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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오나시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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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오나시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식사중에 코 푸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새창] 2017-07-25 18:11:41 0 삭제
    윗분 말씀처럼 가까운사이라면 양해를 구하고 풀어도 될것같아요
    그래도 저라면 고개를 돌리고 풀것같아요..
    양해도 구하지 않고 앞에서 너무 풀고 그러면 실례같아요 ㅠㅠ
    83 장염 걸린 후 뭐만 먹으면 두드러기가 나는데 [새창] 2017-07-25 18:05:43 0 삭제
    체질이 바뀌는 경우가 오더라구요 신기하게도...
    예전에 운동을 했어서 붙히는 파스를 달고살았는데 요즘은 파스만 붙혔다하면 난리가 납니다 ㅠㅠ
    몸에 스티커나 데일밴드같은것도 오래 못 붙혀요 ㅠㅠ
    그리고 좋아하던 감자를 언제부턴가 못먹게 됐어요 ㅠㅠ
    감자 먹으면 막 식도?부분이 붓고 구역질나고 난리가 납니다 ㅠㅠ 고구마보다 감자가 더 좋은데 시무룩..
    심하시면 병원 후딱 가보셔요 알러지 피검사 해보시고 ..
    날도 더운데 너무 못드시고 그럼 몸 축나기 쉬워요 ㅠㅠ
    흰죽 묽게 묽게 만들어서 조금씩 드셔보시고 언능 병원 가보세요 ㅠㅠ
    82 어느 노부부 [새창] 2017-07-25 16:36:16 1 삭제
    와.. 사진 너무 아름다워서 순간 뭉쿨했어요..
    두분 서로를 마주보는 눈빛이 애절하고 따뜻한게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한 평생을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산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요.. 그리고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너무 아름답네요... 두분 오래오래 많이많이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3:38:33 0 삭제
    너무걱정마, 바벨님- 헤헤 벌써 6~7년쯤 된 이야기 입니다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과적으로 집순이 경향이 생기긴했지만 부모님 도움받아서 잘 해결되었답니다!
    (가끔 비슷한 사람을 보거나 모르는 번호가 폰에만떠도 등줄기에 땀이...ㅜㅜ)
    아무튼 걱정감사합니다 ^^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2:14:46 5 삭제
    바벨 - 어제솔로탈출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실제 그런일이 생기니 경찰에 신고하는게 참 쉽지 않더라구요..
    여러 생각이 드는게 사실이였어요.. 혹시라도 더한 보복이 있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컸어요..
    그래서 저는 혼자 힘들어하는것보다 일단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부모님의 도움을 받은거였어요
    부모님께 상의하고 도움을 받는게 일단 최선의 길이라 생각했습니다.... ㅜㅜ
    어무니 아부지의 방어로 잘 해결될수 있었어요 ^^;;;; 하지만 그후로 사람이 많이 무서워졌죠 .... 집순이가 되었습니다 ㅠㅠ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2:10:57 3 삭제
    어제솔로탈출 - 아니에요 저한테 사과하실일은 아니에요 ㅠㅠ
    그냥 저같은 경우도 있다고 .. 적고 싶었어요 ^^; 요즘 어떤이야기들이 화두가 되어 많이 오고가는지 잘 알고 있기에
    글쓰신 의도 잘 알고 있어요^^ 저한테 죄송해하지 않으셔도 되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2:02:20 12 삭제
    댓글 달까 말까 고민 많이 하다가 댓글 달아요..
    저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싫다고 딱 잘라 거절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스토커수준으로 들이대서
    너무 힘들고 멘붕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평소 성격이 쓸때없는 걱정거리 만드는거 너무 싫어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딱자르는 성격입니다..
    그럴만하다라는 여지를 주는거 너무너무 싫어하는지라 딱 잘라 말했죠
    그리고 연락도 받지 않고 다 무시했습니다(번호는 제가 알려준게 아님)
    나중에는 너무 심하게 들이대서 부모님께 말씀드렸고 부모님이 XX놈을 차단하는 상황까지 갔었죠
    그래도 정신 못차리더군요... 그후로 집밖에도 잘 못나갔어요 무서워서 ㅠㅠ
    정말 XXX이였어요 ㅠㅠ 그때 너무 힘들었네요 ㅠㅠ
    그냥 저같은 경우도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ㅠㅠ
    글쓰신분께서 말씀하시는 의도와 뜻 너무 잘 알아요 맞는말씀하심.. 그치만 그냥 저같은경우도....(쭈글쭈글)..
    세상은 넓고 정신나간사람은 많은것같아요..
    73 내일 아버지 사망신고 하러 가요 [새창] 2017-07-10 14:15:55 0 삭제
    기운내시라는 위로가 사치인것같아서 뭐라고 위로를 해드려야하나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하늘에서 지켜봐 주실거에요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가슴 먹먹한걸 어찌 떨쳐버리겠냐만은 그래도 힘내시고, 울고싶을땐 한번쯤 소리내어 울기도 하고 그러셨으면 해요
    작성자님 마음에 병이 들까 걱정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기운내세요..
    돌아가신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70 스냅 사진 [새창] 2017-07-03 15:58:15 0 삭제
    밤 도시의 색이 이렇게 화려할수도 있네요
    색이 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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