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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지난 주말 아내와 딸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18 22:34:36	3	삭제
		자장면에 탕수육이 빠질 수 없으니, 탕수육도 준비합니다. ㅋㅋㅋ 고기는 딸 이유식하려고 사놓았던 닭 안심. 가운데 질긴 근육부분(뭐라고 부르는 지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네요)을 제거하고, 아주 소량의 소금, 후추, 파슬리로 재워 둡니다.
	178	지난 주말 아내와 딸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18 22:24:04	1	삭제
		충분히 볶아졌다고 판단되면 400ml의 물을 넣고 조금 더 익혀준다음 300ml의 물에 풀어 놓은 자장가루 물을 붓고 아래쪽에 있는 야채와 고기가 눌러붓지 않도록 휘적휘적 저어 줍니다. 중간 중간 간이 맞는지 맛을 보시고, 원하는 자장소스 맛이나면 우선 불을 끕니다.
	177	지난 주말 아내와 딸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18 22:18:16	0	삭제
		중간에 냄비에서 고기와 야채를 볶는 사진이 빠져 버렸네요. 야채는 우선 단단한 당근부터 적당한(?) 올리브 오일에 익혀주고, 감자와 당근은 동시에 넣어서 약불에 오래 익혔습니다. 그래야 어린아이도 씹어서 넘기기 편할거라 생각되는데, 순전히 제 판단입니다. 어른들이 드시기엔 약간 식감이 무른 편이니 감안하시고 조리 하십시오.
	176	지난 주말 아내와 딸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18 22:15:33	0	삭제
		우리밀 춘장으로 표시되어 있는 성분에 다른 조미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175	지난 주말 아내와 딸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18 22:14:43	1	삭제
		자장가루는 한X림에서 파는 자장가루를 구매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춘장도 만들고 싶지만, 사실 방법도 모르고 일이 너무 커질것 같아서... 뒷면 조리 레시피에는 야채를 볶다가 물 400ml로 익히고, 소스를 300ml 물에 풀어서 사용하면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조금 진한맛을 좋아하므로, 레시피보다 약간 적은 양의 물로 조리했습니다.
	174	지난 주말 아내와 딸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18 22:11:08	1	삭제
		자장면엔 돼지고기가 빠질 수 없으니, 카레/자장소스용 돼지고기를 잘게 썰어줍니다.
	173	지난 주말 아내와 딸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18 22:08:58	1	삭제
		딸 미역국 끓일 때 쓰라고 어머님께서 보내주신 소고기...이 것도 잘게 칼로 썰어 줍니다.
	172	지난 주말 아내와 딸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18 21:55:44	2	삭제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져서 브라우저를 바꿨습니다. ㅋㅋ 준비한 야채는 어린아이도 삼킬 때 문제가 없게 어른들이 먹는 자장소스 야채보다는 조금 더 작게 깍뚝썰기로 썰어 줍니다.
	171	지난 주말 아내와 딸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18 21:52:46	0	삭제
		단맛을 책임질 양파 두 개, 당근 반 개, 조그만 감자 두개를 깨끗이 씻어서 준비합니다.
	170	지난 주말 아내와 딸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18 21:51:36	1	삭제
		우선 만들어 놓은 반죽을 냉장고에서 저온 숙성을 해줍니다. 14개월인 딸이 먹어야되서 따로 소금간이나 첨가물은 넣지 않았습니다.
	168	지난 주말 아내와 딸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18 21:43:48	1	삭제
		리사이징을 해야하나... 지하철 타고 집에 가는 길에 작성 중인데, 이미지 업로드가 느리네요. 많이 늦어지면 집에가서 마저 올리겠습니다.
	167	지난 주말 아내와 딸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18 21:42:06	1	삭제
		댓글에 이미지가 안올라 가네요.
	166	예결위, 소방관 '찾아가는 심리상담' 추경 삭감키로 [새창]	2017-07-17 22:03:18	3	삭제
		불의의 사고라도 좋으니까 니들이 응급 상황에 놓였을 때, 그냥 디졌으면 좋겠다. 소방관들의 도움도 필요 없게...
	165	여명숙 위원장님 인벤 직접 등판 [새창]	2017-07-14 19:25:54	22	삭제
		해운대를 바로 전에 언급하신거 보니 회를 이불만큼 사주시겠다는 뜻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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