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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8	"여자들도 다 군대에 가자"에 대한 박주민의 대답 [새창]	2017-09-04 19:34:2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시만웃을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유 이미지 제일 많이 깎아먹는 게시판이 어디죠??? 한때 심각한 지경까지가서 분리까지 했었던 게시판이 어디죠??? 진짜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ㅋㅋㅋㅋㅋㅋ 오유 이미지 다망쳐놓고 베충이들 오유나 일베나 프레임 만드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게시판에서 ㅋㅋㅋㅋㅋㅋㅋ
	517	청와대도 지금 골치아프겠네요 [새창]	2017-09-02 16:31:47	8	삭제
		"사실 나는 문재인 정권만 아니면 밀어붙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등산갔길래 헛소릴거같아 보지도않고 내렸는데 이문장보고 볼 가치가 없었다는걸 확신하게 되네요..^^ 옳은걸 옳은게 아니라고 믿는 멍청한 사람보다 그게 옳은건줄 알면서도 달님 팬질하느라 모른채하는 비겁하고 한심한인간이 몇배는 나쁨.
	515	청와대도 지금 골치아프겠네요 [새창]	2017-09-02 16:23:48	11	삭제
		올해의 무적 단어:적폐
	514	여행지추천좀요...ㅠ고르기가 힘드네요2 [새창]	2017-09-02 15:06:35	0	삭제
		좀 시시한이야기일수도있는데 남이섬어떠세요? 전 남이섬내에 호텔에서 자면서 남이섬 1박2일했었는데 좋았었거든요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14:45:48	0	삭제
		와..ㄷㄷ또 언제 5만됬나요..정말 무섭네요;;
	512	청와대도 지금 골치아프겠네요 [새창]	2017-09-02 14:39:32	6	삭제
		정말 군게분들 멋지십니다!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22:49:35	4	삭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가 눈물이 주룩주룩이거든요 노래 초반엔 가사가 뭔가 되게 가사가 감성적이면서 일기같은? 그런 느낌이라 일상속 혼잣말같은 느낌을 주다가 가면 갈수록 되게 몽환적이고 비유적인 가사들로 바뀌면서 점점 절정으로 가는데 거기서 가장 마음을 울리는 부분이 "한꺼번에 밀려온 그대라는 해일에 난 깊이깊이 떠내려가 난 깊이깊이 가라앉죠.."이부분이거든요 그래서 항상 노래들을때 이부분에선 울컥하게됩니다 어떻게 가사를 그렇게 아름답게 짓는지..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02:53:17	16	삭제
		이런예기를 어디선가 본적이있어요 학교내에 왕따나 은따같은것들이 어른들이 보기엔 참고,무시하면 되는거같아도, 그리 큰 고민같아보이지않아도 그 아이들에겐 자신의 유일한 사회가 무너지는것이고 곧 자신의 전부가 무너지는것이라구요 저역시 저정도는 아니였지만 초등학교시절 속칭 "은따"를 경험한적이있어요 평생을 살던 곳에서 벗어나 난생 처음 이사를가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갔는데 그때당시엔 그리 큰 따돌림이 아니였음에도 너무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웠어서 정신병까지 앓았었어요 분명 저보다 더 힘들었을거고,어느정도였을지 가늠도 안가지만 동생이 어떤마음이었을지 아주 조금이나마 이해가가는거같네요 유서가 너무이뻐요. 힘들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런 선택을 했어야만 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글과 마음을 남기고 갈수있었을까요. 부끄럽지만 저였었다면 조금더 원망의 마음이 담겼었을거같은데...
	509	다음주에 혼자 발리가요!! [새창]	2017-08-30 02:37:30	0	삭제
		직항은 정말 스카이스캐너 최저가가 100정도로 떴었구요..;; 진짜 저가격은 제정신이아닌거같아 다시 찾아봤었는데 경유1회에 경유시간 2시간대로 35정도에 에이아시아 티켓구입했네요..ㅠ 저도 혼자 여행은 많이다녀봤어도 경유는 첨인데 많이 심심할거같아 걱정입니다 ㅎㅎ;; 태국좋죠!! 다들 많은분들이 태국이 그렇게 좋대서 저도 푸켓 가보려고 생각중인데 요세 운동안하고 방콕만했더니 체력이 딸려서 방콕같은 관광지는 힘드네유.. 체력 부러워요!!ㅋㅋ
	508	후기,푸념,스압)실망도 컸지만 좋은일도 많았던 보라카이 후기 [새창]	2017-08-29 17:48:25	0	삭제
		아 간지는 꽤 되었습니다! 근데 발리가려고 준비하니 또그때생각이나서 주절주절쓰게됬네요 ㅎㅎ;; 꼭 발리도 갔다와서 후기남길게요!
	507	연말에 휴양지에 가고싶은데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8-29 12:11:27	0	삭제
		ㄴ어...죄송하실필욘 전혀없습니다 ㅠ 모든 여행지는 케바케인지라 그냥 저같이 실망 크게하고온 사람도 있다는걸 알려드리고싶었어요 작성자님도 혹시나 안좋은 경험 하실까 노파심에 댓글써본거지 댓글쓴이님이 보라카이에서 재밌게 노셨던걸 부정하려했던건 전혀 아니구요 ㅠㅠ 혹시나 오해의 소지가있었다면 제가 사과드립니다
	506	방탄소년단 미국 근황 [새창]	2017-08-29 10:10:01	8	삭제
		저게 미국내 그 가수의 인기도와 이슈성을 순위로 매긴거라고 알고있어요 레이디가가나 메탈리카나 전설적인 가수들이긴하지만 최근들어 좀뜸하신 분들이기에 방탄보다 아무래도 순위에서 떨어진게 아닌가싶네요
	505	필리핀 보홀 여행 1일차 [새창]	2017-08-29 09:54:07	0	삭제
		완전귀여워요 ㅠㅠ
	504	후기,푸념,스압)실망도 컸지만 좋은일도 많았던 보라카이 후기 [새창]	2017-08-29 09:27:41	0	삭제
		음..솔찍히 말씀드리면 보라카이에선 "맛집"은 찾기 힘들어보였어요 우선 보라카이 자체가 너무 작아 디몰에 음식점들이 몰려있기도하고 디몰은 그 지역만의 특색적인것들을 먹어볼수있는 곳은 전혀 아니여 보였었거든요 사실 맛딱히없어도 장사 잘만 되기도하고... 엄청 맛있는 맛집들은 없으니까 그냥 자기기준에 먹을만 하면 사람들이 다 맛집이라고 올리는듯 보였습니다. 하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이 많아 광고성 글도 몇개 보였구요 "보라카이에서만 맛볼수있는 맛집"은 기대안하시는게 좋구요 "고냥저냥 맛있게 배채울수있는 곳"정도로만 기대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가장 맛있게먹었던게 아이러브바베큐랑 게리스그릴이었는데 아이러브바베큐는 어니언링 하나는 기가막혔고(정작 바베큐는 별로...) 게리스그릴은 모두 다 맘에들었었는데 아이러니하게 프랜차이즈 음식점이라..;; 보라카이 맛집이라 하기엔 애매하네요..이번에 세부가서도 먹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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