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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토리부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14
    방문 : 12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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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도토리부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4 15:52:54 0 삭제

    엌...제가 요즘 몸이 안좋아져서 회복중이라 잠을 평소보다 지나치게 많이자요
    제품을 궁금해하실줄은 몰랐어요..8ㅅ8(얼떨떨)

    제품명은 캡쳐해서 이미지로 올리겠습니닷

    올리브영에는 평소에 필요한것만 후딱사고 나오거나 간식코너만 기웃거려서 몰랐는데, 미용기기도 파는군요! 좋은 정보 알아갑니닷!
    430 흐어어우어엉 ㅠㅠ [새창] 2019-05-14 12:15:00 1 삭제
    이 핑계로 쇼핑....!(제가 그래여ㅠㅠㅋㅋㅋ)
    429 월급받으면 시드물 비피다 한번 사보려구여 [새창] 2019-05-13 19:13:32 0 삭제
    장벽 강화&피부 결에 솔깃해서 장바구니행...감사합니닷♡
    428 논란의 제품, 어떡할까요?ㅠㅠ [새창] 2019-05-13 19:11:13 0 삭제
    저도 픽서 쓰고있던거 있는데 세면대에 콸콸버렸어오...^-T
    돈이 아깝긴한데, 그래도 내 피부가 더 아까워질수도있으니까요ㅠㅡㅠ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9 13:40:05 0 삭제
    앗! 좋은 방법이네요!!!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D!!
    다행히 몸은 아직 견딜만해요!
    (다음에는 어떤 여행을가든 샤워필터와 바디로션을 챙겨와야겠어요ㅎㅎ)

    시간내서 댓글달아주시고 좋은 방법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저녁에 씻을때부터 꼭 생수로 한번 더 행궈볼게요!:D
    걱정해주신것도 정말 감사해요ㅠㅠ
    426 닉언죄)오유냥님 게시글덕에 샤네루샀습니다!! [새창] 2019-05-05 14:59:32 0 삭제
    아...가슴이 마구뛰고있어요...ㅠㅠ 제형도 신기해서 더 끌려...이번에 면세에서 잔뜩사서 누르고있는데,
    뛰는 심장을 꾹 쥐고 있는 기분이에요...으윽...ㅜㅜㅜ
    진정해ㅜㅜㅜ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9 21:29:47 0 삭제
    안녕하세요!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댓글 주신분과 마찬가지로 복용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되도록이면 '밥 먹는 중'이나 '밥 먹고 직후'에 먹었으면하는데 이런저런 말로 설득을해도 남편이 말을 안 듣네요...T.T
    밥먹고 먹어도 거의 1,2시간 이후에 '아,맞다'하고 먹어요ㅠㅠ
    (이상하게 똥 고집이있어서 자기생각과 다르면 말을 안들어요ㅠㅎㅎ)
    자꾸 뭐라하면 저도 남편도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두고있어요...
    ('먹는게 어디냐...'싶어서 먹는거자체에 의의를 두는중...에휴ㅠ)

    구토는 밥먹고나서 거의 바로 먹은건데 토해서,
    그때부터 구미로 바꿨는데, 다행히 구미는 먹기편한가봐요^^ㅎㅎ
    비타민D는 지금 먹는게 알약이 작아서 잘 먹고있어요!
    그래도 빈속에 먹으면 울렁거리는줄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참고해서 잘 먹을게요!

    시간내서 정보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9 20:23:31 0 삭제
    추천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형편이 되는 선에서 하나씩 먹여볼게요!

    추가해주신 설명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길^^!!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9 20:22:08 0 삭제
    루테인도 좋네요! 컴퓨터 화면, 핸드폰 화면 많이봐서 걱정이었는데 고맙습니다!
    밀크시슬, 히알루론산도 참고할게요:)!!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9 20:21:15 0 삭제
    술을 그다지 안 먹는편이라 우루사는 대상에서 제외시킬까...했는데,
    꼭 술의 여부 말고도 좋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9 20:20:14 1 삭제
    '옥타코사놀이 뭔가...'했는데 여자-달맞이꽃종자유
    이렇게 비유들어주시니 얼마나 필요하고 좋은지한번에 알겠네요!
    쉽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약국가서 물어볼게요~^^!!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8 15:21:15 0 삭제
    저도 처음 귀 뚫었을때 계속 그래서,
    그냥 막혀라...하고 뒀어요ㅠ 귀찌만 가끔하는데,
    예쁜 귀고리 보면 욕심나서 다시 뚫을까 생각중이에요
    419 야외운동은 어지간하면 삼가시는게 좋습니다 [새창] 2019-03-04 15:23:45 1 삭제
    댕댕이랑 산책도 하고싶고,
    가볍게 조깅하면서 햇빛도 쬐고싶은데 그러지못해서 답답하네요ㅠㅠ
    진짜 작년만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던거같은데...
    갈수록 너무 심해지는거같아요ㅠㅠ
    (호흡기가 약한편이라 더 죽을 맛...)
    418 집에 가고 싶다던 글쓴이에요! [새창] 2019-02-07 14:00:26 19 삭제
    글쓴이님 글 많이 읽었어요.
    이전글들도요.
    글 읽다보면 안봐도 닉넴이 누군지알정도로요.
    제가 글쓴님 글보며 느끼는건
    친정도 친구도 어디 맘터놓고 하소연할 곳이없어서
    여기와서 푸념을 하시는거라 생각해요.
    왜냐하면 제가 그렇거든요.

    저는 친구도 1명?2명? 그쯤있어요.
    힘들다고 푸념많이했는데 어느순간 이러다가 없는 친구도 잃겠다 생각들어서 자제하고있어요.
    (그 친구한테는 그동안 미안했다고 내 얘기 들어주느라 고생했다고 사과하고 고맙다하구요.)

    그래서 꾹 참고 감정 올라올때마다 참는데도 참다가 터질때가있어요.
    그땐 남편잡아요. 원인이 자긴거 이제는 지도 알아요.

    저는 친정집도 안보고,
    시댁도 안보고 남편 친구들도안봐요.
    다 지긋지긋해서요.
    특히 친정집은 유일한 내편이 되어줄만한 곳인데도 아무것도 안하고 남편위하는거보고 정 뚝떨어지다못해 제가 죽을것같더라구요.(남편이 저에게 당신들에게 어떻게했는지 아시는데도요. 이순간까지도 당신자식인 저를 남보다 못하게대하시더라구요.)

    누가 내편 들어줬음 좋겠고, 내 맘좀 알아줬음 좋겠죠?
    그래서 외롭고 속 아파서 친정갔는데,
    즐거웠던거랑 별개로 다 떠나서 알만하신분들이, '너가 더 잘해라잘해라. 너가 이해해라'하니까 마음도 아프고 속상하고 그렇지않아요?

    마음의 위로를 밖에서 찾을필요없어요.
    그럴수록 더 내 자신이 바로서기 보다는, 위태로워지더라구요.
    나부터가 나를 위로하고 알아줘야겠더라구요.
    어렵지만 그게 시작이고 그게 방법인거같아요.

    저는 연습하고있어요.
    그리고 언젠가 정말 경제활동도하고 인간관계도 조금씩 생기고,
    그렇게 저만의 세계도 넓어지고할때 혼자서 살거에요.
    지금보다 여러모로 고되겠지만,
    마음은 충만하고 편안할거같아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죽겠는 심정 알아요.
    그치만 남들에게 위안을 찾지말고 본인부터 본인을 위로하고 다독이셨으면 좋겠어요.
    417 2019년 1월 소소한 공병 모음 [새창] 2019-01-31 15:32:02 1 삭제
    재밌게봤어요!!!
    2월에도 올려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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