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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rankNFurt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24
    방문 : 9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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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kNFurt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00:03:24 0 삭제
    저가 작성자님이랑 똑같네요!!
    호텔수영장에서 놀고 바다가서 스노쿨링하다가 선베드에서 노래들으며 쉐이크 마시면서 자기
    이거 하려고 담주에 혼자 발리가는데 150정도 깨질거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이런건 가치를 매길수없다고 봐요
    아깝다고 생각하면 9000원짜리 영화한편의 여유도 비싸겠지만
    자신이 그여행속에서 그곳에서만 할수있는 것들을 하고
    그것에 만족하고,여행후 힘들때마다 한번씩 거기서의 즐거웠던 일들을 생각하며
    한번 피식 웃을수있다면 그여행은 천만원이든 억원이든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약하고 짐싸고 알아보기 너무너무 귀찮아하는 타입이긴하지만
    이렇게 가기전에 고생하면 가서 놀고 쉬는 그 시간이 너무 값지기때문에..
    저번 4월에 세부에선 마카오 여행의 피로로인한 컨디션 난조로
    첫날엔 제대로 놀지도못하고 둘째날 하루만 제대로 놀았었었는데
    그 하루가 너무 즐거웠었어서 돈아깝단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특히 그 하루중에서도 해먹에 누워 생전 본것중 가장 아름다워보이는 붉은 석양을 보면서
    노래를 들었던 그 30분만 생각해도
    그 여행은 그가치를 충분히 했다고 봅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너무 좋거든요 ㅎㅎ;
    귀차니즘 좀만 극복하시고 놀수있을때 가세요!
    YOLO!
    502 연말에 휴양지에 가고싶은데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8-28 23:54:53 0 삭제
    전 보라카이 비추요..
    제가 그 한번만 가본 사람인데
    저는 너무 별로였어요
    좋게말하면 활기차고 나쁘게 말하면 정신없는 그 분위기가..
    이 분위기부분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거같은데
    저는 여유롭게 쉬고 수영하고 이런걸 원했던지라 극불호였네요..ㅠ
    호객은 정말 질릴정도였고..
    전 오히려 세부가 더 나았었네요..
    휴양지도 휴양지마다 다다른지라
    자신이 원하는 휴양지의 모습이 어떤건지 파악을 하셔야해요.
    정말 여유롭고 한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푹쉬고 풀충전해오실거라면 보라카이는 아닌거같구요
    (제가 그런거 기대하고 갔다가 일주일동안 너무 큰 실망을해서...)
    밤낮 가릴거없이 신나게 노시면서 논스탑으로 달리실거라면 보라카이같은곳이 좋을거같네요
    다만 자신에게 "휴양"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셧으면 좋겠습니다
    501 “다른 남자에게 꼬리치지 않는다” 여친 온몸에 문신 새긴男 [새창] 2017-08-28 23:29:24 74 삭제
    근데 진짜 궁금한건데요
    저렇게 감옥 가기전에 협박성 멘트하는애들은 평생썩혀야하는거 아닌가요?
    말 안하고있어도 나와서 뭔짓할지 모르는마당에
    저렇게 친절하게(?) 협박해주는 애들은
    피해자 보호 부분에서 무기징역 가야하지않나 싶네요..
    500 다음주에 혼자 발리가요!! [새창] 2017-08-28 23:19:00 0 삭제
    헉 ㅠㅠㅠ 너무 친절하세요 ㅠㅠㅠ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감사함을 표현해야할지 몰것네요..
    복받으세요!!!(쩌렁쩌렁)
    499 다음주에 혼자 발리가요!! [새창] 2017-08-28 23:15:59 0 삭제
    개고기..ㄷㄷ 그쪽도 그런걸 파는군요...
    감사합니다!!
    498 다음주에 혼자 발리가요!! [새창] 2017-08-28 21:58:54 0 삭제
    정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누사두아쪽 비치가 발리에선 최강이라는건 많이 들어서
    그쪽 호텔 잡으려했는데
    우버문제는 첨 알았네요!! 세부에선 그런거 없었는디..
    그렇다면 호텔나와서 몰래(?)타야될까요?
    또 누사두아 비치는 죄다 호텔 프라이빗이라
    그쪽호텔 예약해야지만 이용가능하다고 인터넷에서 보았는데
    어느호텔 이용하셨는지 알수있을런지...
    또 누사두아비치쪽 호텔들도 비치평이 다 다르던데
    같은 누사두아 비치라도 호텔마다 질이 다른건지..고것도 궁금합니당..
    뭔가 갑자기 두서없이 궁금한점만 늘어놓은거같네요..;;
    갑자기 뭔가 알려주시려는 분이 나타나 신나는바람에ㅠ
    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17:46:55 10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걸 드립쳐달라는 환자분이나
    그걸 진짜 저렇게 치는 사람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저렇게 마음이 희망적이신분이면 암도
    빠른시일내에 완쾌 하실수있을거같음!
    495 [IS주의] 니가 거기서 왜 나와?? [새창] 2017-08-24 17:26:34 0 삭제
    isis가 우리나라는 봐줄지도 모름..
    트럭 쓸려면 만드는 공장은 계속 돌아가야하니..
    494 나만의 별 다섯개 짜리 ★★★★★ 영화 리스트 공유하실분! [새창] 2017-08-24 09:21:54 2 삭제

    전 그냥 이터널선샤인 원탑..
    493 비행기 첨 타보는데 넘 떨려요 몇가지 질문좀 할게요ㅠㅠ [새창] 2017-08-24 09:09:13 1 삭제
    솔직히 이런글에 이런 장난치는건 좀 아니지않나..
    진짜 믿으면 어쩌려고 이러시지들..
    이런장난은 속는사람없고 속이는 사람만있는
    유게에서..
    492 방탄소년단이 유명하긴 유명한가봐요 [새창] 2017-08-23 08:20:03 1 삭제
    저도 맨처음에 이름이랑
    뜻(방시혁이 탄생시킨 소년단..;;)듣고
    예넨 곧 사라지겠구나+글램에 이어 방시혁 너무 불쌍해
    5년만이라도 히트쳤으면 좋겠어..
    라고 생각하며 관심끊고 있었는데
    그러던중 bbma에서 상탔단 뉴스가 나오더군요..헐..
    소속사 직원들이나 멤버들이나
    뜰때까지 얼마나 고생했을지 감도 안옵니다..
    491 뭐지 이중국집? [새창] 2017-08-21 12:20:09 0 삭제
    나만 이분생각한거 아니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0 천하대일 '전세계노예자랑' 대회 [새창] 2017-08-18 17:20:33 1 삭제
    사실 이런 이슈에선 성별차이보단
    소득,성향별차이가 훨씬 중요할거같은데요
    사실 그것도 복잡하긴 하다만..
    괜히 더치페이가 각광받는게 아님
    489 [공식입장] 류준열♥혜리, 열애 공식 인정 "최근 조심스럽게 만남 시작" [새창] 2017-08-16 16:38:50 15 삭제
    류준열이 오징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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