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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0	돈 이야기 때문에 파혼할 것 같습니다. [새창]	2012-10-01 02:40:06	4	삭제
		솔직히 저런질문으로 기분이 상한다는거 자체가 어이가 없네요. 경제관념을 아실려고 여쭤보신건데 그 여자는 또 쪼르르 달려가서 어른들한테 이야기했답니까? 남자한테는 연봉얼마냐? 돈은 좀 모아놨냐? 하고 물어보면 당연한거고, 여자한테는 그런 질문이 실례가 되는 겁니까? 거 참... 부모된 입장으로써 당연한거구요. 그리고 못사는 집안도 아니고 나름 사시는 집안이라면 그 집안에는 여자하나 잘못들어오면 진짜 엄청 시끄러워집니다. 집안에 며느리는 꼭 사람을 보시고 인간 됨됨이는 필수요 뚜렷한 경제관념을 가진 여자를 들이십쇼. 결혼전에 금전적인 문제로 티격태격 한다지만 서로 한발자욱 물러서서 양보하고 배려한다면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어른들이 결혼은 인륜지대사라고 합니다. 요즘 젊은분들은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사는거지라고 쉽게 생각하는데 그건 매우 잘못된 생각입니다. 옛 선인들 말씀이 하나도 틀린게 없다는 것을 사시다보면 자연스레 아실날이 올것입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주세요
	439	꿈이란게말이에요 [새창]	2012-09-30 00:43:12	1	삭제
		이가 다빠지는 꿈은 집안에 우환이 생기거나,실패를 의미하며 또는 개인이 하는 일에 큰 변화가 생기는 꿈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참고하시길
	438	꿈이란게말이에요 [새창]	2012-09-30 00:43:12	1	삭제
		이가 다빠지는 꿈은 집안에 우환이 생기거나,실패를 의미하며 또는 개인이 하는 일에 큰 변화가 생기는 꿈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참고하시길
	437	꿈이란게말이에요 [새창]	2012-09-30 00:39:41	1	삭제
		제가 꿈해몽은 좀 하는데요 이가 빠지는 꿈은 무조건 흉몽입니다. 특히 어금니가 빠지는 꿈은 부모님의 건강에 적신호가 오거나 집안에 큰어른이 돌아가시는 꿈이죠. 앞니라면 손아래 사람이거나 동생,조카,자식이 될수도 있습니다
	436	꿈이란게말이에요 [새창]	2012-09-30 00:39:41	1	삭제
		제가 꿈해몽은 좀 하는데요 이가 빠지는 꿈은 무조건 흉몽입니다. 특히 어금니가 빠지는 꿈은 부모님의 건강에 적신호가 오거나 집안에 큰어른이 돌아가시는 꿈이죠. 앞니라면 손아래 사람이거나 동생,조카,자식이 될수도 있습니다
	435	가진건 없는데 여자친구가 임신했대요.. [새창]	2012-09-29 22:15:58	4	삭제
		솔직한 마음으로 글 남깁니다. 물론 기혼남입니다. 아이를 위해 미래의 큰꿈을 포기한다. 멋진 분인건 확실하네요. 근데 현실은 글쓴이님께서 생각하는것만큼 절대로 쉬운게 아닙니다. 와이프 되실분을 많이 사랑하는것도 느껴집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우선 아이를 지우시고ㄱㅡ꿈을 이루고 기반을 잡으신후에 애인분과 결혼을 하시고 그때 다시 아이를 가지면 훨씬 수월하게 아이를 키우실수 있을뿐만 아니라 본인의 꿈도 이루어 그때의 선택에 대해서 후회는 하지 않을것입니다. 물론 뱃속에 아이에게는 미안함이 남겠지만 다음에 낳은 아이에게 더 많은 사랑을 주시면 됩니다. 왜? 현명한 방법을 두고 본인과 와이프와 가족과 배안에 아이에게 힘든 길로 가시려고 하시나요? 제 말 들으세요.
	434	나, 열쇠, 거북이, 다리 4단어으로 문장을 만드시오 [새창]	2012-09-28 19:02:52	0	삭제
		오. 얼추맞는듯 내가 다리를 건너다가 열쇠를 빠뜨렸는데 거북이가 줏어서 찾아줬다.
	433	[브금]6.25 전쟁에 참여하신 학도병분들.jpg [새창]	2012-09-26 20:32:07	1	삭제
		미국에 반만 닮아봐라. 한국만큼 유공자들에게 홀대하는 나라도없다. 이게 나라냐? 금뱃지 찬 양반들 당신네들 챙길돈은 많고 이런분들 지원해줄 지원금은 아깝더냐? 친일파들이 득세하고 독립유공자들은 쓰러져가는 나라에서 살고, 내가 보기엔 한국이라는 나라는 처음부터 꼬인거다. 과거청산을 못한거고 친일파 청산을 못한게 가장 크다는것이다. 그 누가 이런나라에 후손을 믿고 맡기겠는가? 결국 옛날이나 지금이나 피보고 손해보는것은 돈없고 가진것없는 서민들이 나라를 지키겠다고 총 드는거라는 것이다.
	432	아버지를 때렸습니다... [새창]	2012-09-26 19:49:29	0	삭제
		뭐할라고 그인간 죽을때까지 기다리십니까? 이혼하고 위자료 챙기시면 되지. 지금이 70-80년도입니까? 힘내십시요
	431	※엄빠주의※ 남친 흥분시키는법.JPG [새창]	2012-09-26 11:33:34	20	삭제
		ㅅㅂ 대갈빡에 피도 안마른 애들이 참 잘하는 짓이다. 저러다 관계맺고 임신하면 누구탓을 할건데? 중3에서 인자 고1올라가는 새파란 애들이 벌써 저런질문을 서슴없이하고 행동하는거에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나네... 이래서 가정교육(성교육포함)이 중요하다고 하는거지.
	430	[펌]개념 상실한 300일 사귄 남자친구 (카톡사진유재석) [새창]	2012-09-26 09:56:29	0	삭제
		남자보는 눈이 없으신가 300일 사귀었으면 대충 그놈의 심성이 보일건데? 저놈은 그냥 말그대로 찌질이의 근본을 보여주는 개 썅놈인데? 요즘 화장품 괜찮은거 보통이 저정도합니다. 여자를 첨 사겨봤나? 그리고 여자가 자기돈 주고 자기가 산다는데 미친놈이 왜 지랄인지. 또라이 새끼네. 평생 그렇게 찌질하게 살아라고 해요.여자는 잘 헤어진거임. 앞으로 남자보는 안목좀 기르시길..
	429	요즘 중1 여학생들의 위엄.jpg [새창]	2012-09-23 21:27:39	0	삭제
		남자 성폭행 사건인데 . 뭐? 좋았겄다고? 당사자는 얼마나 큰 트라우마를 가질거라는 생각은 안하나? 남자면 여자가 저리해주면 무조건 좋아야하냐? 거 개념없는말좀 씨부리지말자. 당사자는 다르니까
	428	한 부하직원의 고충(?)을 듣게 된 상관의 반응.jpg [새창]	2012-09-21 12:40:10	9/10	삭제
		아직도 쌍팔년도 사고를 가진분이 계시네. 회사대표라는 사람은 무조건 근엄해야하고 강압적이어야함? ㄴㄴㄴ 지금 때가 어느땐데 회사 대표와 직원과의 원만한 커뮤니케이션은 회사에도 도움이 많이되고 직원들 사기증진에도 좋습니다요. 미국같은 경우는 사장과 직원과의 관계가 우리나라처럼 그렇게 빡빡한건 거의 없습니다. 저는 두산회장이 참 운영을 잘하고있다고 봅니다요
	427	처음으로 비뇨기과에 간 썰(부제 : 존슨의 수모) [새창]	2012-09-20 21:15:49	6	삭제
		헐 이거보니까 생각나네. 저는 사마귀 있었는데 그냥 놔뒀습니다. 안떼어내고 . 이유는 마누라와 사랑을 나누는데 이 사마귀가 그...음... 거...도깨비방망이처럼 마누라가 좋아하더군요. 후훗. 그래서 놔뒀습니다, 그건 신이 준 선물임. 절대로 떼어내지마세요 후회하심 ㅋㅋ
	426	처음으로 비뇨기과에 간 썰(부제 : 존슨의 수모) [새창]	2012-09-20 21:15:49	200	삭제
		헐 이거보니까 생각나네. 저는 사마귀 있었는데 그냥 놔뒀습니다. 안떼어내고 . 이유는 마누라와 사랑을 나누는데 이 사마귀가 그...음... 거...도깨비방망이처럼 마누라가 좋아하더군요. 후훗. 그래서 놔뒀습니다, 그건 신이 준 선물임. 절대로 떼어내지마세요 후회하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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