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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6 15:04:49	0	삭제
		그것은 fail
	953	러시아의 얼빠진 차사고 [새창]	2012-11-16 10:30:30	0	삭제
		난 봤다.. 이 심각한 영상에서 ... T.....를.. ㅠㅠ
	952	테스트 [새창]	2012-11-16 10:20:11	0	삭제
		자~ 작성자 ~!! 이제 멀 테스트 하는건지 밝혀 주실까?
	951	손, 발 사라짐 주의 [새창]	2012-11-16 10:19:02	0	삭제
		잘 나가다가 막판 머냐 작성자야 ㅠ
	950	도서관에가면 생겨요 [새창]	2012-11-16 10:17:33	0	삭제
		구릿나룻님 그에게 보내기 전에 오유 사람들 반응 알아볼려고 이런 게시물을 ㅋㅋ "힘내시고 그에게 고백하세요 " 잘 되길 바래요..행복하세요
	949	날 주시하는 눈동자 [새창]	2012-11-16 10:15:22	0	삭제
		윤회안싱크대
	948	큐브를 찾았다.avi [새창]	2012-11-16 09:55:23	1	삭제
		오토바이가 살아 숨쉬네 ;;
	947	반도의흔한조선의선비.JPG 19금 [새창]	2012-11-16 09:32:08	1	삭제
		깨알같은 표현 ㅋㅋ 1.그림의 야동을 표현할수 없어 야구공을 그려 넣은것 ㅋㅋ 2. 깨알같은 책상위의 휴지 ㅎㅎ
	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6 09:32:08	0	삭제
		깨알같은 표현 ㅋㅋ 1.그림의 야동을 표현할수 없어 야구공을 그려 넣은것 ㅋㅋ 2. 깨알같은 책상위의 휴지 ㅎㅎ
	945	19l 안마방후기 [새창]	2012-11-16 09:25:15	0	삭제
		안마사가 "산나로 !! ~ " 하면서 때릴 기세 인데?
	944	19l 안마방후기 [새창]	2012-11-16 09:25:15	0	삭제
		안마사가 "산나로 !! ~ " 하면서 때릴 기세 인데?
	943	친구가 직접 만들어준 웨딩카 [새창]	2012-11-16 09:22:21	0	삭제
		이거 후진하면 결혼식 행진곡이 연주된다는 그... 명차군요..
	942	몇년전 학교 폭력 가해자 아역배우출신 "한예린"을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2-11-16 09:18:00	3	삭제
		유유상종 [ 類類相從 ] 글자크기보통 크기로 보기크게 보기가장 크게 보기 같은 동아리끼리 서로 왕래하여 사귄다는 뜻으로, 비슷한 부류의 인간 모임을 비유한 말. 類 : 무리 유 類 : 무리 유 相 : 서로 상 從 : 좇을 종 유유상종의 근원은 알 수 없으나, 《주역(周易)》의 〈계사(繫辭)〉 상편에서 그 전거를 찾을 수 있다. 방이유취 물이군분 길흉생의(方以類聚物以群分吉凶生矣), 즉 "삼라만상은 그 성질이 유사한 것끼리 모이고, 만물은 무리를 지어 나뉘어 산다. 거기서 길흉이 생긴다" 하였다. 이후로 이 말이 연관되어 생성된 듯하며, 이 말과 춘추전국시대의 순우곤과 관련한 고사가 전한다. 제(齊)나라의 선왕(宣王)은 순우곤에게 각 지방에 흩어져 있는 인재를 찾아 등용하도록 하였다. 며칠 뒤에 순우곤이 일곱 명의 인재를 데리고 왕 앞에 나타나자 선왕이 이렇게 말하였다. "귀한 인재를 한번에 일곱 명씩이나 데려 오다니, 너무 많지 않은가?" 그러자 순우곤은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같은 종의 새가 무리지어 살듯, 인재도 끼리끼리 모입니다. 그러므로 신이 인재를 모으는 것은 강에서 물을 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라고 하였다. 현대에 와서는 이러한 인재의 모임보다 배타적 카테고리라는 의미가 더 강하며, 비꼬는 말로 주로 쓰인다. '끼리끼리' 또는 '초록은 동색'과 통하는 경우가 많다. [출처] 유유상종 \| 두산백과
	941	몇년전 학교 폭력 가해자 아역배우출신 "한예린"을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2-11-16 09:18:00	48	삭제
		유유상종 [ 類類相從 ] 글자크기보통 크기로 보기크게 보기가장 크게 보기 같은 동아리끼리 서로 왕래하여 사귄다는 뜻으로, 비슷한 부류의 인간 모임을 비유한 말. 類 : 무리 유 類 : 무리 유 相 : 서로 상 從 : 좇을 종 유유상종의 근원은 알 수 없으나, 《주역(周易)》의 〈계사(繫辭)〉 상편에서 그 전거를 찾을 수 있다. 방이유취 물이군분 길흉생의(方以類聚物以群分吉凶生矣), 즉 "삼라만상은 그 성질이 유사한 것끼리 모이고, 만물은 무리를 지어 나뉘어 산다. 거기서 길흉이 생긴다" 하였다. 이후로 이 말이 연관되어 생성된 듯하며, 이 말과 춘추전국시대의 순우곤과 관련한 고사가 전한다. 제(齊)나라의 선왕(宣王)은 순우곤에게 각 지방에 흩어져 있는 인재를 찾아 등용하도록 하였다. 며칠 뒤에 순우곤이 일곱 명의 인재를 데리고 왕 앞에 나타나자 선왕이 이렇게 말하였다. "귀한 인재를 한번에 일곱 명씩이나 데려 오다니, 너무 많지 않은가?" 그러자 순우곤은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같은 종의 새가 무리지어 살듯, 인재도 끼리끼리 모입니다. 그러므로 신이 인재를 모으는 것은 강에서 물을 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라고 하였다. 현대에 와서는 이러한 인재의 모임보다 배타적 카테고리라는 의미가 더 강하며, 비꼬는 말로 주로 쓰인다. '끼리끼리' 또는 '초록은 동색'과 통하는 경우가 많다. [출처] 유유상종 \| 두산백과
	940	몇년전 학교 폭력 가해자 아역배우출신 "한예린"을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2-11-16 09:18:00	194	삭제
		유유상종 [ 類類相從 ] 글자크기보통 크기로 보기크게 보기가장 크게 보기 같은 동아리끼리 서로 왕래하여 사귄다는 뜻으로, 비슷한 부류의 인간 모임을 비유한 말. 類 : 무리 유 類 : 무리 유 相 : 서로 상 從 : 좇을 종 유유상종의 근원은 알 수 없으나, 《주역(周易)》의 〈계사(繫辭)〉 상편에서 그 전거를 찾을 수 있다. 방이유취 물이군분 길흉생의(方以類聚物以群分吉凶生矣), 즉 "삼라만상은 그 성질이 유사한 것끼리 모이고, 만물은 무리를 지어 나뉘어 산다. 거기서 길흉이 생긴다" 하였다. 이후로 이 말이 연관되어 생성된 듯하며, 이 말과 춘추전국시대의 순우곤과 관련한 고사가 전한다. 제(齊)나라의 선왕(宣王)은 순우곤에게 각 지방에 흩어져 있는 인재를 찾아 등용하도록 하였다. 며칠 뒤에 순우곤이 일곱 명의 인재를 데리고 왕 앞에 나타나자 선왕이 이렇게 말하였다. "귀한 인재를 한번에 일곱 명씩이나 데려 오다니, 너무 많지 않은가?" 그러자 순우곤은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같은 종의 새가 무리지어 살듯, 인재도 끼리끼리 모입니다. 그러므로 신이 인재를 모으는 것은 강에서 물을 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라고 하였다. 현대에 와서는 이러한 인재의 모임보다 배타적 카테고리라는 의미가 더 강하며, 비꼬는 말로 주로 쓰인다. '끼리끼리' 또는 '초록은 동색'과 통하는 경우가 많다. [출처] 유유상종 \|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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