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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1	다이어트 9일차 [새창]	2020-07-09 20:13:16	0	삭제
		괜찮아요, 너무 참기 힘들면 드셔도돼요 그 양도 횟수도 차차 줄여가면돼요:) 그리고 어느새 많이 줄어있을거에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550	오늘자운동 [새창]	2020-07-08 18:50:02	1	삭제
		하기싫은건 적당히! 잘하셨어요:D 그런날이 있어요, 늘 하던건데 유난히 하기싫을때. 하기싫은거 꾸역꾸역 하다보면 꼭 그럴때 부상이있더라구요. 마음 불편하지 않을 정도만 적당히하신게 현명하신거같아요:3 오늘 운동도 고생하셨습니다!
	549	우오왕 20번째 피티 완료! 운동 43일차! [새창]	2020-07-08 18:23:00	1	삭제
		어떤기분인지 저도 알아요....ㅠㅠ 저도 그랬거든요ㅠㅜ 저는 심지어 착실히 운동하는데 자기할거니까 비키라고 밀치는 아저씨도 있었어요ㅠ(핸드폰도 안보고, 이어폰도 안끼고 집중해서 하고있었는데....심지어 시간도 어중간한 시간이라 사람 거의 없을때였음) 심약한 저는 놀래서 유산소로 마무리하고 집으로 피신했다눙.... 저의 경우는 드문 경우일거에요ㅠㅠ 제가 다닌곳이 동네 오래된 헬스장이라 다니던 아저씨들이 텃세 부린걸수도 있을거같아요. (그런데 뭔가 트라우마로 남긴하더라구요...ㅠㅠ) 그래도 눈치 쓱 보고 주변에 사람 없다싶으면 데드봉도 잡고 연습도하고 그랬었어요. 트레이너 쌤들 말고는 터치하는분 없을거에요. (다들 자기운동하고 핸드폰 보느라 바쁘거든요) 용기내보셔요( •̀ᄇ• ́)ﻭ✧
	548	다이어트 8일차 [새창]	2020-07-08 18:11:27	0	삭제
		저도 공복유산소 자주하면(이틀 연속으로만 해도;;) 컨디션이 급 떨어져서 회복하는 기간이 운동한 기간보다 길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저도 일주일에 1번이나 2번 드문드문 30~40분 정도해주고있어요. 확실히 사람마다 다른거같더라구요 어떤분은 아침마다해도 괜찮다는 분도봤었어요:) 저도 오늘 점심 폭식하고 지금 사이클 평소보다 더 오래타는중이에요!(호르몬의 농간에 놀아나는 시기에 접어들었거든요....흑ㅜㅜ) 원래 매일 100분 타는거, 오늘 250분 타려합니다ㅎㅎ 넘 자책하지마셔요:D 아예 굶으면 다음날 첫끼니때or오늘 밤 잠들지 못하고 터질수도있어요 오이나 방울토마토, 양배추라도 드시면 어떨까요? 저는 입 심심할때 오이 와작와작 먹어요ㅎㅎ 오이 싫어하시면, 요즘 방울토마토도 무르지않고 단단하니 오독오독 씹을때 과즙터지는게 식감도 좋고 단맛나더라구요. 입맛을 천천히 바꿔간다 생각해보시면 음식을 절제하는데 심리적 부담감이 좀 줄지 않을까요?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어요:)
	547	다이어트 7일차 [새창]	2020-07-07 19:53:16	1	삭제
		적응기인거 같아요ㅎㅎ 습관이되면 절제할 수 있게되더라구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너무 자책하며 스트레스받지 마세용ㅎㅎ 많이 먹은만큼 몸을 움직일수있는 능력이 더 생겼다 생각하고 운동 1~2번하던거 +1하면 어떨까요?? 저도 매일 사이클 100분하는거 평소보다 먹었다싶으면 100분 더 타요ㅎㅎ 이렇게하니 힘들어서 절제하게되더라구요....^^....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자신과의 타협'을 보기보다,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쪽으로 가면 어떨까, 제가하는 방법으로 제안드려봅니당ㅎㅎ:) 오늘 하루도 살아가느라 고생많은 우리, 잘 다독여줘요:>♡
	546	중량판! 샀다요!! 전!! 자유의 몸이에요!! [새창]	2020-07-07 16:55:45	0	삭제
		홈짐이라니 넘 부러워요.!!!! 저도 언젠가 돈 많이벌면 집사고 그 집의 방 중에 1개는 홈짐 만들고 싶어요ㅎㅎㅎ
	545	다이어트 4일차 [새창]	2020-07-05 02:33:04	0	삭제
		가해자에게 절대로 고마워하지마세요! (그러지 않으리란거 알지만요:)ㅎㅎㅎ) 저도 그럴때가있어요, 그럴때면 과거의 저는 자신을 지키지못했음에 수치심도 들고, 가해자한테 가야할 원망을 제 스스로에게 하면서 힘들어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방식을 좀 바꿔봤어요. 어떻게하면요, 저는 혼잣말이라도 제가 그 상황에 놓인것처럼, 그상황속에 그 가해자가 눈앞에있는것처럼 말해요.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하는데!'했던 말들이요:)ㅎㅎ 집에 혼자있을때가 아니라면 마음속으로 상상하면서라두요. 조금은 맘이 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럴때면 김이나 작사가가한 말을 생각해요. 그때그때 나를 불쾌하게하는말들에 못 받아치는걸 스스로가 부족해서라고 생각하지말고, 자신은 무례한 이들과 달리 우아한거라고. (즉 수준이 안맞는 이들에게 맞추기위해 자기 수준을 낮출 필요는 없다는 말 같아요.) 각자의 기준을 갖고 지내는데 집중하자구요 우리:)♡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544	술 끊은지 한달차. 48을 보았습니다. [새창]	2020-07-03 20:42:58	0	삭제
		멋지십니다! 저도 집에서 요리해먹는데 이전에 비해서 외식비율이 확연히 줄긴했어요^^신기방기ㅎㅎ 다만 입맛이 달라서ㅠㅡㅠㅋㅋㅋㅋ (저는 다 잘 먹는편, 남편은 그 반대ㅋㅋㅋ) 저희집은 저는 조금씩 빠지고있는데, 저희 남편은 점점 동그래지고있어요ㅋㅋㅋㅋㅋ 다게에 본받아야할 분들이 참 많아요! 덕분에 항상 힘냅니다:>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욥!
	543	중량판 구하기 넘모 힘드네요ㅠ [새창]	2020-07-03 16:58:54	0	삭제
		역시 돈쓰는것만큼 재밌고 기분전환 확실히 되는게 없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
	542	결국 피티 환불 + 어깨 인대 치료 받고 잇습니다 [새창]	2020-07-03 13:28:04	0	삭제
		마음고생 많이 하셨겠어요...치료 잘 받으시구 건강회복 잘 하시길 바라요ㅠㅡㅠ 저도 피티받기전에 척추협착(선천적 기형, 외관상으로는 티가 안남)이 있어서 남들보다 허리가 약하고 부담 안가게했으면 한다고 분명히 말했거든요. 그런데도 레그레이즈같이 허리에 부담되는걸 시키고, 은근히 강요하시더라구요. 물론,이런 면에서는 제가 더 잘 아는 제 몸이라서 거절하고 다른운동만했는데, 트레이너쌤이 그러드라구요. "그거 참고해야 느는건데...."하면서 편한것만 하려하고 힘든건 안하려한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디스크 터지면 자기가 대신고생하고 책임져 줄 것도 아니면서ㅋㅋㅋㅋ 나중에 디스크 터져서 재활운동하는것보다 그전에 그럴일 없게 운동하려는건데....(의사 선생님들도 디스크 위험 남들보다 높고 일단 터지지않는게 우선이라고하셨거든요. 성장기 청소년때부터 귀에 딱지앉게 들음) 운동도 건강하고자 하는거지, 위험과 뒤바꾸려하는게 아닌데말이에요. 그래서 저도 '여기는 믿고 다닐만한곳이 아니구나'싶어서, 피티&헬스 등록한만큼만 다니고 그만뒀어요 많이 속상하실거같아요 마음 잘 다독이시고 맛있는것도 드세요:)
	541	17번째 피티 완료! [새창]	2020-07-01 16:24:56	2	삭제
		꾸준히 인내하면서 정진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D 다이어트말고도 뭐든 야무지게 잘 하실분 같아요>_<(본받고 싶어요, 멋져....♡)
	540	운동 한 달 차! 3kg 뺐드앙 [새창]	2020-06-29 19:34:06	1	삭제
		멋져요!!!꾸준함의 힘을 체감하고 보여주고 계시군여>_<)9!!!!
	539	오늘자운동 [새창]	2020-06-29 15:10:19	1	삭제
		맞아요, 내가 행복하면 그만이죠(´﹀`) 작성자님도 비 조심하시구 좋은 하루되세요!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8 13:51:43	0	삭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앞으로도 파이팅하겠습니당!!!!(ﾉ*>∀<)ﾉ♡
	537	주말만 되면 운동을 못하니 심심... [새창]	2020-06-28 13:49:46	3	삭제
		실내 자전거 어떠신가요?? 집순이인 저는 진즉에 뽕 뽑았습니당ㅎㅎㅎ 지금도 매일 100분타고 좀 과식했다싶으면 좀 더 타고.... 티비나 유튜브보면서 슬렁슬렁 타도 좋구용(*๓´╰╯`๓)♡ 쓸때 말고는 접어놔서 공간차지도 덜하고, 밖에 날씨에 상관없이 탈 수 있구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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