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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토리부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14
    방문 : 12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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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부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머리카락 기증했어요!!! [새창] 2017-11-22 00:20:03 1 삭제
    저도 벼르고있습니당!
    원래는 '결혼식 끝나자마자 잘라야지!'했는데,
    날이 너무 추워서..₍ᐢ ›̥̥̥ ༝ ‹̥̥̥ ᐢ₎

    저는 좀더 길러서 추위가 좀 가셨을때 자르려고해요!
    반가워서 댓글로 막 수다떨게 되네용٩(*´︶`*)۶♬

    이런 선행은 널리널리!전!!파!!!!
    143 드레스를 입기위한 노력..ㅠㅠ 뭐가좋을까요 [새창] 2017-11-09 18:34:13 0 삭제
    저는 '어차피 다이어트는 평생, 난 원래 예쁨, 그날은 더 예쁠 날일뿐'하면서 마음을 놓았어요...ㅎㅎ(이번주 토요일 본식)

    저도 드레스 셀렉날 걱정많았는데,
    막상 가서 보니까, 사이즈에 상관없이 코르셋처럼 조여서 사이즈맞추는거라
    드레스 고를때 너무 스트레스 받지않아도 되더라구요~(디자인 보러간다고 가볍게 생각하세용(´•᎑•`)♡)
    드레스 고를때
    1.나한테 어떤 스타일이 어울릴지,
    2.내 취향의 드레스가 나에게 어울리는지 만 중점적으로 보시면됩니다:)

    맘에드는 드레스골라놓고 본식까지 남은 기간동안
    붓기 조절만해도 본식때 더 빛나실거에요:)!!
    (저는 호박갈아마시면서 붓기조절에 힘쓰는 중입니당ㅋㅋㅋ)

    너무 걱정마셔용:)!!!
    142 한잔 하실래요? [새창] 2017-11-09 17:33:29 2 삭제

    141 전 힘센 여자임 [새창] 2017-11-09 10:03:25 0 삭제
    언니 사랑해요
    언니 제 이상형이에요...!진짜 멋져요...♥
    140 여러분ㅠㅠㅠ우리 댕댕이 가을 견생샷 보고가세여ㅠㅜㅠ [새창] 2017-11-04 21:23:09 5 삭제
    우아앙(*´˘`*)♡
    우리 댕댕이덕에 베오베도 와보네요!!!!!
    (역시 내 눈에만 예뻐보이는게 아니었어!!!)

    다 같이 귀여워해주시고 예쁜 말 많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웃고있는 사진 한장 더 올릴게유!!!

    139 여러분ㅠㅠㅠ우리 댕댕이 가을 견생샷 보고가세여ㅠㅜㅠ [새창] 2017-11-03 21:53:39 1 삭제
    같이 예뻐해주셔서 고맙습니다앙(๓´˘`๓)♡
    138 등단했습니다 [새창] 2017-11-01 19:49:08 1 삭제
    축하드립니다!!!
    좋은 작품 많이 써주세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14:35:39 0 삭제
    와...미쳤다....제 취향을 알게되었습니다ㅠ♥

    랑콤 꽃잎블러셔였나??그거때도
    '예쁘긴한데 관상용이군!(안쓸 물건은 안 삼)'하고 마음을 억누르며 영업에 안 넘어갔었는데ㅠ

    마침 블러셔가 힛팬을 보이는터라 요즘 블러셔만 보는데,
    미친듯이 뽐뿌오네요ㅠ
    136 배우자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 공유해요~ [새창] 2017-10-19 09:55:26 3 삭제
    한번 만나고,
    만난 횟수가 얼마 안됬는데도 느낌이 왔어요,
    3번 만남뒤 정식으로 사귀게되었고,

    만난지 한달도 안돼서 제가 먼저 결혼하자했어요.
    다음달에 3년 연애 종지부로
    3주년 되는 날 결혼합니다:)

    혼인신고는해서 이미 유부녀 된건 안비밀ㅎㅅㅎ
    135 왜 이리 주변에 컴맹이 많은건지 답답해요 [새창] 2017-10-18 17:41:09 5 삭제
    너무 쉽게 가려고한다...스스로할 생각도 없고...
    염치도 없고ㅋㅋㅋ

    '~~설치하는 방법'검색해보면 친절한 블로거님들의 포스팅도 주르르 나오는데 말이에요!

    저는 뭐 부탁할때면,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다해봤는데 잘 안된다.
    (혹은 ~어디 부분에서 막힌다.)
    하면서 괜찮으면 도와줄 수 있냐고 물어보는데:(...

    이렇게 부탁하면 고맙게도
    서슴없이 도와주거나 '담에는 애쓰면서 고생하지말고
    미리부탁해라 내가 해줄게'
    그렇게 해주더라구요
    (저는 맛난걸로 보답한다던가 약속한 기프티콘으로 답례하기도 해욤)

    도움요청을하려면 돕고싶게끔 염치있게 굴어야지
    남의 수고를 너무 쉽게아네요ㅡㅡ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18:02:58 2 삭제
    가지고있는 블러셔 1개인 오징어입니다ㅠㅡㅠㅋㅋㅋ(어울리는걸 몰라서 돈버릴까봐 새로운걸 엄두 내지못하는 1인...ㅠ)

    최근에 그 유일하던 블러셔가 힛팬을 보이고
    가장자리만 남기시작했어요ㅋㅋ큐ㅠㅜㅠ
    절박하던 마음에 은혜로운 나눔보고 신청합니다ㅠ
    133 오늘 웨딩드레스 고르러가는 예비신부에요 [새창] 2017-10-14 23:24:42 0 삭제
    고맙습니다(๓´˘`๓)!
    132 엄마가 제 이름으로 대출 안해준다고 방문걸어잠그심.. [새창] 2017-10-14 18:40:22 1 삭제
    아뇨, 전 글쓴님이 잘하신거라 생각해요.
    돈문제로는 가족끼리도 얽히는게 아니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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