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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2 00:55:36	1	삭제
		님들은 안그래요 ㅜㅜ??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2 00:54:01	0	삭제
		같이 반박하고 싸우고싶고 내주장 말하고싶은데 그냥 저절로 눈물이 나요 진짜 무슨 전생에 못우는병 걸린 사람이엇나 ..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2 00:38:34	0	삭제
		너무 잘해줘서
	223	꿈에서 싸워야할 상황이 오는데 [새창]	2017-04-26 00:35:56	0	삭제
		긔여워 .. 전 꿈에서 싸울때마다 주먹이 느릿느릿 나가서 늘 저만 맞아요 ㅋ... 화난다ㅔ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00:31:35	5	삭제
		오히려 길게만난 사랑보다 짧게 불같이 만난 사랑도 되게 아프고 힘들죠 그만큼 아쉽고 해준것이 없어서 더 생각나는거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있는데 오히려 길게만난 사람은 제가 다 해줬어서 조금 추억으로 남았다면 짧게만난 사람은 같이 못한것도 많고 제 매력을 다 보여주지 못한거 같아서 미련이 남네요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00:24:28	9	삭제
		ㅋㅋ 담에 만났을때 살짝 껴안으려는 제스쳐 취하시다가. 아 아니다 !! 됏다 하고 하지마세요 그러면 남자친구가 왜?? 하고 물으면 전에 너가 그렇게 말해서 나 되게 선수인 느낌 받아서 상처 받았거든? 흥 하고 팅겨요 그럼 귀여워해줄꼬에요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00:03:01	0	삭제
		감사합니다 ;ㅅ; 무섭지만 만나는날을 잡아야겠죠 엉엉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00:01:56	0	삭제
		싸우지말아욥 ㅜㅜ!! 저도 잘못이있고 친구도 잘못이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 잘 풀어나갈게요 감사합니다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23:55:40	2	삭제
		조언 감사합니닷 !! 복잡한 마음 정리도되고 글 올려보길 잘한거같아요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23:44:47	0	삭제
		넵 .. 그냥 만나서 솔직하게 말해야겠어요 나 좋아해주는건 고마운데 지금은 마음이 뛰지않는다 내가 거절하면 친구로도 지낼수 없다고 너가 그랬는데 니 생각이 그렇다면 어쩔수 없을거같고 나는 친구로도 지내고싶지만 이것도 내가 이기적인 생각인거 안다 라고하고 빠이하면 대겠죠 ..?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23:36:30	0	삭제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여러분 덧글 보고 한쪽이 마음이 생긴 상태에서 친구로 지내는것도 이기적이란생각이란걸 알았네요 ^^..;; 앞으로 티격태격해왓던 오랜 친구를 못본다 생각하니 눈물 나네요 ㅜㅜ 잉..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23:32:53	0	삭제
		그런가요 어쩔수없이 오래된 친구를 잃어야하는거네요 ...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23:32:24	4	삭제
		저희 10년된 친구인데 맨날 욕하고 피시방가서 게임하고 동네에서 볼꼴 못볼꼴 같이 자라와가지고요 .. 서로 여친 남친 생겨도 친구로 지내자 결혼해서도 연락하고 살자 엄청 자주 말했었어요 근데 갑자기 연락을 끈어야 한다니 충격적이라서 심란해서 써봤습니다 ..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23:30:45	0	삭제
		어떻게보면 이해가 가기도하고 어떻게보면 왜 이렇게 된걸까 생각도 되고 심란하네요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23:26:52	2	삭제
		이래서 남녀사이에는 친구가 없다는 말이 생기나봐요 .. 전 잃고싶지않은 친한 친구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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