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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펌) 윤미래에 대한 지나친 신격화에 대해 비판하는 글 [새창]	2016-09-05 11:20:08	0	삭제
		전 윤미래가 힙합적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적이 한번도 없다고 생각해서요. 한국어가사도 남편이 대신써줬다는 사실이야 유명한거고(윤미래가 쓴 가사를 남편이 써줬다고 말하는데 말이좋아 번역이지, 남이 써주는 플로우, 라임으로 랩하면 그건 그냥 대필입니다), 애당초 당시 힙합씬에서 윤미래에 대해 호평했던것도 잠재력이 풍부한 기대주다. 이정도지 지금처럼 가리온, 피타입 다 바르는 국힙레전드의 등장! 이런급은 아니었습니다. 그동안 내왔던 솔로음반들도 자세히 보면 후렴구나 킬링파트는 대부분 보컬로 승부를 보는 노래들이 대다수였죠. 그나마 힙합에 무게를 둔 음반은 1.5집 정도였는데 이건 대중들도 잘 모르는 음반이니 뭐 그래도 윤미래가 레전드다라고 생각하신다면 뭐라 할말은 없지만요
	12	(펌) 윤미래에 대한 지나친 신격화에 대해 비판하는 글 [새창]	2016-09-05 11:04:51	0	삭제
		히트곡 유무를 떠나서 힙합씬에서 한번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적 없는 사람이 어느순간 남자래퍼들도 다 바르는 국힙레전드로 추앙받는 상황을 지적하는거죠. 글의 논점을 잘못 보신듯 합니다
	11	(펌) 윤미래에 대한 지나친 신격화에 대해 비판하는 글 [새창]	2016-09-05 11:03:05	0	삭제
		그 당시 윤미래는 어색한 한국어때문에 가사 전달이 안좋다는 지적도 많이 받았고, 스타일이 지나치게 로린힐 카피라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 당시로 가정하면 오히려 지금보다 더 낮은 평가를 받았으면 받았지 절대 좋다고 평가되지는 않았을걸로 보입니다. 탁월한 성량때문에 땜삥좋다는 말은 있었지만
	10	(펌) 윤미래에 대한 지나친 신격화에 대해 비판하는 글 [새창]	2016-09-05 11:01:14	0	삭제
		히트곡 많죠. 그게 대부분 랩에 중점을 둔 노래가 아니라서 그렇지. 그리고 아이돌, 걸그룹이 왜 실력이 위거나 하면 안되는가죠? 직위 다 떠나서 실력좋으면 인정받아야죠. 지코나 지디는 뭐 아이돌이라서 프로듀싱 능력 인정 못받습니까? 그리고 외국에서 실력 인정받은건 mtv에서 그냥 여성 해외래퍼들을 소개해준 기사가 한국에 잘못 전달된걸로 아는데요
	9	연예인들 썰풀이중에 제일 극혐.jpg [새창]	2016-09-02 12:36:30	30/36	삭제
		방송보면 큰소리로 다 집합시키고 호통쳤다는 뉘앙스로 말하던데 소개하고는 한참 거리가 있다고 봐요
	8	연예인들 썰풀이중에 제일 극혐.jpg [새창]	2016-09-02 12:35:40	77	삭제
		그냥 좋게 이야기 하면 될걸. 김종서 앞에 한명씩 가서 인사하라고 한게 잘한건가요? 반대로 김태우때문에 엎드려 절받는 김종서씨 입장은 뭐가 되는지...
	7	매운 돈까스 먹는 문별 , 화사 .gif [새창]	2016-09-02 10:39:14	2	삭제
		저거 진짜 잘못먹으면 병원가는데... 캡사이신을 들이부음 아주;;
	6	회사에서 정수기 안 갈겠다는 신입 [새창]	2016-08-30 13:56:34	42	삭제
		선배는 뭔 놈의 선배. 그냥 직장에서 얼굴보고 사는 남남인데
	5	성심당 다녀 왔습니다 [새창]	2016-08-30 00:58:06	11	삭제
		"밀가루가 귀할 때라 다시 쪄서 팔면 됐다. 하지만 아버님은 남들을 돕기 위해 일부러 더 만들게 했다. 가게는 어머니가 맡아 했다. 아버님은 찐빵을 찔 줄도 몰랐다. 기술이나 재주가 없는 분이었다. 바깥을 돌며 오직 남 돕는 일만 했다." ―당시 찐빵집도 어려웠을 텐데. "판잣집이었다. 하지만 '전쟁통에 피란 못 나왔으면 죽었을지 모른다. 덤으로 사는 삶인데 봉사하면서 살겠다고 하느님께 약속했다'는 것이다. 갚아야 할 빚도 있는 형편에 아버님은 밀가루나 설탕 살 돈을 들고 나가 이웃들에게 담요나 옷가지도 사주고, 장례식을 못 치른 사람에게는 염(殮)도 해줬다." ―고생은 누가 하고 생색은 누가 낸다더니, 모친은 가만 있었나? "그때 반대를 한 게 마음에 걸리셨는지, 어머니가 '너희 아버지는 좋은 일 해서 천당 갔을 건데 나는 큰일 났다'고 말씀하시더라." ―남을 돕는 것도 우선 자신이 여유가 있어야지,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하지 않는가? "누구나 '잘살면 좋은 일 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말을 하는 사람치고 좋은 일 못 하고 죽는다. 있든 없든 지금의 자리에서 시작해야 한다." ―빵을 팔아서 얼마나 남나? "매출액 중에서 이익은 10%가 안 된다. 우리 빵 가격은 싸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그렇게 나눠주고도 '성심당' 빵집은 3층짜리 건물이 두 개가 됐다. "이 바닥이 좁으니 '좋은 일을 하는 빵집'이라는 소문이 났다. 영업적으로 도움을 받은 것이다. 광고 비용을 안 쓰고도 알려졌다. 대전 사람들이 '성심당은 우리의 문화'라고 좋아한다. 손님이 몰려오니까 유지가 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빵을 공짜로 준 게 아니다. 베풀면 백 배로 돌아온다. 눈앞에 보이는 것만 이익이 아니다."
	4	생각해보니 청춘시대 완전 비현실적이네요 [새창]	2016-08-23 00:38:42	1	삭제
		다른건 모르겠는데 저 쉐어하우스는 볼때마다 적응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쉐어하우스 가격 싼편 인가요?
	3	아이오아이 안무가 [새창]	2016-08-12 02:41:11	0	삭제
		여러가지를 배울게 아니라 원래 댄서생활만 3년 넘게 한 친구인데요;; ㅋㅋㅋ;;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02:32:15	64	삭제
		진짜로 있었다고 알려진게 아닌 이상은 전부 루머 아닌가요...
	1	정의당은 메갈가지고 뭐할 생각이었을까요? [새창]	2016-08-03 13:06:39	0	삭제
		현실은 정의당도 한남충이라며 등뒤에 칼꽂을 년들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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