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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박한행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22
    방문 : 1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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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박한행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1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3:30:22 1/12 삭제
    지난 글 보기는 진리라고 하시면서..
    제가 일관되게 의견표명한 댓글에 저의 정체성은 드러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손가혁을 옹호하는 사람도 아니고
    도에 지나친 찢빠몰이가 불쾌할 뿐입니다.
    그리고 고소하겠다는 것도
    정상적으로 저에게 이렇게 비판하시는 분들이 아닌..
    대놓고 찢빠라고 비난하시는 분들에 한한 것이구요.
    800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3:25:52 1/9 삭제
    네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인생 되세요. :)
    799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3:24:14 3/12 삭제
    음 공감하기 어렵네요.
    사람의 시각이라는 게
    그렇게 무자르듯 잘리는 것도 신기하고..
    이재명에 대한 증거가 없으니 판단은 보류한다는 입장의 누군가에게 찢빠라고 몰아가고
    다른 목소리를 내는 사람의 의견도 수용하자는 글에 찢빠라고 낙인 찍으며 즐거워 한 사람들에게는 더더욱이요. 이해가 안가네요.
    798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3:22:08 1/13 삭제
    한심하죠... 근데 저만 한심한가요?
    :)
    797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3:21:09 1/12 삭제
    제가 여기서 활동을 하면서 누군가 원색적인 비난과 극문 똥파리라는 단어를 쓴 사람은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의도적으로 쓴 저 빼고는 말이죠.
    타인의 글에 까지 오지랖 넓게 참견하여 받는 비난은 달게 받지만 제 글에까지 근거없는 몰이와 원색적 비난을 하는 건 참기 싫을 뿐입니다.
    님은 내로남불이라 하셨는데.
    제가 하나 묻죠..
    제가 최초 극문 똥파리, 좀벌레 운운한 이후에 사과드리고나서
    언제 저한테 찢빠, 오렌지라고 하신 분들
    찾아다니며 극문 똥파리, 좀벌레 운운한 적이 있나요?
    하지만 제가 위에 저격한 분은 저에게 그렇게 하셨죠.
    잘못이라고 하시려면 그분도 잘못이라고 하셔야 하지 않겠어요? :)
    795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3:13:51 3/14 삭제
    최소한 제가 봤을 때는 몇몇 분이
    분탕이라고 몰아갔을 뿐,
    전혀 미친 소리하지는 않았다고 보았습니다.
    794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3:06:08 2/15 삭제
    그러게요. 솔직히 그분께 근거없이 찢빠로 몰아가시는 걸 그만해달라고 댓글로 말씀드렸는데..
    오히려 모욕죄 성립이 안될텐데 하며 조롱을 하셔서 이성을 좀 잃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드려도 사과하셔야 할 분들은 결코 사과하지 않으셔서 이렇게까지 했네요.
    에휴. 저도 답답하네요.
    793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2:48:47 1/21 삭제
    저도 부족한 사람이지요. 이기적이기도 하구요.
    님이라면 님 댓글에 따라다니며 님을 비하하는 사람이 있을 때 그렇게 고고한 입장을 유지하실 수 있으실까 싶네요. :)
    참 신기하죠? 저 당사자들이 왜 침묵할까요?
    님 말씀대로 제가 그들보다 더 더럽고 분탕러라면 얼마든지 저에게 반박할 수 있을 텐데요.
    막말로 저야 뭐 이 사이트 더이상 안들어오면 그만이지만 문정부 지지자로서 참 우려되네요.
    오지랖 그만 떨어야 겠다란 생각은 진작부터 들고 있지만..;;
    792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2:29:51 1/11 삭제
    오유 시게가 극단적인 몰이짓을 그만 하면 게시물을 지우려고 했는데 본삭금을 걸으라고 하셔서..
    경솔한 면이 있는 점은 정말 반성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향후 제가 이슈가 안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791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2:25:34 1/20 삭제
    사과를 안한것 마냥.. 몰아가는 모양새라니..
    님도 똑같으신 분입니다.
    790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2:15:38 0/7 삭제
    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유 하세요.
    789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2:13:38 3/9 삭제
    그것도 방법이군요.
    하지만 제가 원하는 건 서로 존중하고 아니 존중을 떠나 최소한 합리적이며 근거있는 비판이지요.
    위에 언급하신 분들이 도에 지나치는 몰이만 하지 않으시면 서로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고소 먹이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문제의 소지가 없는 타인의 의견과 제 의견에 따라다니면서까지 하는 근거없는 조롱을 보고 이이상 관망하면 안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서로 조금만 존중하면 훨씬 시게 분위기가 좋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788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2:06:15 0/10 삭제
    두번 강조해도 당연한 말씀이십니다. :)
    787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2:05:57 0/14 삭제
    네 다음부터는 리얼 저격 하겠습니다.
    불편감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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