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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상주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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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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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상주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01 한탄글) 전 초등학생들이 정말 싫습니다.. [새창] 2017-05-14 21:56:12 1 삭제
    그래서 저는 애 낳으면 절대 스마트폰 안사줄 거예요
    애들 창의력, 사고력은 물론 예절이랑 순수함도 다 없애버리는듯..
    4700 한탄글) 전 초등학생들이 정말 싫습니다.. [새창] 2017-05-14 21:54:27 18 삭제
    나 초딩때는 남자애들은 축구하고
    여자애들은 공기놀이 하고 놀았는데..
    점심시간에 밥 빨리 먹고 책상 앞으로 밀어놓고 교실 뒤에서 5:5 로 쭉 늘어앉아서 공기놀이 하면 그렇게 좋았는데...
    참 신기하다..
    4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01:44:48 1 삭제
    다시 사람처럼 사는데 1년이 걸렸어요
    그냥 밥 먹고 잠 자고 버스타고 출근하고 이런 것들요
    분명한건 시간은 정말 약이었습니다
    잘 견디어 내시길..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4698 다른분들은 남친/여친들의 모든모습이 예쁘고 멋져보이나요??ㅠㅠ [새창] 2017-05-14 01:38:34 10 삭제
    객관적으로, 보편적으로 별로인 부분이
    귀엽게, 사랑스럽게,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ㅎ
    4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2 20:39:30 4 삭제
    육아를 못하겠다? 자기가 낳은 애를 자기가 못 기르겠다는게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ATM 자처하는건가?
    4696 요즘 우울증 약을 먹고 있어요 [새창] 2017-05-12 20:37:51 4 삭제
    잘 이겨내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4695 월 3500만원을 벌어도 실패한 기러기 아빠 [새창] 2017-05-12 18:38:47 135 삭제
    가족은 같이 살아야지.. 살 부비고 같이 웃고 울고 더러운꼴 함께 겪으면서 가족이 되는거지..
    그냥 혼인신고 하고 애 낳았다고 가족이 아니지..
    기러기 가족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형태의 가족이라고 생각함
    4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2 18:34:03 85 삭제
    근데 진짜 왜저러는거져..? 오므릴 힘이 없나
    4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2 18:24:26 0 삭제
    저도 작성자님처럼 춘천 사는 여자예요~ 반갑네요.
    작성자님은 춘천 시내버스를 자주 이용하지는 않는다고 하셨는데 저는 하루에 한번은 꼭 이용하고 말씀하신 남춘천역 앞에서도 종종 버스를 타는 사람이에요.
    일단 뒷문으로 승차하신 건 작성자님의 잘못이 맞아요. 저도 서울 살때는 뒷문으로 승차한 적이 종종 있는데 (사실 서울에서도 뒷문 승차가 딱히 옳은건 아니죠) 춘천 와서는 신기하리만치 한번도 뒷문으로 승차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버스에 뒷문승차 하지 말라고 적힌 종이가 붙여져 있는 경우도 많고, 춘천에 사람 자체가 별로 없기도 하고.. 여튼 그렇네요.
    그래도 승객한테 대뜸 반말하고 소리지른 부분은 기사가 백번 잘못한거죠. 제가 겪어본 경험으로 춘천 버스기사들이 운전도 그렇고 언행이 좀 거친것 같아요. 작성자님이 여성분이셔서 더 그런것도 없지는 않은것 같아요. 저도 버스기사가 저한테는 반말하고 뒤에 타는 남자한테는 존댓말 해서 불쾌했던 경험이 있거든요. ㅎㅎ
    작성자님도 앞으로 뒷문승차 조심하시고, 님한테 소리지른 기사도 무식하구나 생각하시고 그냥 잊어버리시면 될것 같아요.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4692 제발 책에 밑줄좀 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7-05-12 01:00:19 8 삭제
    ㅎㅎㅎ 저도 책 읽은지 20분 만에 낙서에 공감했어요
    4691 네팔이 문재인 대통령에 감동한 이유는? [새창] 2017-05-11 22:56:12 2 삭제
    크으.. 문뽕이 차오른다
    4690 제발 책에 밑줄좀 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7-05-11 22:53:15 31 삭제

    저도 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적혀있던 낙서 ㅎㅎ
    이런건 귀여운 정도지만 책 전체에 밑줄치고 그런건 정말 아닌듯
    4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11:37:45 0 삭제
    가을가을하다
    예쁘다
    4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16:45:36 17 삭제
    이런 글 베스트 오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4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14:31:58 6 삭제
    여친분 성격에 따라 다르겠죠.. 반복되는 실수를 반복적으로 용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두어번 넘어가면 아예 정이 떨어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실수가 세번 이상 되풀이 되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정이 좀 많이 떨어져요
    만약 여친분이 저랑 비슷한 성향이시라면 진지한 사과만이 답인것 같고 전자라면 사과+애교로 기분을 좀 풀어주시면 어떨까요? 물론 전자라 해도 한계는 있을테니 앞으로는 꼭 조심한다는 인상도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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