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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5	나를 성폭행했던 놈 누나 결혼식에 초대됐어요 [새창]	2012-10-15 09:25:08	0	삭제
		한두살 먹은 애도 아니고 부모님 말씀 100퍼 들을 필요가 없죠. 자기가 아니다 싶은것은 하지마세요. 성인이라면 말이죠 .. 그리고 그놈은 저같으면 고소합니다. 부모가 지자식 안챙기면 그게 부모입니까? 참 화날려고하네
	454	탈락해서 개빡친 이지혜.gif [새창]	2012-10-14 02:28:04	0	삭제
		솔직히 저 입모양이 괜찮아 라는 말 같습니까? ㄱ하고 ㅁ 하고구분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저건 딱봐도 뭐 치워 라고 말하는건데요? 글고 저상황에서 딱봐도 남자가 위로해주려고 친하니까 어깨주물러주면서 기분 풀어주려고 하는데 꼭 저딴식으로 무안줘야 할까요? 여자어깨만지면 기분이 나쁘다는건 솔직히 오바구요 극히 일부죠. 친하고 위로차원에서 저리해준다면 괜찮아 고마워하고 웃어줘야 그게 정상이죠.. 솔직히 여자가 인성에 좀 문제가있다고 봅닏ㄱ
	453	정말 해도 너무한거아냐? [새창]	2012-10-13 00:49:12	17	삭제
		여자들보면 주위에 저런분들 많음.아니 왜 그런 병신쪼다같은 새끼들하고 만나는지 세상에 깔리고 깔린게 남자고 좋으남자 만날수도 있는데. 그래서 저는 주위여자들한테 항상 말합니다 사람보는 안목좀기르라고 얼굴만 반반한 남자만 찾지말고 외모가 좀 딸리더라도 성격좋고 성실한 남자들 많다고.. 결국 자기가 선택하고 자기가 상처받는건데 이왕이면 만나보면서 이야기도 많이하고 술도 먹여서 성격도 좀 봐보시고 게으르고 술좋아하고 게임중독이고 회사 자주옮겨다니고 도박좋아하고 여자에 환장하는 그런 개새끼들인지 아닌지 잘보세요.
	452	"미치도록 찍고 싶었다"[BGM] [새창]	2012-10-12 00:53:27	1	삭제
		이 사진 일본인이 사갔습니다. 그것도 당시에 엄청 거금으로...독일인가 프랑스인가 거기서도 제의가 왔었는데 일본인이 결국 큰액수로 구매
	451	아침에 엘레베이터타다가 기싸대기쳐맞음 [새창]	2012-10-12 00:29:10	1	삭제
		글쓴이님 세상을 왜그리 답답하게 사시나요? 잘못한것도 없이 맞으셨으면 말을 하시고 경찰서에 폭행으로 고소를 하셔야죠. 요즘 엘리베이터에늣 cctv까지 있어서 빼도박도 못하구요. 그새끼는 폭행으로 님이 합의해주지 않은이상 구속입니다. 아무이유 없이 맞고 속앓이만 하시다니 참... 내일이라도 꼭신고하십시요. 보복이요?두려워하지마세요 보복할경우에는 가중처벌 받습니다. 합의해주시지말고 걍 집어넣어주세요. 쓰레기는 쓰레기하치장에 넣어야합니다.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1 15:25:31	14	삭제
		cccc/ 병신인증인가? 답이없다
	449	정신나간 국사편찬위원장 [새창]	2012-10-10 14:38:33	1	삭제
		병신국가.글로벌 호구 노예국가 해방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원숭이 새끼들 눈치나보고 있고, 찍소리도 못하고 끄덕하면 "유감이다" 이지랄 떠는게 한국임. 친일청산을 정부 초창기에만 깨끗하게 했었어도 이나라가 이정도까지 가지는 않았음.승만이 개새끼때문에 친일청산 못한게 한이 맺히네... 정부 요직마다 꿰차고 있는놈들 40%가 과거 친일파의 후손들이며 그새끼들을 그자리에 않힌건 국민들임. 자... 정작 국가유공자들은 빈곤한 생활을하고 친일앞잡이 했던 호로새끼들의 후손들은 선조가 물려준 어마어마한 재산으로 현재까지 떵떵거리고 사는 대한민국에서 우리 국민들에게 국가가 애국자가 되라고 말할 수 있을까? 정작 전쟁이 발발 한다면 제일먼저 한국을 뜰 개새끼들이 피보는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힘없는 서민들이지. 나라지키겠다고 싸운것도 국민들이었고...그러면 머하나 나라에서 아무런 혜택도 복지도 없는데. 아~~~그 코딱지만한 버스비할인? 너희들 한끼 식사값인 2~30만원이 유공자들한테 매달 나오는거? 저런 역사의식을 가진 개새끼들하고 그들을 옹호하늣 새누리당 잡것들을 싸그리 다 뒤져버렸으면 얼마나 좋을꼬..대한민국의 순국선열들이 지하에서 통곡을 하시겠다 개새끼들아...
	448	요즘 초딩들 카카오스토리 [새창]	2012-10-08 12:55:44	0	삭제
		꼬꼬마들이 아직 세상을 모르니 그냥 웃어줍시다. 입에 거품물고 까대지마시구요. 살다보면 왜 공부하라고 했는지 땅을치며 공부 안했던 자신을 후회할테니...
	447	문재인 학창시절 vs 박근혜 학창시절 [새창]	2012-10-08 00:50:03	19	삭제
		예날//인물이 없는게 아니라. 새누리에서 그네를 띄우는 이유는 아직도 정희를 추종하는 무식한 지지층들이 많으니 그놈의 딸년이라도 올려서 표좀 받아보자 라는 심보지요. 또 그게 먹히고 있는게 현재 시국의 모습이구요. 그네는 그냥 새누리에 허수아비에 불과합니다. 그네가 되면 정치에 정자도 모르는 양반이니 주위 친일.친미 참모들이 시키면 시기는데로 할테고 대기업이 살아야 중소업체도 산다는 생각이 대글빡에 새겨져 있는년이니 엠비처럼 아마 똑같은 수순을 밟을것입니다. 부자들을 위한 정권이며 대통령 몇년해묵고 돈 많이 삥쳐서 그 돈으로 평생 호의호식 하면서 배 두두리면서 살겁니다. 엠비처럼..이게 그네의 대통령 시나리오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일은 계속 될거이며 아파트값 오른다고 그네찍는 시발년놈들하고 여자대통령 한번 나올때 됐다고 개념없이 씨부리는 샹놈년들하고 지아비도 잘했으니 지딸년도 잘하겠지라는 생각으로 투표하는 지팽이족분들에게 아마 표도 많이 받을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나라의 대통령을보면 국민의 수준을 안다라는 말이 백배천배 맞는말입니다. 김대중,노무현씨같은 대통령은 우리나라에 맞지않는 대통령입니다. 딱 국민들 수준이 거기까지에요. 어차피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머는 그런자리인데 국민들 의식수준이 안되니 맨 좆중동 찌라시에나 나오는 잡지수준의 기사만 읽어대고 있고 그러하니 국민들이 생각이 멈춰있든겁니다. 미디어에 힘이 얼마나 큰지 잘들 모르십니다. 히틀러가 언론을 장악해서 세뇌를 시켰든이 지금 한국이 딱 그꼴입니다. 언론들읏 새누리 똥꼬를 헐도록 빨고있죠. 아주 조금 잘한건 대서특필하고 안좋거나 새누리 표심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는 기사는 아예 나오지를 않거나 구석에 조그맣게 띄웁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말했듯이 젊은이들의 생각이 깨어있어야 한국의 미래도 있는것이며 실천하는 모습=투표.을 보여주셔야 대한민국의 미래도 바뀝니다. 당신의 자녀들에게 더좋은 복지와 깨끗하고 비리없는 청념한 한국을 물려주고싶지 않으십니까? 젊은이들이여 깨어나십시요.
	446	바나나를 먹는 태연! [새창]	2012-10-07 19:49:26	0	삭제
		마지막 사진보고 상상 해버렸다ㅡ.ㅡ 나는 타락했어. 오늘은...이...이걸로
	445	용 보고싶다 하신분 글 보고생각난거 [새창]	2012-10-02 19:39:27	1	삭제
		▲아니 아니 아니 되오. 저도 살면서 딱한번 꾼 용꿈인지라 ㅎㅎ
	444	여러분 자살진짜 하지 맙시다...... [새창]	2012-10-02 02:09:19	10	삭제
		고통없이 죽는방법이 있긴있습니다. 정말 1초만에 훅 ... 근데 악용될까봐 알려드리지는 못하겠네요. 이걸로 죽으신분 딱 두분 뵈었네요.
	443	여러분 자살진짜 하지 맙시다...... [새창]	2012-10-02 02:09:19	15	삭제
		고통없이 죽는방법이 있긴있습니다. 정말 1초만에 훅 ... 근데 악용될까봐 알려드리지는 못하겠네요. 이걸로 죽으신분 딱 두분 뵈었네요.
	442	윤미래 - 시간이 흐른 뒤 (As time goes by) [새창]	2012-10-01 21:06:39	1	삭제
		윤미래는 닥추라구 들었슴다
	441	우리 백두 귀여움 리즈시절 [새창]	2012-10-01 19:53:48	0	삭제
		나는 개보다 못한건가? 성묘인데 얼굴이 개간지네요.암컷들 여럿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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