장충기 사건에 집중해야 한다고...
    왜 둘다 집중하고 둘다 까면 안됩니까?
    그냥 장충기 논란 이용해서 박기영 논란은
    덮고 가려는거같은건 제착각일까요????
    476 대만의 중국어 자판 [새창] 2017-07-31 22:45:06 10 삭제
    본토애들은 그나마 간결한 간체써서
    그 필기방식으로 단어찾아 쓰는거같던데
    대만,홍콩사람들은 훨씬 복잡한 번체라 그것도 안되니..
    홍콩쪽 유학이랑 이민 차근차근 준비중인데
    번체 배울생각하니 벌써 뒷골이 땡겨오네요..
    475 10살 딸내미가 가출한다고 짐쌈 [새창] 2017-07-30 23:24:52 11 삭제
    어른이라고 성숙하고 어른스러울 수 없고
    엄마라고 완벽한 성인처럼 아이를 대할순 없다고 생각해요
    결국은 엄마이기전에 누군가의 딸이었고,
    어른이지만 여전히 법적으로
    성인이란 꼬리표만 달게된 애일뿐이니까요
    다들 만19세됬던 생일날에 땡!하고 철든거 아니잖아요?
    두 아이를 키우시면서 많이 힘드셔서
    아무래도 아이에게 조금 감정적으로 대응하신듯한데
    정말 감사한건 글쓴이님이 댓글들을 읽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시고,고쳐야겠다말씀하신부분이에요
    화나고,억울한마음에 글삭제하시거나,
    내가 키우는 방식이 맞다며 인정 안하실수도 있으셨는데도
    그렇게 인정하시는 모습에 더욱 좋은 어머니가 되실거같아
    글쓴이 분께 감사한 마음이에요
    저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저역시도
    부모님의 그런행동을 평생 못잊은채 살아서인데요
    초등학교 시절 화를 내서 내쫒겼던 일,
    우울증으로 고생해 자살시도를 밥먹듯이 했던때에
    차라리 죽으라며 목덜미 잡아 절 베란다에 밀쳐졌던일
    다 저를 위해 하신 일들이라고 말씀하지만
    여전히 가끔씩 부모님의 얼굴을 볼때
    그때의 모습들이 떠올라 괴롭고 죄송스러워요
    부디 글쓴이 따님은 나중에 커서 글쓴이님 얼굴을 볼때
    그런모습들이 무의식적으로
    안떠올랐으면해 긴글을 써보네요..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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