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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싯팔 주말 오후꺼정 답이 없다 진짜........ [새창]	2012-06-03 01:25:50	0	삭제
		하아... 정글러가 강타 안들면 그게 뭐임..... 정글속도 늦어지고 스틸이라도 당하면 어휴 용/바론 스틸 당해봐야 강타 안들어도 된다고 하지.. 강타는 좀 들어주세요..
	51	세계적으로 성공한 야설 [새창]	2012-05-28 14:14:49	8	삭제
		우리나라도 16세기에 동성동본불혼이 생기기 전까지는 근친혼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근친혼이 기본이라 지금도 당연한건가요? 그 전까지의 근친혼은 혈통의 순수성과 종족보존을 위해 있었습니다. 그 당시 문화와 상황을 이해하면 근친혼씨발! 이런 말 할 수 없는 거 아닌가요? 역사적인 상황과 그 당시의 문화,풍습을 알고 보면 해석은 달라지겠죠.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현재 행해지고 있는 유감스러운 기독교인들의 행동에 정말 치를 떨고 분노하는 사람입니다. 네, 저도 일부를 보고 판단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 일부가 더 커지고 있는 것 같아서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그런데 이렇게 어찌 보면 억울하게 무시당하고 오해와 선동으로 욕을 먹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더 많이 아픕니다.. 잘못된 것들은 점점 바로잡아가겠습니다. 기독교내에서도 그런 운동들이 점점 커지고 있고, 또 나아질 꺼라고 믿습니다. 그때까지 이런 오해만이라도 좀 줄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콜로세움 싫어하고 이런거로 열폭하는것도 싫지만... 바로잡아야될껀 바로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50	세계적으로 성공한 야설 [새창]	2012-05-28 13:54:15	39	삭제
		역사적으로 판단하세요. 저 당시 시대에 풍습이 어떠했는지.. 과거에 우리나라에도 형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와 결혼하여 사는 형사취수제도가 있었습니다. 현대의 관점에서 봤을 때 그게 합당합니까? 종교를 떠나 역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에도 지금의 기준잣대를 그 당시에 대서 판단할 수가 없는 것인데, 왜 성경 이라는 책에서만 그 기준잣대를 공평히 대는 건가요?
	49	충격받았어요, 공부가 공부가아니에요 너무 두려워요 살려주세요 [새창]	2012-04-30 21:28:16	0	삭제
		한가지만 추가하자면, 2^0 = 1 인 이유는 수1 진도 나가면서 지수의 확장에 대해 공부하면 좀 더 쉽게 이해가 되겠지만, 2의 거듭제곱을 보면 2^3 = 8 이고 2^2 = 4 이죠? 8 ÷ 4 = 2^3 ÷ 2^2 = 2 이라는거 이해되겠죠? 2^(3-2) = 2^1 = 2 이고요. 같은 논리로 2^0 = 2^1 ÷ 2^1 이거랑 같아요. 2 ÷ 2 = 1 이죠. 그래서 2^0 = 1 이에요. 2뿐만 아니라 모든수^0 = 1이고요.
	48	충격받았어요, 공부가 공부가아니에요 너무 두려워요 살려주세요 [새창]	2012-04-30 21:22:38	0	삭제
		현재 수학과외하고 있는 수학쌤입니다. 학생이 공부하고 있는 방법이 절대 틀렸다고 할 수 없습니다만,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 정리를 먼저 해야 할 듯합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 얘기한 것 중에서 명제에 대한 부분이 있죠. "천재는 악필이다" 라는 명제가 참일까요? 아니 그전에 명제일까요? 아 물론 답은 학생도 알고 있겠지만요, 명제라는 것은 분명하고 확실한 기준이 있어야 명제이다, 아니다 말할 수 있고, 명제라면 참인 명제인지, 거짓인 명제인지 파악할 수 있겠죠. 설령 저 문장이 참인 명제라고 해서 천재 = 악필 은 성립하지 않아요. 천재→악필이 참인거죠. 등호가 아니고 충분조건이 성립하는 거죠.. 천재 = 악필, 따라서 악필 = 천재 자체부터가 오류입니다. "천재가 악필이다." 라는 명제가 참이라면 역인 "악필이 쳔재이다." 가 참이 아니고 대우인 "악필이 아니면 천재가 아니다." 라는 명제가 참이겠죠? (물론 천재는 악필이다 자체가 명제가 아니므로 이런 고민도 하지말아야 하지만요 ;ㅅ; ) 이러한 기본적인 개념이 확실하게 이해가 되어있다면, 하지 않아도 될 고민과, 낭비하지 않아도 될 시간을 찾아올 수 있습니다. 제가 가르치면서 가장 답답한 학생들이 "그래서 공식은 뭐에요?" , "그래서 답은 뭐에요?" 라고 묻는 학생들입니다. 답이 중요한게 아니고 답을 찾아가는 방법이 중요하죠. 바로 글쓴 학생이 고민하는 것처럼요. 요점은 내가 얼마나 확실히 기본기를 다져두었느냐입니다. 그것에 대해 노력해야 해요. 지금 고1이라고 했는데, 충분히 시간 있습니다. 지금처럼만 한다면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당장의 눈앞의 어려움에 조급해하지 말고 페이스를 길게 길게 보세요. 계속 눈앞만 보며 하다간 큰 시험을 놓치게 됩니다.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자면, 1학년 내신은 생각보다 많이 중요하진 않습니다. 지금 기틀을 잡아두세요. 2학년때 따라잡을 수 있게요.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email protected] 제 메일주소이고, [email protected] 제 네이트온 아이디입니다.
	47	게임할때 젤 싫은 부류중 하나.txt [새창]	2012-04-30 12:38:42	1	삭제
		진짜 상황이 안 좋으면... 상황봐서 가는게 아니고 그냥 털리고 있으면 가서 도와줘야해요.... 상황이 안 좋아도 쫓아내는 식으로라도.. 왜냐면 몸사리는 게 안되거든요... 타워끼고 cs챙기려고 해도 그냥 정글러랑 같이 다이브들어와서 유유히 킬 먹고 빠져나가요...
	46	[펌][BGM]반도의 흔한 야동보는 남자 판별법.jpg [새창]	2012-02-10 23:08:52	2	삭제
		어떻해야 -> 어떻게해야 (혹은 어떡해야) 다닐거 같네요 -> 다닐 것 같네요
	45	지포를 왜 모으냐고? 약속대로 이벤트 열겠습니다. [새창]	2012-02-09 21:05:37	0	삭제
		29세 / 아무거나 상관없지만 나미 좋네요!!! / [email protected] 동영상 인증으로 보답하겠습니다 +_+///
	44	지포를 왜 모으냐고? [새창]	2012-02-09 19:16:28	0	삭제
		으앙!!! 저도 줄서봐요! 진짜 갖고 싶당..... 비..비키..니... ㅋㅋ 아니라도 다른것들도 다 욕심나요~!! [email protected] 꼭좀 부탁합니다 ㅠㅠㅠ
	43	이제 곧 컴퓨터 공학과 에 입성합니다!! [새창]	2012-02-04 13:39:12	2	삭제
		깨알같네... 다들..... 소프트웨어 02학번입니다. 지금 학원에서 애들 수학가르칩니다. 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42	각자 아무책이나 집어들고 26페이지 첫번째문장을 적어봅시다. [새창]	2012-01-26 20:29:54	0	삭제
		전체집함 U={1,2,3,4,5,6}의 임의의 두 부분집합 A,B에 대하여 연산 * 을 A * B = (A-B)의 여집합 ∩ (B-A)의 여집합 으로 정의할 때,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 여집합 기호를 못찾겠음..........
	41	1월분 십자수 추첨합니다.(조기추첨사유 및 참가방법도 적었어요) [새창]	2011-12-05 17:19:54	0	삭제
		[email protected] 추천 꾹!
	40	1월분 십자수 추첨합니다.(조기추첨사유 및 참가방법도 적었어요) [새창]	2011-12-05 17:19:54	0	삭제
		[email protected] 추천 꾹!
	39	선생님 [새창]	2011-10-15 22:01:47	2	삭제
		↑↑↑↑↑↑↑↑↑↑↑↑↑ 정글고 안 보셨나 ㅋㅋㅋ 저거 담배 아님...
	38	선생님 [새창]	2011-10-15 22:01:47	16	삭제
		↑↑↑↑↑↑↑↑↑↑↑↑↑ 정글고 안 보셨나 ㅋㅋㅋ 저거 담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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