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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맛있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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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데이트비용 보통 얼마정도 쓰세요? [새창]	2017-01-04 01:12:34	1	삭제
		아 이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28	데이트비용 보통 얼마정도 쓰세요? [새창]	2017-01-02 04:18:33	0	삭제
		뭐하고 노세용??
	27	데이트비용 보통 얼마정도 쓰세요? [새창]	2017-01-02 04:17:08	0	삭제
		ㅠ 하루 온종일 논다 치면 한 이십정도 드는거같아요 남친이랑 서로 부담되긴 하는데.. 별로 뭐 안하는거 같은데 기본적으로 이렇게 드니까 남들은 뭐하고 노나 궁금하네요
	26	데이트비용 보통 얼마정도 쓰세요? [새창]	2017-01-02 04:11:04	0	삭제
		마자요마자요 .. 그냥 영화보고 밥, 카페, 모텔, 밥 이정도?
	24	싱글맘이 된다는 것. [새창]	2017-01-02 03:22:53	45	삭제
		저는 한부모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글쓴님이 제일 먼저 하셔야 할 건 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셔야 합니다. 싱글맘, 이혼녀라고 불리는거에 무서워 하지 마세요.. 아이를 책임지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보려 한다는 것 자체로 님은 떳떳하고 대단하신 거에요. 사실 제 어머니는 이혼은 제가 6살즈음에 했지만 완전히 결별했다고 말 할 수 없었어요. 흐지부지한 관계.. 아버지의 존재가 있는것도.. 없는것도 아닌... 고생해서 번 돈 그 분의 싼 똥 수습 하는데에 쓰이고, 커서 그런 얘기를 들으니 어이가 없었고 엄마가 원망스러웠습니다. 아버지의 역할로써 해준것도 없는데 어릴적 안 좋은 기억들 밖에 없는데... 엄마가 고생해서 번 돈 함부로 쓰면 안되는 돈이라고 생각해서 우리 남매 학원은 쉽게 얘기도 꺼낼 수 없었어요. 공부만이 이 가난을 끊어낼 유일한 방법이여서 엉덩이 땀띠가 나을세도 없이 공부했던 그 시간들.. 우리 세식구 작은거에 행복해하고 사랑 많고 헌신하는 우리 엄마가 늘 존경스러웠고 공부 일등인 오빠가 어느 집 아빠보다 든든하고 본보기가 되어줬어요 늘 희망뿐인 우리 집에 걸림돌은 아버지였고요. 희망을 꺾는 느낌이었어요 항상.. 엄마도 여러가지 생각에서 아버지란 존재를 꾸역꾸역 이어나가게 해준 것에 대해 그것 또한 이해하고자 하면 이해 할 수 있었지만 돌아온 건 자녀들의 원망이었어요 님은 그러지마세요 한부모 가정으로도 행복하고 떳떳하게 살 수 있습니다. 아비 없는 자식으로 키우기 싫어서, 가족도 의지가 안되어서 너무 힘들때, 그런 순간 남편을 다시 찾을 수도 있을거예요.. 흔들리지 마세요
	23	기름지지않고 촉촉한 바디로션이 어딨움ㅡㅡ [새창]	2016-11-26 02:55:14	0	삭제
		가격은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2 23:38:23	0	삭제
		그쵸 좀 그렇죠? 전화를 콜렉으로 엄청 자주하는게 아니고 오래하는게 아니다보니 좀 생각을 못한거같긴한데;; 지 과자 사먹을 돈 좀 아끼지 ^^ 배려없다고 생각 한 적 없는데 좀그래여 ㅋㅋㅋ ㅜ
	21	문성용의 소리드림 인강 들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10-31 01:52:42	0	삭제
		저도 회화가 필요해서 여러가지 고려하던 중에 소리드림에 관심 갖게됐어요. 과장광고인지 궁금했는데 카페도 들어가고 실제 수강생이랑 여러차례 쪽지도 주고 받았는데 구체적인 결과물을 얻으신 분들 (말하기대회 수상, 영어관련 대외활동, 외국계 취업, 해외취업 등) 이정도 하신 분들은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해요. 근데 이 1년이 오롯이 이 소리드림에만 투자하는거더라구요.. 학생들은 일년 휴학하고 뭐 부수적인 알바도 거의 안될정도로 하루를 영어로만 보내더라구요. 저는 지방 사람이라서 현실적인 여건 상 너무 힘들거 같았는데 방학때까지 일년치 고시원비용 만들어 놓고 하려구요.. 조금이라도 어릴때..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22:18:47	0	삭제
		빨간비비도 예전이지만 기억상 괜찮게 썼던거 같으니까 시그니처 쓰면 만족스러울거 같네용!!!! ㅎㅎ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22:18:11	0	삭제
		저는 스무살극초반인데.. 피부가 갈수록 부석거리는게 느껴져요 ㅠㅠ 예전엔 그냥 신경안써도 낮잠 좀만 자면 뽀얬는데.. 지금은 걍 썪었... 미리미리 관리하는게 진짜 중요한거같아요 ㅠㅠ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22:16:16	0	삭제
		옹 미샤에 그런것두 있었는지 몰랐네용 ㅎ 가서 테스트 한번 해봐야겟어용~~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22:15:29	0	삭제
		핑크회색돼지 ㅠㅠㅠ 넘나 슬픈 것 ㅋㅋㅋㅋㅋ ㅜㅜ역시 회색끼가... 돌군여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22:14:50	0	삭제
		오옹 시그니처가 좋겠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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