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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아버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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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아기는 정말 한없이 약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새창]	2017-07-10 14:38:55	0	삭제
		저도 공감합니다... 머리는 당장은 몰라도 나중에 문제가 될 수 도 있을텐데... 부디 괜찮길 바랍니다
	90	아기는 정말 한없이 약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새창]	2017-07-10 14:38:12	0	삭제
		정말 조심해야죠!!
	89	아기는 정말 한없이 약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새창]	2017-07-10 14:35:34	0	삭제
		그분도 놀라시고... 어머님께 정말 크게 혼나시더군요... 혼나시는걸 떠나서!! 정말 그러시면 안되는거죠
	87	(심한 욕 주의!) 우상호가 차기 목기춘이 될 만한 이유. [새창]	2017-07-08 21:07:06	13	삭제
		제가 하고 싶은말 그 말 그대로 해주셨네요!!! 아따 시원타!!!!!
	86	[가능성 99%] 민주당-국민의당 합당시 벌어질 일들.txt [새창]	2017-07-08 18:15:10	11	삭제
		이게 미래라면 정말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09:59:13	36	삭제
		저도 굉장히 친한 여후배가 있습니다. 저는 야, 너, 해죵. 이렇게 부르고 후배는 형, 아버님, 선배님, 가끔 오빠라고 부릅니다. 집사람과도 너무 친한 사입니다. 후배가 만난 남친들을 모두 만나도 봤습니다. 검증을 요청했었거든요. 또 언제는 고향에 양파출하 작업을 할 때 끌고 가서 개고생도 시켜봤죠. 흔히들 남매같다라고 불렸습니다. 하지만 결혼뒤엔 둘이만 보는걸 극구 사양하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보게되면 꼭 자리이동할 때 마다 아내에게 보고하곤 합니다. 아는 형이라구요? 아뇨 일체 그딴말을 하지 않습니다. 윗분들이 말씀하셨죠. 오해 받을짓 하지 말라고. 네 그게 정답이니다. 기분 나쁠까봐 거짓말을 했다는건 이미 아내분께 기분 나쁠만한 마음가짐으로 나갔다고 전 확신합니다. 그런 경우도 있다고 말씀하시는분들 이해가 가능한 일이 있고 아닌 일이 있습니다. 본분은 결혼하신 유부남임을 지각하세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14:13:45	16	삭제

	83	20살 잊지못할 까페 첫 경험... [새창]	2017-06-27 06:08:54	0	삭제
		뒤진게 아니라 노랗고 얼룩진 그것이 보였을 뿐입니다 ㅠ.... 저 스토커 아니에요 (저게 그렇게 보이는가요?)
	82	20살 잊지못할 까페 첫 경험... [새창]	2017-06-26 18:44:31	19	삭제
		나만 그런게 아녔구나.... 때는 2004년 초여름... 내세울건 새내기다운 풋풋함과 길기만한 키 밖에 없던 내게... 선배는 참 눈부실 존재였지... 기억나? 우리 처음으로 함께 시내를 거닐며 식사를 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 그 때. 난 그때 눈부신 선배를 마주볼 수가 없었어... 그리고 난생 처음 커피전문점이란델 날 데리고 갔지. 그곳에서 난 아직 너무 모르는게 많다는걸 알았어. 내가 뭘 알았겠어? 지금이야 많은 커피집 메뉴 상단을 장식하는 그 놈. 바로 아메리카노라는 놈. 그 땐 그 놈이 그렇게 위에서 놀지 못했었지. 에스프레소?? 눈에 띄잖아. 딱하고. 첫번째로 말야. 그 때 선밴 웃음기 진 얼굴로 '할 수 있지?' 라며 물었지. 그 때 그 의미를 알았어야 했는데... 그걸 알기에 난 너무 어렸어... 그냥 쓴표정만 지었으면 됐는데... 그냥 '뭐 이딴게 다 있어!!' 라고 내려 놓았으면 됐는데... 그...냥... 사실 몰랐다며 수줍게 웃었으면 됐는데... 그렇게 난 두번다시 마주할 수 없었지 현실은 가혹하더라... 선배 그 때 입은 그 노란색 티셔츠. 얼룩이 다 빠지지 않은채로 선배 원룸 근처 쓰레기봉투에서 봤을 때 난... 세탁 한번 할 생각도 안했던거지?... 정말 눈앞이 캄캄했어... 잘 지내지? 나도 잘 지내고 있어. 한여름밤의 꿈처럼 달고 쓰던 그 때 그 기억. 잊었는데...갑자기 나네 울루랄라울루님 덕분에...
	81	약19) 뽀로로 친구들아 고맙다. [새창]	2017-06-25 18:40:47	7	삭제
		그 때 그 때 다릅니다. 어쩔수 없어요.... 미친듯이 달(아오르진않고..)려 드실 때, 그 분은 이미 이성이 없으싶니다. 저도 가정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별...의별 생각을 다해봤습니다. 내 상상속에 항상 고마운 다이노코어야...
	80	시험지 낙서 장인 [새창]	2017-06-22 13:39:48	0	삭제
		.
	79	하태경. 인성을 여실히 보여줌. [새창]	2017-06-20 17:48:48	1	삭제
		01071512735 맞습니다 아마 꺼두지 않았을까 싶네요
	78	하태경. 인성을 여실히 보여줌. [새창]	2017-06-20 15:59:17	3	삭제
		사실 고소각이 무서워서 일반 서민은 얌전하게 답문을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 ㅠ
	77	하태경. 인성을 여실히 보여줌. [새창]	2017-06-20 15:51:35	3	삭제
		기회가 된다면 참고토록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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