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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맛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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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주말의 흔한 아빠와딸 [새창]	2018-01-09 08:50:01	1	삭제
		아닠ㅋㅋㅋㅋㅋ 미친 타이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는데 아빠가 거기 부여잡은 순간 밖에서 엠블런스 소리가 들렸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닼ㅋㅋㅋㅋㅋㅋㅋ
	189	문군만이 진정한 락커이십니다. [새창]	2018-01-01 19:39:52	0	삭제
		나도 성지에 발도장 찍었다!!!!!!!!ㅎㅎ
	188	[펌글]300편이나 베스트 공포소설을 썼지만 다시 공장에 나가야하는 작가 [새창]	2017-12-30 23:13:29	7	삭제
		이 글 덕분에 책 살 수 있었어요! 작성자분 감사드려요 ㅎㅎ 항상 추천만 날리고 갔는데 복날은간다 작가님께 드디어 뭐라도 해드릴 수 있어 정말 영광입니다!!
	187	부부 생활 힘드네요... [새창]	2017-12-24 22:35:01	14	삭제
		이 댓글 꼭 좀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저 사립초등학교 나왔습니다. 반에 정신지체아 한명과 신체장애아 한명 이렇게 있엇구요. 사립초 이야기를 꺼낸 이유가 반 아이들이 20-30명 내외라 그나마 선생님이나 아이들이 장애아들 조금이나마 신경 써줄 수 있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에요. 요즘은 아예 특수학교로 간다던데 그 부분은 잘 모르겠구요. 아무튼 정신지체아의 어머니... 아줌마의 항상 피곤에 찌드신 그 얼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애가 수업 중에 뒤에 나가서 책던지고 소리지르고 어쩔땐 거의 발작하듯 뛰어댕기고 몸부림치고... 그 아이가 제 아이가 되고 죽을때까지 평생 옆에서 케어하는 거 생각만해도 힘들어 죽을것 같아요... 직장 안다니시고 옆에서 평생 같이 케에해주시지 못하잖아요. 또 딸은 뭔 죄고요? 부모님은 아픈 동생 뒷바라지하느라 등골 휘는거 바로 옆에서 보고 자라느라 눈치보며 자랄 아이는요...
	186	유부징어님들 질문이에요! [새창]	2017-12-24 22:22:07	0	삭제
		작성자님 글 쓰신 것들 보니깐 고양이도 키우시는 것 같은데 결혼하시면 냥이도 같이 데려가시는 건가요 아님 부모님 댁으로 보내시는 건가요?? 작성자님 남친이 신혼집에서 고양이 키우자고는 안할 것 같아서... 오지랖에 여쭤봐요. 그리고 한 가지 단점만 없음 좋은 사람은 그 단점 때문에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 못된다는 말 생각해보셨음 좋겠어요. 문제 없는 사람이랑 결혼해도 문제 생기는 게 결혼인데... 굳이 작성자님이 스스로 팔자 꼬실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185	너의 이름은 네이버에서 오늘부터 24일까지 무료 다운됩니다 [새창]	2017-12-24 21:51:41	0	삭제
		기간 안에 다운받으면 무제한 관람 가능하니까 꼭 관심 있는 분은 오늘 24일 안으로 무료 구매 하시고, 31일 안으로 다운 받으세용!ㅎㅎ 모바일로도 당근 됩니당
	184	예쁜카페 찾아다니기 지쳐서 카페 차려버림... [새창]	2017-12-21 00:15:31	1	삭제
		여주카페!!! 만두만두 빔빔!!
	183	친구놈한테 파일서버 공유 해줬더니 쪼잔하다 양아치다 하네요.(욕주의) [새창]	2017-12-05 13:57:44	10	삭제
		저작권 좀 지키시는 게....
	182	애니멀호더란 오해에 대해 해명하고자 합니다. [새창]	2017-11-27 12:20:19	1	삭제
		근데요.... 펫샵보단 훨씬 나아보이는데요? 여기서 펫샵에서 안 들이고 완전 유기동물만 입양하신 분만 계시진 않잖아요. 뱅갈 들였다고, 샴 들였다고, 폴드 들였다고 올라오는 글에는 왜 입양 안하고 사냐고 뭐라 안하시면서 여기서는 너무 융단폭격 때리시네요. 판 사람만 뭐라 할게 아니라 산 사람도 뭐라 하셔야죠.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06:31:25	0	삭제
		아니 3천원 너무 아깝네요ㅠㅠ 그거라도 꼭 환불 받으셔요... 그거 환불해달랬다고 진상이라 욕하면 그건 욕한놈이 진상임...
	180	여자친구와 명절 제사 문제(카톡캡쳐) [새창]	2017-09-22 05:00:01	2	삭제
		.... 친가 제사 전부치러 인천 꾸역꾸역 가는 것도 짜증나 죽겠는데... 남 제사 지내러 마음 편하지도 않은 곳에서 그 고생 생지랄 하고 싶지 않네요. 큰집은 걔도 있지
	179	결혼 전 서로의 월급 파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9-20 12:17:59	0	삭제
		헐... 제가 전에 나름 정성스럽게 댓 남겼던 글이네요...... 저 예신분하고 결혼준비하실 줄 알았으면... 그런 조언 안남기는건데ㅠㅠ
	178	결혼 전 서로의 월급 파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9-20 12:10:58	0	삭제
		본인 일이고, 곧 있으면 코앞에 들이닥칠 일인데 너무 태평하신게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월급이라곤 알바비밖에 못받아본 학생이지만 결혼하게 된다면 부부될 사람간에 서로 금전적인 문제에 대해 터놓고 의논하는 게 정상 아니에요?? 제가 봐도 저런 반응 정말 이해안가고 분명 밝힐 수 없는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요... 지금 어물쩍 넘기지 말고 제대로 생각해보세요. 님 미래가 걸린 일인데요. 아 몰랑 하고 넘어갔다가 나중에 피눈물 흘리시려구요
	177	난시근시 -10 안경쟁이 라섹하고왔씁니다 [새창]	2017-08-19 18:06:28	0	삭제
		와... -10인데 라섹이 가능하디니... 축복받은 각막의 소유자신가봐요 ㄷㄷ 전 -7 -8이었는데 렌즈삽입하고 광명찾았거든요.... 비싼 광명이지만... 진짜 너무 비싼거 같아요ㅠ 한짝에 삼백씩 육백들었어요... 부작용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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