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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6 16:04:28	1	삭제
		잘 지내는 친구들 챙기세요, 말씀하신 친구들은 딱 거기까지인 인연이었던거에요. (나쁜의도로 말하는건 아니구 각자의 사정, 마음앓이가 있었을거라 생각해요.대화로 푸냐 안푸냐는 글쓴님께서 알아서하실테니...) 저는 친구 진짜없어요. 좁고 깊게사귀고 낯도 되게 많이 가리는 스타일이거든요ㅎㅅㅎ (주변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연애도, 결혼도 못하고 평생 혼자 살 줄 알았는데 이런 저도 결혼을했네요0ㅅ0)....) 저도 딱 5명이랑 계속 교류하면서 지냈었고, 이 5명만 청첩장 준다고 밥 한번씩 사고그랬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이중에 2명만 남았어요ㅋㅋㅋㅋ 왜 인줄아세요? 친구 4명이 몽땅 지각....진짜 신부대기실에서 신부입장해야하는 당장 까지도 안오더라구요ㅋㅋㅋ 그중에는 부케받아주기로한 친구도있어서 결혼식 끝나고 올까봐, 얼마나 초조하던지... 진짜 결혼식 당일 심란하고 긴장되고 초조한 와중에, 몇 없는 친구들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당장에 신부입장해야하는데 초조한 그 기분.... 나중에 결혼식 끝나고 퇴장할때보니 그땐 친구들이 다행히 와있더라구요ㅋㅋㅋ 화나면서도, 1.시간들여와준게 고마워서 2.혹시, 오면서 사고라도 있었을까봐 걱정되어서 어쩌다 늦었냐고하니까, 늘 대던 핑계를 그날도 대던...^^.... (평소에 놀기로 약속하고 만났을태도 늘 늦던 친구였는데, 늘 똑같은 핑계댔거든요ㄲㅋㅋㅋㅋ) 서운하고해도 늦게라도 와줘서 고마워서 참고, 그래그래~이해하고 넘겼어요 근데 신행다녀오고나니 이 셋은 연락끊김. 선물주려고 만나자했는데, 한명은 뭘로 기분 상했는지 일방적으로 차단해서 끊기고, 두명은 약속 미루더니 끊기고... (어차피, 매번 제가 먼저 연락해서 이어가던 인연들이라 또 연락하기도 애매...) 5명중에 남은 두명은, 결혼소식듣고 정말 축하해주면서, 신부 돕는역할해준다고 아침일찍이와서 저 드레스입고 결혼식 치르는 과정 다 봐준 친구A, 친구 B는 늦게오긴했어도 진솔한 대화가 가능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대화로 오해없이 털고 넘겼구요. (이 친구는 정말 제일 와줬으면했던 친구였는데, 결혼식 다 끝나고와서 축하인사하구 밥만 먹고갔어요ㅠㅠㅠ알고보니 사고 비슷하게 사정이 있었던친구...그럼에도 어떻게든, 늦게라도 와줘서 오히려 고마웠음ㅠ) 이 둘만 남았어요. 결혼할때 사람 걸러진다는게 이렇게 걸러지는것도 포함하는건지 마음이 많이 심란했는데, 지금은 그냥 놔버렸어요. 스트레스 주는 관계는 놓으시고,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들 초대하고 집중하세요! 다 부질없어요ㅠㅋㅋㅋㅋ 저는, 힘들때 옆에있어주는 친구보다도 축하할때 정말 진심을다해 축하해줄 친구들이 최고라고생각해요. 결혼 앞두고 생각 많아지시죠? 괜히 제 경험이 생각나서 길게 썼내요ㅎㅎ 행복한 상상만하시고 결혼 준비잘하세유!:)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8 17:29:00	2	삭제
		수욜날 일본가는데 이거 사오겠습니다...^-T 고맙슙니닷 (밥먹듯 소화불량 달고 사는 1人)
	324	제가 고자가 맞습니까 [19] [새창]	2018-07-04 13:34:15	10	삭제
		아무리 부부여도, 상대방이 싫다고하면 요구안하는게 정상아닌가요ㅡㅡ 배우자를 성욕충당시켜주는 용도로만 보는거같아서 불쾌하네요. 그리고 뭐? 밖에서 하고오게 허락해달라고? 제 정신이에요?? 이거 허락해달라고하려고 글쓴님이 싫다는거 자꾸해달라고 강요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글 읽는데,'뭐 이리 무례한 사람이 있어?'하는 생각만 가득들어요 글 읽는데 제가 다 불쾌한데, 글쓴님은 충격까지 받으신거같아서 불쾌하면서도 동시에 마음아픔ㅠ 아무리 배우자여도 싫은거 억지로 해줘야하는거아니에요! 사랑하는 사람을 지 욕심으로 곤란하게하는거 자체가 상식밖의 행동이지요:(!!
	323	6월 한달은 결국 -1kg로 ㅠㅠ [새창]	2018-07-04 11:21:09	1	삭제
		아유, 찌는것도 아니고 감량인데! 충분히 잘하고계십니다:D 7월에는 더 잘 감량하실거에요!파이팅!!
	322	인생 몸무게 도전 시작...!!! - 29일차(2018.07.03) [새창]	2018-07-04 08:58:55	0	삭제
		꾸준한 모습에 저도 자극받아요! 멋지십니다:D!!!
	321	요요가 자주왔던 몸 정석으로 살뺄수있을까요ㅠㅠ [새창]	2018-07-03 10:12:47	1	삭제
		아침에 위염때문에 식사를 못하신다면, 마 갈아드시면 어떠세요? 물렁하고 미끄덩거리는 식감때문에 불호가 강한 식품이지만 위쪽에는 즉각 효과있더라구요 (저는 신경성도 있고 공복시 토할거같이 속 쓰릴때 종종 갈아먹었는데 속이 한결 편해지더라구요) 변비에도 좋고, 피부도 좋아져요:) 사과, 바나나, (살구색있쥬?)야쿠르트랑 갈아먹으면 맛은 나쁘지않아요. 알레르기없으시면 어떠세요? 자기전에 미리 손질해서 냉장고에 넣어둔뒤, 아침에 일어나서 갈고 집에서 먹거나, 나갈때 들고나가서 그냥 꿀꺽꿀꺽하면돼서 아침시간에 챙겨먹기도좋아요:)
	320	닭찌찌 스테이크 맛있나요 [새창]	2018-07-03 00:52:58	0	삭제
		회사마다 다른데, 저는 퍼석퍼석한 식감때문에 닭찌가 더 맛나요
	319	아침에 얼굴 붓는 거 없어졌어영! [새창]	2018-07-02 13:44:41	0	삭제
		일주일정도 저녁에 토마토먹거나 저녁 금식힌다시피했는데도 퉁퉁붓던데, 혈액순환에 문제있을지도 모른다는건 생각못했네요ㅠ 이글보고 한번 먹어보려해요! 대댓글로 계속 정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너뷰티글 정말 좋아요♡
	318	뷰티는 아니지만.... 님들 건강 챙기시라구... [새창]	2018-07-01 22:24:14	1	삭제
		이너뷰티도 뷰티니까욤ヾ(´∇`)ﾉ♡ 지금 먹는거 다 묵으면 B,D도 챙겨먹어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317	ㅃ)내일 세부가는데 제발 입국심사 잘 넘기길ㅠㅠㅠㅠ [새창]	2018-06-29 13:12:11	0	삭제
		필리핀 쪽이면 다 그런건가요,세부만 유독심한건가요?? 전혀 몰랐는데 뷰게님들덕에 새 정보 얻어가요ㄷㄷㄷ 궁금해서 인터넷 쳐봤더니, 캐리어 다 열어보고 면세품 안나오면, 면세품 아니고 사용하던거 챙겨온 그냥 짐인데도 트집잡으면서 벌금내라고했다는 글들도 보이네요 여행초부터 기분 진짜 최악일듯ㅠ 얼마전부터 남편이 세부,세부하는데 세부는 무조건 걸러야겠어요ㅠ 몰랐던거 알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ㅠㅡㅠ
	316	아니 이게 무슨 ...... 다이소 때비누 대체 뭐져 ....? [새창]	2018-06-27 23:29:47	0	삭제
		오오 꿀정보 얻어갑니다...
	315	ㅃ) 치아 자랑.. [새창]	2018-06-27 21:25:44	2	삭제
		엌ㅋㅋㄲㅋㅋ귀여웤ㅋㅋㄲㅋㅋ 가지런하고 하얗고 크기도 적당하고 자랑하실만한 치아입니다! 웃는 모습이 참 매력적이실듯요(´˘`)♡
	314	탈코에 대해서.... [새창]	2018-06-27 20:46:59	0	삭제
		현답ㅋㅋㅋㄲㅋㅋㅋ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4 13:33:03	0	삭제
		우앙...신기...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3 17:33:46	0	삭제
		지금 확인했어요!!잊지않구 보내주신걸로 충분해요ㅠㅅㅠ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완성했어요♡♡♡ 복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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