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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acifis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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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cifis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7 03:31:48 0 삭제
    말씀하신 내용 바탕으로 생각해보니 성경험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 무게를 알아서 상대방이 나보다 연상임에도 성경험이 없다면 생각이 복잡해지는게 뭐 엄청 비정상적인 반응은 아닌 것 같네요.덕분에 마음이 나아졌네요 감사합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7 03:25:22 0 삭제
    작성하신 덧글 내용 보니 오히려 제가 별로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평소 신념이 다르다면 참.난감한 상황이 아닌가요. 삶을 바라보는 시각에 이정도로 큰 차이가 있을줄 몰랐는데 정말 다른ㅍ사람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그 부분에서 당황한 것 같습니다. 그런 당혹감이 터무니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2:27:18 0 삭제
    헙 ㅠㅠ 감사합니답
    54 [YTN 인터뷰]히딩크 "어떤 자리든 맡겠다...6월 축협에 이미 전달" [새창] 2017-09-14 19:36:36 97 삭제
    저도 방금 속보 봤는데, 속보 내용으로만 보면 축협쪽에서 뭔가 구린짓을 많이 한거 같네요. 애당초 6월에 슈틸리케 경질되던 무렵에 히딩크 쪽에서 축협을 비롯한 축구관계자들에게 먼저 컨택트를 했다던데, 그런 내용 국민들한테 1도 알리지도 않고, 최근에 히딩크 감독이 대한민국 국대 감독 되고싶다고 했다는 뉴스 떴을때도 "유언비어"라는 식으로 일축하더니..이새기들 안되겠네요..내부에 헤게모니/카르텔 세력이 있는듯
    47 혹시 외국인 여성분과 연애하시는 남성분 안계시나요? [새창] 2017-08-13 16:27:29 0 삭제
    해본적은 있어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2 19:11:07 0 삭제
    저 정말 노력했거든요..저 정말 그동안 그 친구가 전 남친에게 상처받은 이야기들..솔직히 듣기 힘든것도 많았지만 다 들어주었고....정말로 최선을 다 하였습니다..나는 정말 그 친구의 상처가 아물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었는데..
    45 19)잉야 잉야 상담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ㅠㅠㅠ [새창] 2017-08-12 19:09:31 9 삭제
    무조건 병원에 가셔서 전문가와 상담 받으세용...그게 답입니당..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2 18:22:50 0 삭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상처가 깊어가는 것은 저도 참지 못하겠습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2 17:00:57 0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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