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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노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21
    방문 : 2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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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김노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00:24:54 0 삭제
    솔직히 말하면 이런사람은 저를 생각안하고 아무런 쓸모도없는 오히려 자존감만 깍는사람이잖아요
    보통 사람들은 이런사람들이있으면 전부 연락을 끈나요?? 아니면 그냥 답오면 답 오는데로 답 해주고 딱 그정도 관계만 유지하나요 ..? 궁금하네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00:02:06 0 삭제
    이어짐 끝엔 그남자애가 여자친구가생기거나 하면 연락끝이고 그냥 이 기분 더러운 감정만 남아있지 않을까요...?
    잠자는새님은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ㅜㅜ? 그냥 계속 받아줬나요 아니면 현명하고 조금 명쾌한 답이 있나요 ㅜㅜ?
    179 근데 식이요법이.진짜 중요한듯.. [새창] 2017-02-08 11:51:56 3 삭제
    ㅎㅎ 제가 충격받은게 1-2시간 걸어봐야 보통무게인 사람들은 칼로리 200-300 소모되더라구요 !! 근데 과자 한봉지에 작으면 400 .. 제가좋아하는 인절미스낵은 800이더라구요
    충격 ㅜㅜ
    178 고지방식 다이어터 입니다. [새창] 2017-02-08 11:49:02 0 삭제
    1일 1식이라는 점에서 조금 걸리네요 .. 평생 그렇게 1일1식 못하는거면 2식으로 바꾸는 순간 찝니다.. 글구 시간이 흘러서 어느 순간까지 빠지면 식이를 더 줄이지 않는이상은 몸무개가 안빠지는 때가 올꺼에욥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5:31:43 0 삭제
    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12:37:44 2 삭제
    안주드시지말고 술만 드시구
    술1잔 드시면 물크게 1모금 드시고
    안주 치킨 족발 과자 등 기름진거 야식으로 먹지마세요

    그리고 거기서 주는 아침(라면) 먹지마시구요
    대신에 저녁에 고기파티때는 드세요
    채소에 되도록이면 싸드시고 적당히요~
    고기 자진해서 구우시고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23:41:11 3 삭제
    밀가루 끈는 날이 늘어날수록 성격이 악해집니다
    저는 피자나 라면 빵 떡 등등 탄수화물중독이었는데 다이어트한다고 다 끈었더니 성질이 너무 더러워져서
    자주는 아니지만 일주일에 2번정도..?
    차라리 먹을때는 한입작게먹고 물한모금 크게먹고 이렇게 먹다보니 훨씬 적게 먹고도 뭔가 충족이 되더라구요 ~(밥 먹을때도 적용됨)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23:38:12 1 삭제
    차렷자세에서 팔살나온다는거보고 좀 뜨끔했네요

    저도 상체는 조금 부실한데 하체가 튼실해서 얼핏봐서 하체비만으로 보인거일까요!?
    글을읽고 내일부터 하체를 조져주면서 상체를 더조져야겠다는 다짐을하게되네요 ^^
    감사합니다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23:31:52 2 삭제
    ㅋㅋㅋㅋㅋㅋ 역시 하체근력운동을 하지말라는건 헛소리였꾼여!!!
    오늘도 헬스장에서 하체와 상체를 조졌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더 빡세게 조지는걸로 ... ++스쿼트
    감사합니닷
    172 ㅃㅓㄹ)abc초꼬렛큰거한봉지한방에다때림 [새창] 2017-02-01 13:00:41 1 삭제
    ㅋㅋㅋ 글케 하루이틀로 살 안쪄요 이제라도 관리해주심 금방 돌아옴
    171 식단 조절 어렵네요 [새창] 2017-01-31 01:31:43 0 삭제
    시간이 지날수록 적응될거같지만 더 어려워져요 ㅜ.ㅜ .. 먹고싶은 음식을 참거나 배가고픈데 그만먹고나 하면 원래 음식에 집착안하는사람도 집착하게 만들더라구요 !!

    저는 다이어트하고 생긴 안좋은 버릇이
    평일에는 식단조절을하고 주말에는 먹고싶은걸 먹는데 주말에 먹을때 진짜 오늘 안먹으면 평일에 못먹는다는 생각으로 죽을때까지 먹게되는거같아여 ㅜㅜ

    지금은 적당히그냥 먹고싶은거있으면 시켜서 적당량먹고 하니까 조금 낫네요
    작성자님하구 모든 다요트하시는분들 정말 대단하고 힘든거같아요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00:38:38 0 삭제
    넵 .. 호감 1도 없어요..
    넘 잘해주고 하니까 사겨야하나? 라는 생각이 좀 있는거같아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00:34:47 1 삭제
    약간 저도이런마음이 있는거같아요
    미안한 감정 ... ㅜㅜ
    지금은 서로 스킨쉽도 사귀잔 말도 안하지만 혹시나 이사람이 이러다가 고백하면 나는 이제 어떡하지 우린 어떻게 되는거지란 두려움과 미안함이 좀 있는거같아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00:33:21 0 삭제
    그사람에대해 깊이 쓰진않았지만
    마음이 심란해서 썻어요 보기 불쾌했다면 죄송합니다 ~
    저도 잘 모르겠네요 마음은없는데 이렇게 순한사람이 또 있을까 싶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이렇게 가볍게 만나다보면 상처를 줄수 있다고 생각이들어 다른 여자분들이라면 어떻게 할지 궁금했었어요 ㅋㅋ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00:26:44 0 삭제
    더 늦기전에 다시한번 당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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