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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선리기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1-03
    방문 : 10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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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선리기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미안하다, 투표했다 [새창] 2010-06-02 17:42:11 11 삭제
    님 최고!!!!!!!!!!!!!!!!!!!!!!!!!!!!!!!!!!!!!!!!!!!!!!!!!!!!!!!!!!!!!!!!
    74 이번 투표가 제 생애 마지막이 아니길... [새창] 2010-06-02 16:59:01 1 삭제
    가지마요!
    73 외국인이 본 한국의 선거모습 [새창] 2010-06-01 20:29:55 2 삭제
    웃기면서도..
    이거 왠지 마이 씁슬하네요 -_-
    72 지금 여자친구, 부모님, 다 잊어버리고 첫사랑과 만나고싶습니다 [새창] 2010-05-27 22:53:28 0 삭제
    어떤선택을 했을때
    가슴이 뛰는 방향.
    그 길로 가세요!
    71 사귀는 사람한테 돈쓰는거 [새창] 2010-05-22 14:23:42 0 삭제
    얻어먹는 주제에 건방지게..ㅋ
    글쓴이 남친 간지남 ㅋ
    70 불쌍한 원더걸스... [새창] 2010-05-11 23:45:45 12 삭제
    박진영 그냥봐도 비호감..
    69 헤어진 여자친구의 새 남자친구 앞에서 울어버렸습니다. [새창] 2010-05-10 03:47:11 3/4 삭제
    암튼 글쓴님..
    개인적으로 전 이글이 참 와닿습니다
    누구라도 글쓴님 상황이라면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네 저도 술한잔 하고 왔구요
    그런데 바로 안자고 이 글 또 보러 왔습니다

    글쓴님 앞으로 언젠간 그 전 여친에게 또 술먹고 전화할지도 몰라요
    난 글쓴님이 정말 인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
    글쓴님! 더 더 더욱 아파하세요
    자기 자신를 잃을만큼요
    두고두고 후회도 하시구요
    자기 중심에 자기가 없어도 좋습니다
    정말 나를 잃을만큼 아파하셨음 좋겠습니다
    그때, 내가(글쓴님) 누군지 생각해 보세요
    나는 누구인가..하는
    나중엔 이렇게 글쓴님을 성숙하게 만든 그녀에게 고마움을 느낄거에요
    우리 모두는 서로 입장이 다를뿐
    근원적인건 크게 다르지 않음을..
    그 아파하는 모습,
    언젠간 의식의 변화가 올겁니다
    힘내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많이 울어보세요
    그리고 참 '나'를 만나세요
    68 헤어진 여자친구의 새 남자친구 앞에서 울어버렸습니다. [새창] 2010-05-10 03:47:11 9/8 삭제
    암튼 글쓴님..
    개인적으로 전 이글이 참 와닿습니다
    누구라도 글쓴님 상황이라면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네 저도 술한잔 하고 왔구요
    그런데 바로 안자고 이 글 또 보러 왔습니다

    글쓴님 앞으로 언젠간 그 전 여친에게 또 술먹고 전화할지도 몰라요
    난 글쓴님이 정말 인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
    글쓴님! 더 더 더욱 아파하세요
    자기 자신를 잃을만큼요
    두고두고 후회도 하시구요
    자기 중심에 자기가 없어도 좋습니다
    정말 나를 잃을만큼 아파하셨음 좋겠습니다
    그때, 내가(글쓴님) 누군지 생각해 보세요
    나는 누구인가..하는
    나중엔 이렇게 글쓴님을 성숙하게 만든 그녀에게 고마움을 느낄거에요
    우리 모두는 서로 입장이 다를뿐
    근원적인건 크게 다르지 않음을..
    그 아파하는 모습,
    언젠간 의식의 변화가 올겁니다
    힘내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많이 울어보세요
    그리고 참 '나'를 만나세요
    67 헤어진 여자친구의 새 남자친구 앞에서 울어버렸습니다. [새창] 2010-05-10 01:11:32 4 삭제
    비슷한 경험을 겪어봐서 남의일같지 않아 지나가다 들립니다
    지금은 어떠한 말도 귀에 안들어올것 입니다
    잊혀지는데 시간도 오래 걸릴거 압니다
    혹은 그런 상처는 잊혀지지 않을수도 있구요
    저는 혼자 무척 찌질댔었는데.. 님처럼 그럴 용기도 없이
    혼자 여친자취방 앞에서 기다리다 새로운 사람이랑 같이 들어가고
    불이꺼지는것 까지 봤었습니다 ^^; 5년전 일이지만 저도 그 상처가 너무 컸었어요
    정말 아무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을거지만

    이번일이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삼으세요
    몇년동안 잊지 못해 다른사랑까지 버리는 저처럼 되지 마시길 ㅠ_ㅠ
    지나간 일을 다시 잡고 싶겠지만은 그런 드라마같은 일은 거의 안생기더라구요

    이번일로 인해서
    분명히 님은 더욱 더 성숙해질겁니다
    시간이 오래 지나면 그런행동을 했었던것 조차 부끄러워 지고
    그런일이 과연 있었나 할 정도로 잊혀져 가더군요..살기 바쁘잖아요 ㅠㅠ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66 헤어진 여자친구의 새 남자친구 앞에서 울어버렸습니다. [새창] 2010-05-10 01:11:32 9 삭제
    비슷한 경험을 겪어봐서 남의일같지 않아 지나가다 들립니다
    지금은 어떠한 말도 귀에 안들어올것 입니다
    잊혀지는데 시간도 오래 걸릴거 압니다
    혹은 그런 상처는 잊혀지지 않을수도 있구요
    저는 혼자 무척 찌질댔었는데.. 님처럼 그럴 용기도 없이
    혼자 여친자취방 앞에서 기다리다 새로운 사람이랑 같이 들어가고
    불이꺼지는것 까지 봤었습니다 ^^; 5년전 일이지만 저도 그 상처가 너무 컸었어요
    정말 아무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을거지만

    이번일이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삼으세요
    몇년동안 잊지 못해 다른사랑까지 버리는 저처럼 되지 마시길 ㅠ_ㅠ
    지나간 일을 다시 잡고 싶겠지만은 그런 드라마같은 일은 거의 안생기더라구요

    이번일로 인해서
    분명히 님은 더욱 더 성숙해질겁니다
    시간이 오래 지나면 그런행동을 했었던것 조차 부끄러워 지고
    그런일이 과연 있었나 할 정도로 잊혀져 가더군요..살기 바쁘잖아요 ㅠㅠ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65 희귀성씨 다 모여봅니다. [새창] 2010-05-06 00:34:14 5 삭제
    111 신민아 본명 양민아임
    64 맨홀뚜껑이 튀어 죽을뻔했습니다.. [새창] 2010-05-03 18:11:30 2 삭제
    천만다행입니다!!
    진짜 다행입니다..
    제가 다 식겁합니다..
    63 보냈습니다 [새창] 2010-04-10 18:28:01 0 삭제
    몇년지나보세요
    그런여자사람이랑 헤어진걸 정말 다행으로 생각하시거나
    아예 기억도 안날겁니다
    이미 답은 있어요
    62 마이클 무어 감독왈.... [새창] 2010-03-31 14:21:52 1 삭제
    완전 진리입니다
    61 1987년 KAL858기 폭파사건을 기억하십니까? [새창] 2010-03-29 18:19:32 15 삭제
    짠~

    http://www.kal858.or.kr/ez2000/ezboard.cgi?db=picture&action=read&dbf=6&page=2&depth=3

    23화까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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