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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31	사관은 논한다. 군대가 어찌 임신과 같은가? [새창]	2017-03-10 01:59:25	95	삭제
		"군대의 어려움과 출산의 어려움은 다른 것이니 이 둘은 따로 두어 해결을 해야 하는 것이옵니다. 이를 같은 것으로 두려는 자들의 생각이 실로 두렵고 어리석을 따름입니다." "군대와 출산은 별개의 문제이옵니다. 둘다 해결함이 실로 옳습니다." 요즘 오유가 비슷한 주제로 핫한데 본 글 중에 가장 지혜로운 글이네요. 추천 백개 주고싶음.
	4430	이제 오유를 떠나려고 해요. [새창]	2017-03-10 01:50:32	58	삭제
		저도 요즘 탈퇴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유저라서 글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일전에 한번 탈퇴했다가 재가입한 적이 있어서 다시한번 탈퇴를 하게 되면 그때는 영영 돌아오지 않을 작정으로 하자 라고 결심해서 정말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유는 제가 아는 다른 어떤 커뮤니티 보다 서로를 존중하고 불필요한 대립구도를 경계하는 곳이었는데 요즘은 그렇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서로 너무 날서 있고 ... 본문에 쓰신 것처럼 저도 같은 이유로 제가 살아온 삶이 비난 받는것 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 그래도 아직은 어떤 애정이 남아있으니 떠나지 않고 있는 거겠죠.. 작성자님 글을 읽으니 제가 괜히 섭섭합니다. 탈퇴하셨지만 글을 보실수도 있을것 같아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오유에도 봄이 오면 그때 다시 봬요.
	4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01:05:31	12	삭제
		1공감이 안가니까 공감을 못하는 겁니다.. 사과를 했지만 진정성이 안느껴진다 돈을 줬지만 그걸론 부족하다 그냥 엿을 먹이고 싶다.. 이러시는데 솔직히 작성자님이 과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다른 유저들도 비슷한 댓글을 달고, 비공이 붙는 겁니다.. 뭐 빅엿을 어떻게 주고 싶으신지.. 가게가 망하는 꼴이라도 보고 싶으신 건가요? 그렇게 화가 나시나요?
	4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00:00:40	4	삭제
		뭐 얼마나 더한 보상을 원하시는지.. 구체적으로 원하는게 있으시면 차라리 그걸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업체에 표현하심이.
	4427	한 번만 더, 10분만 더 [새창]	2017-03-09 15:20:57	0	삭제
		공감이 많이 가죠ㄷㄷ
	4426	한 번만 더, 10분만 더 [새창]	2017-03-09 15:20:4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컥하셨군요...
	4425	13km 정도 걸으면 살좀 빠질까요? [새창]	2017-03-09 15:19:41	3	삭제
		효과도 미미하고 무릎 상하지 않을까요?
	4424	전 오버워치를 지웠습니다. 배틀넷도 지웠어요 다시는 안할겁니다. [새창]	2017-03-09 01:11:35	0	삭제
		ㅠㅠ
	4423	커플분들 성병 조심하세요 [새창]	2017-03-08 01:33:51	1	삭제
		전여친분과 관계를 맺어서 감염이 되셨다는건 관계를 맺음으로써 가지고 계신 (?) 균이 발현 (?) 됐다는 건가요? 잘 모르는 분야이고 검색을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ㅜ
	4422	커플분들 성병 조심하세요 [새창]	2017-03-08 01:21:22	2	삭제
		이런 주사 맞는거 생각 안해봤는데 맞아야 겠네요
	4421	커플분들 성병 조심하세요 [새창]	2017-03-08 01:19:59	83	삭제
		루저 같은 성생활을 해오셨는데 행실에 문제가 있었다고 인정하셨다는건 뭔가요??
	4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01:08:14	0	삭제
		저는 술을 아예 입에 안대고 술의 즐거움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 그런 사람들 보면 참 신기해요 ㅎㅎ
	4419	입학과 동시에 참교육 시켜주는 대학 [새창]	2017-03-08 01:02:43	131	삭제
		대학을 좀 줄여야합니다 우리나라는 개나소나 돈 벌려고 대학짓고 학생들은 폐쇄적이고 자정작용 안되는 학교에서 못된 것을 전통이랍시고 물려주며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끝이 없네요
	4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00:59:12	1	삭제
		엄마가 남자화장실 들어가는 경우는 더 당황스럽겠네요 칸막이 돼있는 것도 아니고 다 뚫려있지 않나요?
	4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00:55:31	0	삭제
		글을 잘 쓰시네요. 덤덤하지만 읽는 이의 감정도 살아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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