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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익명]친구가 없어요ㅠ.ㅠ [새창]	2017-02-05 22:38:18	0	삭제
		천안에서 살고 있어요. 가끔씩 서울에 무슨 이벤트나 세미나, 무료 강연이 있으면 올라가고요. 아....저도 알아요. 그 느낌. 끼고 싶은데 이미 다른 사람들 관계가 끈끈해 내가 들어갈 자리가 없어보이죠. 저도 그걸로 지금 고민 중이고요. ㅜㅜ
	68	[익명]사회생활이나 일 하는 요령이 너무 없어요 [새창]	2017-02-05 22:36:11	2	삭제
		그리고 그렇게 자신이 없어도 , 그런 말을 들어도 꾸준히 일하시는 게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그러면서 조금이라도 늘어가니까요. 일기도 써보고 하여튼 오늘은 사소한 이정도란 목표를 잡아서 꾸준히 해보시는 건 어때요? 저도 글쓴이님처럼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어요. 빠릿빠릿하다고 듣기보단 어리버리하단 말을 자주들어 상처를 받았지요. 그래요. 맞아요. 일 못해요. 어리버리하고 말도 잘 못해요. 인정하고 어떻게든 고치려 책도 읽어보고 사람과도 자주 만나려고 노력하고 되도록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려 하고 해요. 글쓴이님도 지금 노력 중이신 것 같은데요? ㅎㅎ오늘의 유머에 게시글을 올렸잖아요. 화이팅! 가끔은 잊으려고 음악이든 뭐든 즐거운 활동도 하고...힘내요.
	67	[익명]사회생활이나 일 하는 요령이 너무 없어요 [새창]	2017-02-05 22:31:00	0	삭제
		메모 하는 습관을 들어보는 게 어떨까요? 저도 자신이 없어서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려고 노력 중입니다.
	66	[익명]친구가 없어요ㅠ.ㅠ [새창]	2017-02-05 22:29:46	0	삭제
		ㅎㅎ 저는 취미생활로 주말에 모임이라도 나가볼려고요. 가끔은 서울 코믹스라는 애니 박람회도 가고, 돈을 주더라도 세미나에 가서 낯선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눠보고...유머감각은 없지만 ㅋㅋ 친구가 없어서 친구 사귀려고요.
	65	[익명]친구가 없어요ㅠ.ㅠ [새창]	2017-02-05 22:25:15	0	삭제
		저도 그래요. 어디에 사시나요? 똑같은 처지네요. 나이도 비슷하신 거 같고요. 같은 지역 근처라도 살면 친구가 되고 싶네요. 같은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서 공감대도 통할 것 같고요. ^^
	64	신입사원인 저, 같은 여직원들과 어떻게 지내야 할지 막막해요. ㅜㅜ [새창]	2017-02-05 22:18:36	0	삭제
		네. 꼭 기억할게요! ㅠㅠ
	63	신입사원인 저, 같은 여직원들과 어떻게 지내야 할지 막막해요. ㅜㅜ [새창]	2017-02-05 22:18:15	0	삭제
		그렇군요. 남자도 그렇지만 같은 동성과 가까워지는데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니...한숨만 나오네요.
	62	신입사원인 저, 같은 여직원들과 어떻게 지내야 할지 막막해요. ㅜㅜ [새창]	2017-02-05 22:17:28	0	삭제
		고맙습니다. ㅜㅜ
	61	중소기업 입사 첫날에 정장 입고 가는 게 잘못 되었나요? ㅜㅜ [새창]	2017-01-31 22:21:12	0	삭제
		감사 감사합니다. 참고 할게요. 오늘 하루 좋게 지내라는 말은 좀 그렇고 편안 숙면 취하시길,
	60	중소기업 입사 첫날에 정장 입고 가는 게 잘못 되었나요? ㅜㅜ [새창]	2017-01-31 22:14:56	1	삭제
		고맙습니다. ^^ ㅎㅎ 가족들한테 보다 인터넷에서 더 많이 듣네요.
	59	중소기업 입사 첫날에 정장 입고 가는 게 잘못 되었나요? ㅜㅜ [새창]	2017-01-31 22:12:29	1	삭제
		저...검은 치마정장에 굽 낮은 검은 구두면 너무 각 잡힌 건가요? 거기다가 포니테일을 할 생각인데요
	58	중소기업 입사 첫날에 정장 입고 가는 게 잘못 되었나요? ㅜㅜ [새창]	2017-01-31 22:09:36	0	삭제
		감사합니다. 얼른 돈 모아서 독립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ㅠㅠ 이래라 저래라 ... 그런 게 많아서 싫네요.
	57	중소기업 입사 첫날에 정장 입고 가는 게 잘못 되었나요? ㅜㅜ [새창]	2017-01-31 22:05:20	0	삭제
		하도 단호하셔서 헷깔립니다.
	56	중소기업 입사 첫날에 정장 입고 가는 게 잘못 되었나요? ㅜㅜ [새창]	2017-01-31 22:05:07	0	삭제
		저희 어머니는 이 추운 날에...또 위치가 어딘지 아시고 가족 회사다보니까 잘 아신다고... 저희 어머니가 거기서 식당 아줌마로 일하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튄다고 도 하고 누가 치마를 입고 다니냐고 하시네요. 겨울 정장도 아닌데요. ㅜㅜ
	55	중소기업 입사 첫날에 정장 입고 가는 게 잘못 되었나요? ㅜㅜ [새창]	2017-01-31 21:52:48	0	삭제
		그런 말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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