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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서비스업계로써..사실 현대자동차 광고 넘나 시름...ㅠ [새창]	2017-05-26 20:59:45	1	삭제
		저도...(서비스업 종사자였다가 정리한 1人) 저도 볼때마다 욱!한다는ㅠㅠ 전 제가 예민한건가했는데, 저만그런게 아니군요ㅠㅠ
	100	빌리프샘플 나눔 당첨자님 발표에요~~ [새창]	2017-03-14 16:10:58	1	삭제
		신속한 나눔 결과-!!! 잠시나마 즐거웠어용!!!!
	99	분명 필요한 것 체크했던것들은 다 샀거든요? [새창]	2017-03-14 14:21:47	1	삭제
		다들 그런가봐요...^-ㅠ (동질감에 울컥)
	98	소심소심.. 혹시 필요한 분들 계실까요? [새창]	2017-03-14 14:12:38	0	삭제
		저도!저도 줄 서욥!!!! 나눔은 추천!!!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00:21:10	1	삭제
		생각이 없는데 머리는 왜 달고 다니니...하고 되묻고싶네요ㅋㅋㅋ (과격한 표현으로 불쾌함이 드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꾸미는걸 즐기는 사람도 꾸미는 사람도 대단하고 예뻐요:) 자기 자신을 가꾸는 이는 늘 빛나요 기분 상할 만한 말 맞아요! 나쁜싸람!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13:50:57	0	삭제
		취저...♡ 이렇게 다크~딥다크한 색상들 넘나 사랑합니닷...♡ (언젠가는 춘장립도 발라보고싶다능...♡) 대리만족 고맙습니다ㅠㅅㅠ❤
	95	아낰ㅋㅋㅋㅋㅋ 어퓨 발빠른거 보세요 [새창]	2017-03-10 13:49:03	0	삭제
		저도 알림 보고 빵!ㅋㅋㅋㅋ 얼마전 1+1립때 립만 잔뜩 질렀는뎈ㅋㅋ 그거 오늘 배송오는뎈ㅋㅋㅋㅋ 덕분에 오늘은 기초, 정말 필요한 소모품만 고르고골라서 질렀어요...^.Tㅋㅋㅋㅋㅋ 이렇게 텅장이....
	94	치아교정 경험자로써 자그마한 팁 드립니다 [새창]	2017-03-09 19:11:13	1	삭제
		이 글 절대절대 삭제하지말고 남겨주세요ㅠㅜㅠ❤ 저는 덧니땜에 처음에 교정생각하다가(이때는 오래다닌 치과에서도, 주변에서도 교정 굳이 안해도된다고 고생길 열지말라며 말렸음), 성장하는 몸에 맞춰서(?)덧니로 인해 치열이 어긋나고 그러면서 관리가 조금 번거롭고 힘든 치열이라 교정을 진지하게 생각했었어요(쓸데없는 생각 말라던 치과에서 심각히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보래서 충격...) 결과적으로는 이런저런 사정, 이유로 미뤘다가도 계속 고민했는데 이글이 그런 고민을 달래주네요ㅠ 교정하면 치열 고르게되는 좋은 점만 생각했지, 잇몸 상태가 안 좋아지는건 상상도 못했거든요ㅠ 말하는 이가 아무도 없어서 몰랐어요...ㅠ (몰랐던 점을 알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ㅠㅠ❤) 저희 어머니께서 선천적으로 치아가 약하신분이라 제가 어릴때부터 치아관리를 철저히 교육하고 관리하셨는데, 역시 피는 어쩔수없는지...20대 후반으로 입성하니 저도 치아 건강이 확 무너지더라구요...ㅠ (어느 병원에가도 정말 철저하게 관리 잘한다고 놀라시고 칭찬하시는데, 이런데도 상하고 관리힘든건 타고난거라 어쩔 수 없는거라네요ㅠㅠ) (이런 치아, 잇몸 상태를 알고있기에) 글쓴님 글 보고 교정에 대해 더 신중하고 진지하게 생각하게되었어요. 시간내서 이렇게 좋은 글 작성해주셔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혹시 나중에라도 시간이 나신다면 치아, 잇몸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도 글 써주실수없나욥?? 저는 목숨을 건 양치, 치실 사용이 전부라 어떻게 하는게 잘 관리하는건지 궁금해서요>_<;;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22:36:37	1	삭제
		보는데 먹먹해 지네요... 알면서 잘 하다가도 가끔 무너지네요ㅠ 그런걸 보면 저는아직도 애정과 애증 사이에서 발 동동 거리고있는듯...ㅠ 그래도 혼자가 아닌거같아서 고마워요 담담하게 쓰신 글이지만 쉽게 그러지 못한거알아요 담담하게 될때까지 얼마나 많은 맘고생을 하셨을지...ㅠㅠ 조금씩이라도 행복해져요 우리ㅠ
	92	에뛰드 노란색틴트 샀습니다!!!!! [새창]	2017-02-06 21:18:27	1	삭제
		작성자님 해맑고 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 울적했는데 웃고 갑니닷, 고맙습니닼ㅋㅋㅋㅋㅋ
	91	웜톤 물먹은 레드를 찾으신다면 VDL로 가세요! [새창]	2017-02-06 20:38:54	0	삭제
		헑헑 이건 내꺼다...!!!하는게 확 오네요@-@...!!! 넘나 예뻐욥...♡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09:24:40	0	삭제
		남자로 보이고 안보이고하는걸 떠나서 사람마다 싫어하는 행동의 기준이 있잖아요?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평소에 잘 지내던 동생이 아무리 술먹었답시고or장난이랍시고 말 가볍게하면 글속 여자분처럼 정색하거든요. 글쓴이 분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누나에게 관심이 있는거같은데, 그렇다면 '날 남자로서는 생각하지않나?'보다는 '이 사람은 이런걸 싫어하는구나, 주의해야겠다.' 로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89	좋은 글이 있어 퍼왔습니다. 강아지첨키우는분들추천합니당 [새창]	2017-01-23 10:22:26	5	삭제
		추천하고 스크랩했어요. 저는 아직 미혼이라 육아경험은 없지만, 저도 육아랑 비슷하다 생각해요:) (저를 키우신 저희 엄마도 개키우는게 사람키우는거랑 비슷하다하셨으니 오바는 아닌거같습니다ㅎ) 글 보면서 격하게 공감하는 내용이 있어서 댓글을 안 달 수 가없네요ㅠ 저희 집 애는 폼피츠(포메+스피츠)인데 전주인이 6개월 조금 안됬을때 보내셨어요. (아마 글 내용에 있듯 '얘가 왜이러지?'싶은 시기에 감당이 안돼서 보내신거같아요.) 처음 만나러 갔을때부터 성격이 보통내기가 아닌거같긴했지만ㅋㅋㅋ;;전 주인 분들도 좋으신 분 같고, 애가 정말 곱고 예뻐서 데려왔어요. 정말 이친구 케어하면서 개키우면서 흘려본적없는 맘고생, 눈물바람 다 겪었어요ㅋㅋ(미리했으면 좋았을)정보도 열심히 찾고 공부도 많이하구요. 한 생명을 책임지는게 정말 쉽게 생각하면 안되는 거란걸 이친구를 통해 톡톡히 느끼고 배웠어요. 산책도 열심히하고 최대한 같이 보내는 시간 늘리며 노력하니 멀리 지나가는 사람만 있어도 맹렬히 짖고, 목줄만하면 요지부동이던 아이가 점점 좋은 쪽으로 변해가는 모습에 감동하고 눈물나게 고맙기도하고 매일 고마워하면서 지내고있어요:) 사회화 시기 놓친 아이들일지라도 인내심 갖고 꾸준히 노력해주세요. 조금씩이더라도 꾸준히 좋아져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09:38:19	11	삭제
		4..
	87	Therabreath 치약 추천하신분 [새창]	2017-01-17 17:11:54	0	삭제
		크...지금은 여유가없어서 스크랩ㅠ 저도 입안에대해서는 되게 민감하고 예민한데 꼭 한번 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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