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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토리부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14
    방문 : 12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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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부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08:51:17 0 삭제
    저도 이분과 같은생각....
    특히 무엇보다도 당연히 생각해야할
    최우선인 첫번째가 결여되었다는점....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40 멍뭉아 이리와 [새창] 2016-09-23 11:42:03 5 삭제
    울집 개는 오라면 눈으로만보다가 콧방귀끼고 자는데.....부럽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00:59:22 13 삭제
    아유...작성자님 심정이 어떨지 이해되고 공감가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정말 언니로서 조심스럽게 안고 토닥여주고싶네요.
    무엇보다도 작성자님은 아~무런 잘못 없는거 알고계시죠?
    그사람(사람이라고도칭하기싫은...) 꼭, 반드시 벌받을겁니다!(인과응보, 사필귀정!!!)
    잊고사는것 같다가도 문득문득 트라우마가 떠오르고 괴롭히지는 않나요?
    (저는 잘 지내다가도 문득문득 떠올라서 힘들때가있거든요ㅠ)

    저는 두려움을 넘어서 혐오까지있었어요.
    (메갈같은 믿도 끝도없는 혐오는 아니고, 너무 두려워하다보니 날 헤칠거다, 나에게 위협을가할 대상이란 생각에 따라오는 싫다는 감정이 혐오감으로...)

    -개인적인 트라우마와 감정일뿐 불특정 다수의 남성분들에대한 색안경,적개심은 아니었음을 밝힙니다ㅠ-

    이렇다보니 그냥 대학생때도 남성이 다가오면 긴장해서 몸까지 굳어버려서 저 스스로도 주변분들에게도 민망함을 드린적도 있었구요(그냥 몸이 반응해요ㅠ긴장해서 뻗뻗하게 굳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이성교제도해보자 노력을했지만 상대가 어떤사람인지 파악해볼 시간도 없이 제가 먼저 겁먹고 도망가기 일쑤였구요

    이렇다보니 이성교제고 이성과의 스킨십도 상상이 안될정도였습니다...ㅎㅎ
    (이런데, 중간에 좋지않은 경험으로 이성과의 스킨십이 더 싫어졌던 상황)

    그래서 저도 작성자님처럼
    난 무성애자인가 내가 동성애자인가하는 생각도 많이했어요ㅎㅎㅎ
    아,독신으로 사는것도 괜찮을듯ㅎㅎ하고 해탈하기까지ㅋㅋㅋㅋ

    이런 저에게,
    우연히 다가온 인연이있어요.
    정말 경계심많고 남성에대한 두려움이 많은 제가
    모든걸 털어놓고 그것에 관하여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잊었다 싶으면 트라우마가 떠올라서 괴로워하는 절 말없이 안고 달래주고...

    윗댓글 쓰신분의 말씀처럼
    저의 아픔까지 보듬어주고 사랑해줘요.
    그리고, 이런 애정을 받다보니 제 스스로가 참 많이 변했어요.

    작성자분도 좋은 분 꼭 만나실거에요.
    다른사람들 얘기들으면서 너무 이쪽으로 고민하지않으셨으면해요.
    (무엇보다도 경험의 기준은 각자 다른거니까요!!!)

    작성자님과 만나게될 좋은 인연이신분도 지금 작성자님께 오고계실겁니다:)
    만날때(시간이)가 아직 되지않은겁니다!

    작성자님 스스로에게 집중하시면서 하실일하시면서 지내시다보면 그 인연과 당도할 때가 올거에요.
    제가 자신있게말합니다:)

    매일매일이 행복하고 기분좋은하루이길 기도합니다:D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09:59:57 2 삭제
    상대가 외국인이던지 한국인이던지
    본인들 앞가림은 생각도 않고 남 연애사가 최고의 관심사...ㅎㅎㅎ
    더 나아가서,
    오지랖인걸 구분 못한 본인의 말, 행동에 기분 나빠하거나 무례하다하면
    미안해하기보다 본인에 대한 반발에 발끈하고 너 생각해서 한말인데 너 너무 피해의식있다는둥 이지랄ㅋㅋㅋㅋㄲ
    아휴, 저는 그런 사람들 볼때마다 본인스스로 생각없고 머리 텅텅비었다고 인증한다고 생각해요
    (전 가족중에도 이런사람이 있어너 속앓이좀 했어요ㅠ)

    진심으로 저를 생각해주는 분들은,
    제 연애나, 제 연인에 대하여 제일 처음 물어보는게
    (인품,태도에 관하여)
    "어떤사람이야?"
    "너한테 잘해주니?"
    "서로 어떻게 배려해?"
    딱 이 세가지였습니다.(저도 질문할때는 마찬가지)
    여기에 답하다보면 이사람은 가쉽거리로 듣는게 아니구나, 싶어서 마음도 열려서 그외의 얘기도 잘 하게돼요ㅎㅎ(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존중받고 배려받으면 열리는거같아요.)

    글쓴님 주변에도 이런분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와중에 평소에 연도 딱히 없던 별 시덥지않은 인간들이
    생각없이 내뱉은 말에 기분상하시고 그런거죠?:)

    어떤심정이실지 이해합니다
    여기서 같이 화내고 공감,동감하는 분들 이야기보면서 조금이나마 누그러지시길 바랍니당ㅎㅎ
    여기 글 올리면서 툭 털어내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37 우리집 강아지 [새창] 2016-09-20 21:01:39 1 삭제
    나이먹을수록 조금씩 옅어지긴하는거같아요!
    요것도 개들마다 다른게 있겠지만
    저도 키우던 요키가 강아지땐 까맣던 녀석이
    커갈수록 털 색깔이 전체적으로 조금씩 밝아지더라구요:)
    36 술먹고 유리창 깨먹었는데 가격이.....ㅠㅠ [새창] 2016-09-20 20:53:55 3 삭제
    글쓴이님 본인은 다치지않으셨나요?

    밖에 지나가는 분들도없어 다행히 2차피해도 없었고,
    가게 수리비도 지급하시고 연락 계속하시면서 책임도 지셨구...완벽합니다!
    그런데 본인은 괜찮으신지에대한 내용은 없어서 궁금해서요:);;
    오지랖이면 죄송합니다:D!!!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20:46:00 1 삭제
    이쁜 조약돌같아용ㅎㅎㅎ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한번해보고싶네용:)ㅎㅎ
    34 어반디케이 택배 도착했어용♡ [새창] 2016-09-20 19:03:42 1 삭제
    가을가을한 색이다....ㅠㅠㅠ취저....♡♡
    33 새치기한 할아버지 제지했다가 기쎄다고 욕먹은썰 [새창] 2016-09-20 18:17:27 1 삭제
    저는 글쓴님 현명하고 지혜롭게 잘 대응하신거같아요.
    실언한 대상 스스로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운행동인걸 자각하게하신거 현명하고 지혜로우십니다:)

    행동하는거보니 참...여러모로 찌질한 인간이네요ㅡㅡ
    그런 사람들일수록 본인이 창피했던 기억은 오래가져가죠ㅎㅎㅎ
    아마 그 남자는 죽을때까지 이일이 문득문득 떠오를때마다 쪽팔림에 이불찰겁니다ㅋㅋㅋ
    32 냥줍 [새창] 2016-09-20 15:19:20 1 삭제

    사진ㅜㅠㅜㅠㅠ사진이 부족해요ㅜㅜㅜㅜ
    사진 더주세요ㅜㅜㅜㅠㅜ제발요ㅜㅜㅠㅜㅠ♡♡♡♡♡♡♡♡♡♡♡♡♡♡♡♡♡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23:56:31 1 삭제
    꽃모양 스티커 뒤로 보이는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다우십니다:)
    꽃을 꽃으로 가리시다니!!
    반칙>_<♡!!!정말정말 고우십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3:14:42 0 삭제
    헉 저는 이렇게 입고 피시방가요!!!ㅎㅎㅎ
    활동하기 편하면서도 깔끔해서 좋은:)
    당구치신다니 겁나 매력적입니댜...:0♡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7:35:01 2 삭제
    속이 시원.....크....!
    저도 그런 안타까운 글을 볼 때마다 안타깝다못해 화가 치밀어오르면서 생각하는게
    자존감이 이렇게 중요한거구나, 생각해요.

    나 자신을 사랑하지않는데,
    누가 널 사랑하겠느냐?
    이말은 '상대방은 생각지말고 나 자신만 위해라' 라는게 아니라,

    '내 자신을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할때,
    이런 내 모습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라는거 같아요.

    그리고 긍정적이고 건강한 자존감이 갖춰진 사람은 이런 좋은 사람을 알아보죠.
    그리고 정말 사람 자체가 빛나고 아름다워요.

    부디 안타까운 사연의 모든 분들이
    자기 자신 스스로를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게되기를,
    그런 매력을 알아보고 다가올 좋은 인연들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정말 소중한 사람이에요.
    나를 아프게하지만 세상의 하나뿐인 그 사람처럼
    본인 자신도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무이한 사람이예요.
    28 시댁보다 친정이 더 싫은 예비신부. [새창] 2016-09-14 03:40:22 11 삭제
    좋은 분 만나서 다행이에요:-)
    저도 글쓴이분 심정이 공감이 많이가요.

    저역시도 남자친구가 같은 말을해줬구요.
    저는 그 순간 속으로 뭔지모를 안도감에 눈물이 울컥했네요ㅠㅠㅎ

    마음에 남는다는 감정이 좋지않은 감정일거같아서 안쓰럽고 꼭 안아서 다독여주고싶어요ㅠ

    심란하시겠지만 조금은 덜어내시길 조심스럽게 바라요.
    배우자 되실분이 글쓴이님의 노고를 알아주셨잖아요.(좋지않은 환경에서 바르게 성장한것도 큰일하신거에요.)
    나를 인정하고 알아주는 사람이 있는것도 기쁘고 좋은데, 그 상대가 배우자 되실분이라니:-)
    정말 행복하실거같아요.

    결혼준비 무사히 잘 하시고
    결혼식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신부가 되길 기도합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15:18:22 0 삭제
    매번 심쿵당함...!!!
    진짜 발도 예쁘십니다....ㅠㅠ❤

    언니 절 책임져주세요(떠맡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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