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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유시민이 말한 '리스크'에 관하여... [새창]	2019-09-16 07:22:03	1	삭제
		우리는 메아리 붓다의 메아리 이웃과 이웃을 이어주는 메아리 먹구름 헤치고 응달을 양달로 온 겨레 가슴에 퍼져가는 메아리 우리는 메아리 붓다의 메아리 파랗고 싱그러운 붓다의 메아리 성불하세요!
	78	조국의 황당한 검찰개혁안 [새창]	2019-09-16 07:20:34	2	삭제
		우리는 메아리 붓다의 메아리 이웃과 이웃을 이어주는 메아리 먹구름 헤치고 응달을 양달로 온 겨레 가슴에 퍼져가는 메아리 우리는 메아리 붓다의 메아리 파랗고 싱그러운 붓다의 메아리 성불하세요!
	77	검찰의 장난이 너무 심하다. [새창]	2019-09-13 21:52:22	4	삭제
		시골에서 똥개 많이 키워본 결과 공통점이 있더군요. 겁먹으면 오히려 더 짖습니다.
	76	대한민국에는 언론이 존재하지 않는다. [새창]	2019-09-13 06:48:23	0	삭제
		우리는 메아리 붓다의 메아리 이웃과 이웃을 이어주는 메아리 먹구름 헤치고 응달을 양달로 온 겨레 가슴에 퍼져가는 메아리 우리는 메아리 붓다의 메아리 파랗고 싱그러운 붓다의 메아리 성불하세요!
	75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47.2%..조국 임명 후 0.9%p 상승 [새창]	2019-09-12 14:53:44	5	삭제
		명량대첩을 치룬 느낌입니다. 계속되는 왜란을 대비해서 항상 관심 가지고 지켜보며 힘을 보태겠습니다.
	74	검찰 동양대 표창장 위조 조국배우자 외 딸도 수사진행 [새창]	2019-09-11 16:20:06	1	삭제
		추석 민심 돌려보려고 애 쓰네요. 정치하지 마세요. 애잔합니다. 큰 물줄기는 잔가지로 돌리지 못해요. 오히려 부러지기만 합니다.
	73	팩트만 말한다 [새창]	2019-09-09 20:20:41	0	삭제
		우리는 메아리 붓다의 메아리 이웃과 이웃을 이어주는 메아리 먹구름 헤치고 응달을 양달로 온 겨레 가슴에 퍼져가는 메아리 우리는 메아리 붓다의 메아리 파랗고 싱그러운 붓다의 메아리 성불하세요!
	72	더이상 미래는 없다 [새창]	2019-09-09 20:19:36	4	삭제
		우리는 메아리 붓다의 메아리 이웃과 이웃을 이어주는 메아리 먹구름 헤치고 응달을 양달로 온 겨레 가슴에 퍼져가는 메아리 우리는 메아리 붓다의 메아리 파랗고 싱그러운 붓다의 메아리 성불하세요!
	71	(속보) 검찰, "조직의 명운 걸고 "표창장" 진위 여부 가리겠다. [새창]	2019-09-08 19:26:25	3	삭제
		우리 국민들은 일본과 보이지 않는 전쟁을 하며, 온통 나라 걱정인데 검찰은 표창장이 진짜면 어떻하지 하는게 제일 큰 걱정거리인가 보네요. 언제 국민의 검찰 되실래요?
	70	(속보) 검찰, "조직의 명운 걸고 "표창장" 진위 여부 가리겠다. [새창]	2019-09-08 19:20:32	7	삭제
		차관급 50명의 검찰 조직의 명운이 표창장 진위 여부인가요? 한없이 가볍네요. 혹시 조후보측이 원본 제출 안하는 등 수사 방해한다는 여론몰이 하려고 미리 연기피우는거 아닌가요?
	69	동양대 위임전결 규정 [새창]	2019-09-08 19:02:17	2	삭제
		오늘 원본제출 기사를 보니 이제 표창장건은 버리는 카드가 되겠네요. 검찰 조사에 비협조적이다는 뉘앙스의 언론플레이 한번 하면서 버리겠죠. 다음 카드는 임명기사와 함께 나오겠죠. 언론, 검찰, 야당의 공격에 잘 대처하리라 믿습니다.
	68	(속보) 검찰, 조국 측에 '표창장 원본' 제출 요구 [새창]	2019-09-08 17:14:56	4	삭제
		표창장 감별사들이 영 시원찮네요
	67	검찰이 확보한 표창장의 직인은 = 흑백 [새창]	2019-09-07 23:09:38	1	삭제
		직간접적으로 위조를 했다고 판단해서 기소한거잖아요. 어떻게 위조를 했다고 밝혀야 인정할거 아닙니까. 원본이 없기 때문에 프린터로 위조를 했는지, 실물 직인으로 찍은건지 검찰은 모르는 상태입니다. 아직 어떻게 위조했는지도 몰라요. 하지만, 위조라는것도 진술로만 판단하는거라서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65	검찰이 확보한 표창장의 직인은 = 흑백 [새창]	2019-09-07 22:55:57	1	삭제
		위조에 직간접적 관여 + 입시목적 증명의 확실한 증거가 있어서 기소한줄 알았는데... 과연 증명할 수 있을까요? SBS 보도로 추측해보면 원본 표창장 직인이 도장 잉크인지, 프린트 잉크인지도 아직 모르는 상태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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