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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하태경. 인성을 여실히 보여줌. [새창]	2017-06-20 14:11:11	6	삭제
		각도기 잘 재셔야됩니다 ㅎㅎㅎㅎ
	75	하태경. 인성을 여실히 보여줌. [새창]	2017-06-20 13:24:59	67	삭제
		네 이리 주십시오!!! 에라이 이 놈아
	74	김성태 셀프디스 [새창]	2017-06-15 13:10:36	24	삭제
		지금도 물고 늘어지죠. 19년 동안!!!
	73	김성태 셀프디스 [새창]	2017-06-15 13:08:44	38	삭제

	72	김성태 셀프디스 [새창]	2017-06-15 10:56:12	41	삭제
		방금 확인했더군요. 보좌관이든 본인이든 읽지는 않았겠지만 분노를 배설하고 싶었습니다.
	71	[후방주의] 어마어마한 피부톤.jpg [새창]	2017-06-13 08:51:01	0	삭제
		.
	70	미이라 보고 왔는데 정말 재미없어요 [새창]	2017-06-12 09:30:37	3	삭제
		저도 이 의견에 백번 공감합니다. 배우들 감정변화에 개연성은 1도 없고, 감독이 억지 부려서 '자.이제 이렇게 될테니까 이해힐지말고 받아들여~'라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헨리 JK이 나왔을 때 제 벙찐표정을 와이프가 보고는 웃더라구요
	69	똥침하고 튀기 [새창]	2017-06-05 23:17:54	1	삭제
		9만마리의 양계농장에서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저노무 닭xx들은 자꾸 옆에 있는 다른 닭의 똥꼬를 왜 쪼아서.... 과다출혈로 사망케 하는지! 어릴적 전 닭이 괴수인줄 알았습니다. 똥꼬를 보면 '어머 저건 쪼아야해' 라며 달려들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디비킹'이라하는 부리 지지기를 시전합니다. 부리를 뭉특하게 만들어 똥꼬를 쪼더라도 고어 무비처럼 피가 난자하지 않은 황홀경 (?)을 경험할수....?응...???? 여튼 사실입니다 ㅋㅋㅋㅋㅋ
	68	영화 원더우먼 주연배우는 '시오니스트' [새창]	2017-06-05 10:34:33	0	삭제
		백린탄이 어떤 무기인줄 안다면... 그 생각하기도 싫은 악마의 무기를 국제사회에 반대를 무릎쓰고 자신들의 '성전'에 그 무기를 사용한 자들을 절대 옹호 할 순 없을겁니다. 도긴개긴이란 말도 나오는것 같은데, 제발 그러지들 마세요. 전 그나마 한국에 태어나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제 가족이 백린탄에 끔찍한 죽음을 맞는다면 다른건 몰라도 하나는 확신합니다. 전 미쳐 날뛰는 악귀가 될겁니다. 그들에게 상상도 할 수 없는 고통을 주려 할겁니다. 괜히 금지된 무기가 아닙니다.
	67	마누라가 친정 갔을때 [새창]	2017-06-01 21:34:31	0	삭제
		이몸의드릴은//늦었지만 감사합니다 ㅎ
	66	정말 우리 이니를 지켜야할 시간이 오고 있을지도.. [새창]	2017-06-01 21:25:16	5	삭제
		저와 집사람은 매번 조세개혁 때 잃을게 많은 층에 속속합니다. 왜 딱 그 구간 있잖아요. 정알못인 와이프를 저와 비슷한 견해를 가진 사람으로 바꾸는데 연애기간 포함 11년이 걸렸습니다. 그 경험 덕분에 사람의 생각을 바꾸는건 엄청난 일이란걸 알았죠. 직장인이나 주변 지인은 다들 비슷한 경제 사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 대부분이 '문통은 우리같은 사람의 세금을 올릴꺼다. 대체 왜 그를 지지하느냐!' 라며 저를 질타 했습니다. 수년에 걸친 의견 교환 끝에 그들을 설득하는건 다음생으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단지, 제 의견을 피력할 뿐입니다. 최근에 대화에서 이렇게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선배가 생각하는 정의가 무엇이냐? 난 어렵지 않게 생각한다. 나를 비롯한 대다수가 옳다고 느끼는거 그게 정의라고 생각한다. 내가 금전적으로 어렵지 않게 살고 또 비슷한 와이프를 만난것에 항상 감사한다. 근데 선배, 난 지금 내 형편이 완전히 내가 노력해서 이뤄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부모님이 만들어 주신 내적, 외적 능력, 부모님의 경제상태, 교육과 주변 환경이 만들어준 덕이라고 생각한다. 이것들이 모두 순절히 선배의 노력에 의해 가지거나 만들게 된것이냐? 난 아니라고 본다. 본의 아니게 누군가에게 갈 몫을 단지 운이 좋아 내가 가지게 된것이라고 생각한다. 좀 벌면 좀 더내는게 어때서? 그게 그리 어려운일인가? 나 뿐만 아니라 기회마저 박탈된 분들이 좀 더 살만해 지면 그건 그대로 풍요롭지 않은거냐? 우리 너무 삭막해지지 말자.'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09:37:38	4	삭제
		아버님 이러시면 안되요 ㅋㅋㅋㅋ
	64	마누라가 친정 갔을때 [새창]	2017-05-29 12:02:59	0	삭제
		새치기 죄송합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안토니오 반데라스 첫짤은 무슨 영화인가요? (오늘 저녁 볼 영화가 아직 없는 오징어 올림)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17:10:03	1	삭제
		11/111 그 욱일기가 사소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건 아닐까요?
	62	야당 "비서실장 사과 격에 안맞아..대통령이 직접하라" [새창]	2017-05-26 17:08:33	3	삭제
		내 진짜 참다참다... 야이 개xx들아!!! 확마 이xx들을 그냥!! 니들 하는짓 잘 알았고 꼭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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