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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토리부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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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부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1 23:23:56 2 삭제
    잉...저는 다이어트 열심히 하는데,
    왜 살이 안빠지냐! 질문 한적도 없고, 궁금하지도 않은데요....:D???
    먹은만큼 움직여야 유지하고,
    먹은것 이상으로 움직여야 감량이 되는거
    다게분들 말고도 일반인 중에라도 모르는 분이 있을까요??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단정짓고 하신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작스런 충고에 기분이 상하네요....

    그리고, 평소에 식단조절하고 운동 병행해서 합니다!ㅎㅎ
    일주일에 한,두번 먹고싶은것도 적당히 먹는정도구요.

    칼로리는 확인하겠지만, 칼로리만큼 움직이자 주의라 한번 보는정도지 크게 게의치 않는 스탈이구요
    무알콜도 단순 음료가 아니라 술로 쳐야하는지 궁금해서 글 남긴거에요.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0 15:05:25 0 삭제
    고맙습니다:D!!!
    요즘 자꾸 떡볶이가 땡기는데 잘 참고있는중이에요!
    나중에 정말 호르몬에 끌려다니다가 PMS최고로 강할때 한번 먹으려고해요ㅎㅎ
    (스스로 자제가 된다면 이렇게 한번 먹는게 기분을 환기하고 의지를 더 다잡게되더라구요!)

    그래도 그때가 올때까지는 최대한 자제하는걸로!
    뭣보다도 제 자신의 건강을 위한거니까요(๑•̀ㅂ•́)و✧!!!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0 15:02:55 0 삭제
    고맙습니다~!!!!(๑•̀ㅂ•́)و✧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0 15:02:43 0 삭제
    조심!!!!(๑•̀ㅂ•́)و✧
    517 6주차 다이어트 [새창] 2020-06-10 15:01:19 0 삭제
    앗, 답댓글이...!(´✪ω✪`)
    저녁은 안먹고있어요! 처음부터 안 먹은건 아니구요,

    원래 초반에는 12시~밤8시까지만 먹었었어요
    (간헐적단식이라하던가요???)
    이때는 12시 첫끼는 그릭요거트+그래놀라,블루베리 이런식으로 간단히 차려 먹었구요:)
    한 3~4시에 일반식으로 먹고싶은거 먹는데,
    밥은 현미밥이거나 현미랑 쌀 섞어서 100g~150g먹었어요(그때그때 배고픈정도에 따라서)
    제가 반찬 많이 먹는걸 좋아해서 밥을 줄였어요:)
    (일반 밥 공기로 1/2정도 되는 양 같아요)
    일반식은 양심상 튀긴거나 떡볶이들은 삼가했구요,
    대신 치킨이 먹고싶거나하면 구운걸 먹거나하는식으로 대체했어요:)
    그리고 8시전까지 먹는 3번째는
    과일 먹고싶은거랑 고구마or감자 이렇게 먹었었는데

    3번째 먹는건 조금씩 질려가기도하고,
    '자기전까지 좀 긴 시간 공복으로 있다가 잠드는게 좋지않을까?'싶어서 안 먹기 시작했어요(씁쓰름한 차 마시면 식욕이 좀 가라앉더라구요)

    3번째 끼니는 안먹기 시작하면서
    12시~1시쯤 첫끼는 먹던대로 먹고,
    4~3시 쯤에 두번째끼니로 밥은 그람수 쟤고 반찬많이해서 일반식 먹어요!
    요즘도 8시쯤되면 배고프긴한데, 그새 습관이 되었는지 참을만합니다^^
    (정확히 따져보지는 않았는데, 일주일 좀 넘은거같아요)

    주말에는 먹고픈거 1끼씩 남편이랑 외식이나 집에서 만들어먹거나하구요ㅎㅎ
    가끔 탈선하기도하는데(저번주 토요일 폭음ㅋㅋㅋ) 이전보다 자제하고 돌아오는데 빨라진거같아요.

    매일 블로그에 다이어트 일기쓰면서 자기전에 하루를 돌아보고 잡니다:)

    생각보다 말을 많이했는데, 읽기 편하실지 모르겠어요!
    도움이 된다면 뿌듯할거같아요(*•ㅅ•)♡
    516 6주차 다이어트 [새창] 2020-06-09 21:52:41 0 삭제
    와, 저랑 체중이 비슷해서 너무 반가워요!
    저는 76에서 시작했고 지금 73정도 되었어요!

    PT받으며 운동도 해보았지만, 저는 활동량이 늘 수록 식이조절이 어려운 사람이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지금은 적당히 먹고, 저도 특별한 운동은 안하고,
    매일 실내사이클 100분 타고있어요ㅎㅎ
    첫끼는 그릭요거트+견과류 약간+과일 몇가지
    두번째는 먹고싶은거 적당량
    이렇게 먹구요ㅎㅎ
    처음엔 배고파 죽을거같았는데 나중엔 익숙해지니까,
    배고파도 참을만해지고 몸도 가벼운 느낌이더라구요!

    아,그리고 유튜브에 '요가 소년'님 영상있는데 스트레칭도 있고 요가도있어요!
    필라테스 생각하고계신다면 요가도 홈트로 해보시는거 어떨지 권합니다ㅎㅎ

    같이 열심히해서 건강해지고 꼭 원하는 체중 만들어요~^^파이팅!
    515 다이어트에 성공 했어요! [새창] 2020-06-04 13:16:02 0 삭제
    고생하셨습니다:D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셨다니 대단하세요!!!
    514 식욕 참는법... [새창] 2020-05-28 18:12:54 0 삭제
    저는 일부러 이것저것 딴짓하면서 먹어요
    한입 먹고 우물우물하면서 멍때리거나, 핸드폰으로 유머자료같은거 보면서 시간 버리거나, 책읽거나...

    남이랑 같이 식사할태는 이렇게 못 하겠지만,
    혼자 식사할때는 유용하더라구요

    저는 의식적으로 일부러 천천히 먹는걸 못하겠어서 좀 산만하더라도 의식의 흐름대로 이것저것 딴거하면서 먹는방법을 쓰고있어요ㅎㅎ
    513 두번 사용한 단델리온 나눔해도 될까요? [새창] 2020-04-18 11:44:39 0 삭제
    저도 힛팬볼때까지 잘 썼던건데! 저두 줄 서용!
    512 내일 개표방송에 치맥이나 피맥하고 싶은데 [새창] 2020-04-14 19:58:33 0 삭제
    저는 엽떡 짜장 먹으려고하는데!
    날이니 날인만큼 특별한 포상으로 생각하시구
    맛나게 드셔요:)

    운동할때 더 기운나고 기분 좋으실겁니다ㅎㅎ!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0 15:14:16 1 삭제
    ㅋㅋㅋㅋㅋ차게에서 오셨어ㅠㅠ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고 아무 대꾸도 하지 마셔요ㅋㅋㅋㅋ
    510 다이어트 짜증나 [새창] 2020-04-08 18:30:34 1 삭제
    전 지금 열무 냉면 주문했어요ㅎㅎ

    먹고싶은거 먹으며 사는 인생은 너무나 즐거워요!
    운동도하니까 맘 편히 드세용ㅎㅎ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07 16:02:19 0 삭제
    몸은 붓고, 식욕(특히, 밀가루, 단것등 평소엔 잘 찾지도 않는 것들ㅠ)은 미치고....
    감정은 호르몬과함께 널뛰기 놀이하고....
    너무 고달퍼요ㅠㅡㅠ
    508 본인몸에 편한 무게가 있을까요? [새창] 2020-04-05 19:11:41 1 삭제
    생활습관 루틴같은 느낌인가봐요!

    어떤 느낌으로 하는 말인지 알것같아요ㅎㅎ
    507 지방흡입시술 하루후 후기 [새창] 2020-04-04 11:53:39 0 삭제
    시술,수술 절대 편한 방법이 아닌걸 알고있어요ㅠㅜ
    고생하셨어요

    경험해본 사람이 아니면 모를 아픔이라던데,
    (엄청, 진짜 엄청 아프다고 말은 들었어요)많이 아프실텐데 몸에 무리 안가게 관리 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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