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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저에게 잔인한 말좀 해주세요. [새창]	2010-04-25 01:39:11	0	삭제
		꼬리풀 // 우와.. 근데 제가 위에서 썼다시피 다이어트, 운동 이런걸 해본적이 없어서.. 그냥 포기하고 살고 있던 중이었는데요.. 님 사진 보니 용기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
	22	저에게 잔인한 말좀 해주세요. [새창]	2010-04-25 01:37:36	0	삭제
		더크로스 / 네 ㅠㅠ cK / 깐데또까 안깐데골라까 뭐 이런건가요 ㅎㅎ 꼬리풀 / 네. 오늘 이렇게 몇시간 정신없이 댓글 달고보니 일단 제일 중요한게 님 말씀처럼 일단 하라는게.. 감사합니다. 꾸벅.
	21	저에게 잔인한 말좀 해주세요. [새창]	2010-04-25 01:32:03	0	삭제
		1 그럼 다시 살을 빼고자 하는 의지는 완전 꺾이신거에요? 너무 아까운데.. 저랑 같이 달려요.!
	20	저에게 잔인한 말좀 해주세요. [새창]	2010-04-25 01:29:31	0	삭제
		ㅋㅋ / 허억 진화라니.. ㅋㅋ 더크로스 / 아니 댓글이 없으시길래..
	19	저에게 잔인한 말좀 해주세요. [새창]	2010-04-25 01:24:29	0	삭제
		11 더크로스님 주무세요?
	18	저에게 잔인한 말좀 해주세요. [새창]	2010-04-25 01:19:50	0	삭제
		11 아야..
	17	저에게 잔인한 말좀 해주세요. [새창]	2010-04-25 01:16:56	0	삭제
		더크로스 // 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댓글로인해서 11 111 1 이걸로사람찍는게 참 힘드네요 ㅋㅋㅋㅋㅋ ... // 예쁜 봄옷하나 질러놓고 구경해볼까요..
	16	저에게 잔인한 말좀 해주세요. [새창]	2010-04-25 01:15:25	0	삭제
		11근데 잔인한 말은 언제 해주실꺼에요..ㅠㅠ 신세 한탄하는 신세가 되버렸잖아요ㅠㅠ
	15	저에게 잔인한 말좀 해주세요. [새창]	2010-04-25 01:10:38	0	삭제
		뭐어때요 둘밖에없는데.
	14	저에게 잔인한 말좀 해주세요. [새창]	2010-04-25 01:10:13	0	삭제
		11 후...... 지금 저도 그럼 요요 상태인건가요. 첨에는 하루 비오고 몸도 아프고 그래서 운동 안갔는데. 그 뒤로 내리 안가고 지금 1주일이 지났네요. 먹는것도 밤 6시 이후 손도 안대다가 다시 야식 찾는지 1주일차. 몸에서 위기를 느끼고 음식을 찾는다고 그러던데..
	13	저에게 잔인한 말좀 해주세요. [새창]	2010-04-25 01:07:55	0	삭제
		11 남자는 살이 빠지는 나라고, 여자는 살이 찌는 나라랍니다. 와 보시면 알아요 ㅎㅎ
	12	저에게 잔인한 말좀 해주세요. [새창]	2010-04-25 01:07:21	0	삭제
		연예고수 // 앗 한참위에 댓글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살 때문에 제가 하고싶은것을 못한다라. 앞서 말씀하신 연애나, 결혼, 졸업후 취직문제. 그리고 건강. 어휴 생각보다 많네요. 살 이까짓꺼 빼버릴까-? 하는 마음이 다시 생기면 좋겠습니다.
	11	저에게 잔인한 말좀 해주세요. [새창]	2010-04-25 01:05:57	0	삭제
		더크로스 / 어떤 계기로 17kg까지 내려간 다이어트를 포기하신거에요? 아까워라...
	10	저에게 잔인한 말좀 해주세요. [새창]	2010-04-25 01:04:43	0	삭제
		...님 감사합니다. 호주는 정말 사람을 살찌게 만드는 나라인거 같아요. 예전 몸무게 찾으셨다니 축하드리구요 ^^ 전 예전 몸무게란것이 없는데.. 지금이 살면서 처음 들어가보는 영역대의 몸무게에요 보통 99~103kg 을 왔다갔다 했었는데, 정말 몇년만에 95kg이 된건지.. 조금만, 조금만더 노력하면 될것같은데 자꾸 그놈의 살 조금 빠졌다는 자기 만족감에 정신줄을 놓아버리네요. 어휴 . 제 연약한 의지 탓을 해야되는건가요.?
	9	저에게 잔인한 말좀 해주세요. [새창]	2010-04-25 01:00:45	0	삭제
		더크로스 / 아 전 노력을 하지 않았어요 그동안. 후. 평생을 뚱뚱한 체형으로 살아왔는데 살에 대해서 그렇게 큰 스트레스도 없고, 그냥 이대로 살지 뭐.. 하는 마음이 더 강했는데 갑자기 왜이렇게 욕심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뺐다가 다시 찌면, 다시 뺄수도 있다는 마음이 생기기라도 할텐데. 마른 체형의 제모습은 제인생에 없었던거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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